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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최고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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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지금 내 컴퓨터의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내게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상가요, 경영학자의 사진이다. 학문을, 더욱이 경영학을 좋아하는 이라면 피터 드러커에게 틀림없이 매력을 느낄 것이다. 나 또한 그에게 반하여(?) 컴퓨터를 켤 때마다 그를 만나는 것이다. 경영을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시켰으며, 수많은 경영자에게 영감을 주는 사상적 지도자인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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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지금 내 컴퓨터의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내게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상가요, 경영학자의 사진이다. 학문을, 더욱이 경영학을 좋아하는 이라면 피터 드러커에게 틀림없이 매력을 느낄 것이다. 나 또한 그에게 반하여(?) 컴퓨터를 켤 때마다 그를 만나는 것이다. 경영을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시켰으며, 수많은 경영자에게 영감을 주는 사상적 지도자인 피터 드러커. 그의 뛰어난 명성에도 불구하고, '피터 드러커'라는 높은 산을 정복하기 위한 가이드는 전혀 없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를 알기 위한, 또한 그의 사상을 알기 위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사실 또 다른 드러커 입문서가 없어서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것도 사실이다. 드러커 전문가로 불리는 대구대학교의 이재규 교수님이 쓰신 [피터 드러커 평전]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로버트 헬러가 쓴 [피터 드러커]가 입문서로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피터 드러커 평전]은 드러커 안내서라기보다는 20세기의 잡학 사전처럼 보여진다. 드러커는 1909년에 태어나 아직 생존해 있는 학자다. 그는 20세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재규 교수님의 [피터 드러커 평전]은 피터 드러커를 빌어 이재규 교수님이 당신의 지식을 늘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피터 드러커 매니아가 아닌 그저 교양 쌓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피터 드러커 평전]은 아주 재밌다. 20세기의 역사와 함께 한 학자를 만나 볼 수가 있으니... 하지만, 피터 드러커 매니아라면, 이재규 교수님의 책보다는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를 보라. 군더기기는 없다. 오직 피터 드러커의 삶과 그의 사상, 그리고 그의 저작에 관한 내용만을 담고 있다. 로버트 헬러는 피터 드러커를 자신의 책에 중심으로 삼고, 오직 그만 소개한다. 때로는 자신이 드러커의 책을 요약하기도 하고, 드러커의 말을 직접 인용하여 한 분야에 대한 드러커의 사상을 잘 표현해 주기도 한다. 한 chapter가 끝날 때마다 '행동전략'이라는 난을 두어, 그 chapter를 정리해서 구체적으로 드러커의 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도 돋보인다. 하나의 학문을 위한 입문서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일반인을 위한 입문서, 그리고 교과서적인 입문서가 그것이다.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입문서로 보아야 할 것이다. 많지 않은 분량에 간결한 설명과 깔끔한 편집, 게다가 경영학 문외한을 위해 책 뒤에 어려운 용어 정리도 있으니 말이다. 잭 비티의 [The World According to Drucker]라는 책도 입문서인 듯하나,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이다. 피터 드러커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은 로버트 헬러의 이 책 [피터 드러커]로 시작하면 무난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드러커의 책을 한, 두 권 읽으신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드러커를 좀 더 이해하고, 그의 사상과 저작들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에 그의 사상을 전하지 못하여 무척 아쉽다. 그 일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맡긴다. 드러커의 지적 심오함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피터 드러커! 정말 매력적인 학자다.

[인상깊은구절]
드러커의 설명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론'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기업 환경에 대한 전제가 있어야 하고, 둘째, 기업의 구체적 사명에 대한 전제가 있어야 하고, 셋째, 기업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핵심 능력에 대한 전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이 기업 이론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가? 드러커는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 환경, 사명, 핵심 능력에 대한 전제가 현실에 부합해야 한다. - 세 가지 모든 영역의 전제들이 서로 맞아야 한다. - 조직 전체가 기업 이론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 필요하다면 기업 이론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변경해야 한다.
y********m 200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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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내용보기
이 책은 로버트 헬러가 피터 드러커에 대해 저술한 책입니다. 일단 한국판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권으로 읽는 비지니스 세계의 거장이라... 경영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이 책은 눈에 확 띄었습니다. 이 책 말고도 시리즈에는 워렌 버펫, 빌게이츠, 톰 피터스 가 있었는데 그 중 피터 드러커가 눈에 들어온 이유는 피터 드러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경제한자 임을 익히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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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버트 헬러가 피터 드러커에 대해 저술한 책입니다. 일단 한국판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권으로 읽는 비지니스 세계의 거장이라... 경영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이 책은 눈에 확 띄었습니다. 이 책 말고도 시리즈에는 워렌 버펫, 빌게이츠, 톰 피터스 가 있었는데 그 중 피터 드러커가 눈에 들어온 이유는 피터 드러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경제한자 임을 익히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책은 얇은데다가 양장본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가 아주 좋습니다. 양장본이라 보관도 용이한데다가 책이 갈라지지 않아서 아주 좋군요. 게다가 사진과 도표가 화질도 좋고 색감도 좋아서 외적요인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 서적은 흑백사진이 많은데 비해 이 책의 삽입사진은 All color이니 눈이 더 가는군요. 출판 상태도 만족했으니 남은 것은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으로는 130쪽 내외로 적절히 쓰여진 것 같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고 얇고 쉽게 독자들에게 피터 드러커를 설명 하였는데 피터 드러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겐 많은 것을 알게 했습니다. 한 사람의 소개와 경영.경제 분야의 생각을 여러 참고 서적을 통해 130쪽 내외로 뽑아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에 대해 깊게는 알 수 없으나,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다양한 생각을 습득한 뒤 자신이 더 깊게 알고 싶은 분야의 책(피터 드러커가 쓴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이 책을 다 읽고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부분은 따로 피터 드러커의 책을 구해서 읽을 예정입니다. 경영의 선구자인 피터 드러커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상깊은구절]
“톱이나 망치만으로 혹은 펜치를 알지 못한 채로 목공일을 할 수는 없다. 목공일은 자신이 직접 발명한 모든 도구를 하나의 연장통에 담았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 ‘기업의 개념’ 중에서
b*****h 200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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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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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터 드러커의 저서에 대해 한 가지 오해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오해는 '드러커의 책은 어렵다'는 것이다. 몇 년 전에 '피터 드러커의 지식경영'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당시 나는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한번의 경험은 '피터 드러커의 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오해는 객체가 아니라 주체에 의한 것이다. 나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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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터 드러커의 저서에 대해 한 가지 오해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오해는 '드러커의 책은 어렵다'는 것이다. 몇 년 전에 '피터 드러커의 지식경영'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당시 나는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한번의 경험은 '피터 드러커의 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오해는 객체가 아니라 주체에 의한 것이다. 나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면서 오해를 풀었다. 드러커의 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수준이 부족했던 것이다. 드러커의 책은 대부분 분량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드러커를 경영학에 있어서 권위자 중의 권위자로 칭송하고, 그의 책을 경영 필독서로 꼽고 있지만 한권이라도 완독한 사람은 생각보다 매우 드물다. 드러커의 책은 꼼꼼히 읽어야 한다. 표나 그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훑어읽기나 요약도 어려운 편이다. 얼마 전에 드러커는 자신의 방대한 저작물들을 개인, 조직, 사회로 분류하여 'The Essential Drucker'란 제목으로 세권으로 요약-편집하여 출판하였다.(국내에 세권 모두 번역출판되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분량면에서 그 역시 벅찬 수준이다. 혹시 드러커에 대해 나와같은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고 드러커식 경영의 핵심을 단박에 꿰뚫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주목해야 할 책이 있다. 바로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이다. 이 책은 매우 얇은 책이다.(전체 분량이 136쪽이다!) 게다가 표와 그림이 매우 많다. 드러커의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것은 정말 놀랄만 한 일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드러커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로 추천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역시 '내용의 질'과 '전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책은 경영과 관련된 드러커의 핵심을 거의 전부 포함하고 있다.(드러커는 경영학자인 동시에 법학, 정치, 통계에도 정통하다.) 그리고 단단한 핵심을 소화하기 쉬운 평이한 언어로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드러커의 핵심 중의 핵심을 별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드러커의 넓고 깊은 경영 개념을 핵심만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할 수 있다! 드러커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0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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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요약된 피터 드러커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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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터드러커를 존경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의 동서고금을 꿰뚫는 박학다식함이 부럽기도 하고, 익은 벼 이삭처럼 매사에 잘난체 하지 않는 태도도 본받고 싶어 했다. 그의 책이 나오면 한권씩 구입하여 책꽃이에 꽃아놓고 자주 접하려 하고 있지만 솔직히 한 사람이 털어놓는 지식의 양에도 번번히 질려버리고 만다. 나의 지적 수준이 그에 훨씬 못미침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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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터드러커를 존경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의 동서고금을 꿰뚫는 박학다식함이 부럽기도 하고, 익은 벼 이삭처럼 매사에 잘난체 하지 않는 태도도 본받고 싶어 했다. 그의 책이 나오면 한권씩 구입하여 책꽃이에 꽃아놓고 자주 접하려 하고 있지만 솔직히 한 사람이 털어놓는 지식의 양에도 번번히 질려버리고 만다. 나의 지적 수준이 그에 훨씬 못미침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내심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쉬운 것은 그의 책이 대부분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여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소화해 낼 수가 없고, 여러번 읽기에는 양이 많다는 점이다. 그런 참에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를 접하게 되었다. 그의 인생과 이론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주요 골자를 엿볼수가 있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을 두세권 접하였던 사람들은 이 책으로 중간 정리를 하고, 이 책의 내용을 골자로 하여 살을 붙여나감도 피터 드러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한가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경영의 대상은 인간이다. 그 임무는 사람들의 공동 작업을 가능케 하는 것, 그들의 장저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극소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조직의 목적이며, 경영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이유다.
m***n 200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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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의 저술에 대한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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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권이 출간되어 있는 피터 드러커의 저술을 한권에 요약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생애를 시작으로 20세기 말까지의 그의 저술을 요점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다이제스트 판의 특성상 예시를 들어 설명하진 못하지만, 어떤 예시를 사용했는지 설명해주어 배경 지식이 조금 있다면 유추해 이해 할 수 있게 해 준다. 책의 두께는 다이제스트 판 답게 얇지만 그 속의 내용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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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권이 출간되어 있는 피터 드러커의 저술을 한권에 요약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생애를 시작으로 20세기 말까지의 그의 저술을 요점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다이제스트 판의 특성상 예시를 들어 설명하진 못하지만, 어떤 예시를 사용했는지 설명해주어 배경 지식이 조금 있다면 유추해 이해 할 수 있게 해 준다. 책의 두께는 다이제스트 판 답게 얇지만 그 속의 내용은 상당히 수준있는 것이라 드러커의 실제 저술을 읽어야만 확실한 이해가 될 듯 싶다. (아닐지도 모르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드러커의 사상을 살펴 보려는 이에겐 좋은 solution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드러커는 보다 훌륭한 사회, 지식과 그 관리자들에 대한 필요에 보다 정확하고 섬세하게 동조하는 사회가 오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 우리는 지식 투자의 생산성에 관한 경제적 이론을 알지 못한다. 그런 것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지식을 생산적으로 만드는 일이 경영의 책임이라는 것을 안다. >
m****0 200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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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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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1909년 생으로 '70년에 걸친 저술 활동을 통해 약 30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의 책은 항상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서평을 살펴보면 두께라던가 그 깊이로 인해 제대로 완독하는 경우는 드문 것같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피터 드러커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책도 많이 나와 있는
"한권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피터 드러커" 내용보기
피터 드러커는 1909년 생으로 '70년에 걸친 저술 활동을 통해 약 30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의 책은 항상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서평을 살펴보면 두께라던가 그 깊이로 인해 제대로 완독하는 경우는 드문 것같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피터 드러커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책도 많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의 수준은 높다고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인 로버트 헬러는 영국의 유명 비즈니스 잡지의 편집장을 했던 경험으로 피터 드러커의 삶과 사상을 아주 요령있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저서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이 책을 두어번 정독하고 다시 도전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자는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세계의 거장들'이라는 주제로 피터 드러커를 시작으로 워렌 버핏, 빌 게이츠, 톰 피터스에 관한 입문서를 내었고 이 책은 시리즈 첫번째 책입니다. 나머지 3권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미 출간된지 시간이 좀 지난 책들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2005.09.27)   인상깊은 구절 : GM의 알프레드 P. 슬론은 모든 경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일, 즉 자신을 관리하는 일에도 대단히 유능했다. 드러커는 항상 그가 경영자 개인으로서 수행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 점에 있어 슬론의 가장 유명한 공식은, 분권화를 가능하게 하는 권력 위임의 기초로 작용했다. 그는 모든 경영자에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정기적으로 던질 것을 제안한다. - 내가 지금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이 단순 명료한 세 가지 질문은 (나와 다른 사람들의) 시간과 능력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가의 문제를 정확히 관통한다.
g*******7 200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