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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115
【 중국 속으로 】 KBS 다큐멘터리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 베가북스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이젠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세계의 공장? 아니다. 이젠 세계의 시장이 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생산기지 중국이 생산에서 탈피해 ‘소비’라는 카드를 잡았다. 고가의 자동차, 예술품, 고급 와인 등 중국인의 지갑이 열리지 않는 곳이 없다. 그 배경에는 중국 경제를 이끄는 도시 중산층이 있다. 2000년 1%에 불과했던 중산층은 2010년에는 10%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51%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소비국, 중국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 개방을 선언한 이후, 중국은 매년 연 평균 10%대 성장을 이뤘다. 그 결과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던 중국은 이제 국민총생산 기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이 이런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밑바탕은 바로 노동력이었다. 13억 인구(비공식적으론 16억이라는 설(說)도..)는 중국의 거대한 힘이었다.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은 중국을 이른바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었다.
공장 중국이 소비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 오죽하면 영국 〈가디언〉지에서 “세계 경기 회복, 왜 중국인의 사치품 선호에 의존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릴 정도였다. 중국인들이 세계 경제의 부침에 그만큼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중국 경제를 이끄는 중산층
중국 서부의 2선 도시 청두는 베이징, 상하이와 더불어 명품의 소비가 가장 많은 곳이다. 2,3선 도시의 성장은 중산층의 확대로 이어진다. 소비가 미덕인 사회적 분위기도 이어진다. 장강상학원 부총장 텽빙셩은 이런 말을 전한다. “앞으로 중국의 GDP 성장률은 7%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요소 중에는 소비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충분한 소득을 가지면 그들이 조그만 도시에서 집도 살 수 있고 아파트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게 되면 더 많은 소비로 이어질 수 있죠. 도시화와 소비 진작 이 두 가지는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중국의 도시화는 5년 마다 도시로 오는 5억 인구들, 그리고 기존에 있는 7억의 도시 인구들이 합쳐진다면 그 사람들이 만들어낼 소비가 전 세계의 모든 소비재 기업들의 생산패턴, 판매패턴과 제품의 특성까지도 바꿀 태풍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전병서의 말이다.
인터넷 쇼핑, 중국의 소비문화를 선도하다
중국의 신형 도시화와 더불어 성장한 소비자들은 이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적극적으로 찾아 소비한다. ‘하이타오족’이라고 불리는 해외 직구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이타오’는 ‘바다’를 의미하는 ‘하이(海)’와 ‘소비하다’라는 뜻의 ‘타오’의 합성어다. 온라인으로 해외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중국인을 지칭하는 말이다. 해외 직구가 활발해진 이유는 한국보다 앞선 중국의 결제시스템 덕분이다.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웨이신’이라는 메신저를 실행한 후 모니터에 출력된 ‘QR코드’를 촬영해 간단하게 결제를 마친다. 배송 기간은 3일이면 충분하다.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중국 소비자들로 인해 온라인 소비 시장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국제 물류 창고는 중국 소비자가 구매한 물건들이 집하되는 곳이다. 이곳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 주문된 한국 기업의 상품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이 창고의 거래량은 하루 최대 5천여 건으로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억 원에 달한다. 매일 5천 명의 중국 소비자에게 한국의 물건을 배송하고 있는 셈이다.
한류 바람의 현주소는
중국의 한류 바람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을 꿈꾼다. 그들은 한국을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한다. 연기학원에서 개인지도를 받고, 한국어학원에서 한국말을 배운다. 엉터리 한글 간판을 붙여서라도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을 끄는 음식점도 있다. 이 책(프로그램)을 만든 이들은 이런 마음을 전한다. “한류의 바람을 부는 대로 그대로 둘 수 없다. 그들이 왜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지, 그리고 그들이 한국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요우커들이 많이 찾는 명동거리는 2007년 화장품가게가 27 개였지만, 2014년엔 130개가 넘어섰다. 중국인들은 세계로, 세계로 향한다. “작년 말까지 중국은 150여 개 국가로 출국할 수 있게 허가했어요. 중국은 정치적으로나 정책이 계속하여 개방되고 있어요. 우리 중국인은 더 많은 기회를 갖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게 됐죠.” 북단대학교 여행학과 궈잉즈 교수의 말이다.
중국,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중국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의 ‘안전’이다. 특히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선 무척 예민하다. 하루에는 낮과 밤이 있듯이 중국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 늘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인들은 대기오염과 가짜 식품 사고, 가짜 분유 등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 그들의 고민을 해결한다면 넓은 대륙의 시장에서 신뢰를 얻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부분에 기업의 승패가 달려있다. “분유를 구입할 때 반드시 분유의 성분과 생산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리고 완제품으로 수입된 분유인지도 체크합니다. 해외 브랜드지만 중국내에서 가공하는 분유는 신뢰하지 않아요. 아이의 배변이나 소화가 잘 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쉽게 열이 나는 분유도 있어요. 몇 번만 먹어도 바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배변만 잘 하면 괜찮습니다. 몸에 별다른 부작용만 없으면 신뢰합니다.”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샤베이의 말이다.
KBS 다큐멘터리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를 책으로 엮었다.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은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을 어떻게 공략해 우리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핵심 포인트를 주었다. 제작진들의 생각보다는 중국 현지의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인터뷰)내용을 많이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책 말미에는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이란 부록이 붙어있다. 한글이름, 중문이름, 민족, 직책, 한국과의 관계 등으로 268명의 파워 리스트가 담겨 있다. 이 또한 누군가에겐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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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을 빼놓고 그 어떤 나라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한국은 물론 그 어느 나라도 중국을 빼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중국은 한국의 인접국이기에 한국은 더욱 중국을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메르스 사태와 중국 여행객들의 소비량을 보면 이제 한국의 중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세계는 지금 중국 요우커들에 놀라고 있다. 세계 각국은 지금 엄청난 숫자의 중국 해외여행객들이 쓰는 막강한 소비량에 놀라면서 이들 중국 요우커(여행객)들에 맞춰 제도를 바꾸고, 법을 정비하고 있을 정도다. 더구나 시진핑은 앞으로 5년내 중국의 해외여행객이 5억명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도 요우커들의 싹쓸이 소비에 세계가 놀라고 있지만 앞으로 중국 인구 13억 명이 여행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때 세상은 요우커들의 인해가 되지 않을까? 어쩌면 자국민보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춘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중국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어디 중국의 소비량뿐일까? 지금 중국은 많은 면에서 전세계를 놀라고 하고 있다. 품질이 낮은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던 중국이 세계의 공장들을 끌어들이면서 중국산 제품들도 세계적인 품질에 맞취지고 있다. 동시에 중국 기업들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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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으로 한국은 사실 중국수출이 없이는 경제적으로 의지할 데가 없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단적인 예는 바로 외교에 있다. 예전엔 무조건 미국편을 들었다면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미국 눈치보랴, 중국 눈치보랴, 중간에서 박 터지는 건 한국이다. 그래서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 물론 통일이 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중국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다만 통일이 된 후에 한반도는 동아시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일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KBS에서 올 7월, 4부작으로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중국 속으로'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GDP2위의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올라 온 중국의 기세는 앞으로 계속 확장될 추세다. 2025년엔 미국을 제치고 경제대국 1위로 올라가 미국을 위협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한 서로 편을 먹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지만 중국의 불은 쉽게 꺼지지 않을 듯 싶다.
사실 한족은 중국과 타이완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민족이다. 우리가 중국 그러면 그냥 중국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조금은 복잡한 인종이 섞여 있다. 13억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민족집단이지만 그렇기에 낮은 노동력과 임금률, 여기다 중국정부의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자본을 받아들인 정책으로 지금까지 더 없는 발전이 지속된 것이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역시 서민들의 고통이다. 중국은 현재도 단일 민족국가가 아니다. 총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91.5%가 한족이다. 그 이유는 2000년전부터 로마, 몽골 등, 여러 민족들이 거쳐가면서 정착했던 종족들로 구성되어졌기에 중국은 사실 한족이라고 부르는 용어안에 이민족의 땅이라는 것도 함께 들어간 것이다. 그렇기에 전 세계와 특히 중국과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에겐 더 없는 기회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감수를 맡은 전병서씨는 중국의 석박사 과정에서 중국자본시장과 위안화 국제화, 중국성장산업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또한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학원 CEO과정, 푸단대 관리학원 CEO과정, 교통대 관리학원 CEO과정도 공부하면서 북경과 상해의 다양한 업종의 중국CEO들과 교류하면서 중국기업인들의 속내도 살펴본 전병서씨는 아시아 인프라를 만들어 세계 중심에 들어서려는 중국의 야망아래 개편되는 지금 부터 중국을 통한 기회가 됨을 말한바 있다.
한국에겐 이처럼 좋은 기회를 살려야 하는데 여기엔 한국의 외교력과 정보력도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지금 중국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중국의 대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이 더 없이 좋은 점은 국가간의 역사적인 장애물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현재 한류의 인기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 예능, 드라마, 배우들, 중국 연예인과 한국 배우, 감독과 결혼까지 거기다 한국정부는 중국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어느때보다 중국과 가까워 진 두 나라다. 또한 중국 경제에서 부의 코드는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국 부자들은 늘어만 가고 있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우리나라의 패션과 화장품, 게임에 인기가 많다.
팍스 아메리카에서 팍스 차이나로 바뀔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중국의 성장에 무한한 잠재력이 숨어있고, 그 이면에 담긴 중국의 속살도 저자만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보여주기에 더없는 중국경제에 대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제 중국에 관심이 있건 없건, 중국을 아는 데 있어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이 중국으로 가는 길을 탄탄하게 해 줄 것이다. 결국 문제는 사람이다. 아니 답은 사람에 있다. 슈퍼차이나라고 불리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기회이자 재앙이다. 이 외에 어떤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중국 관련 책들 중에서 가장 실제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관심이 있든 없든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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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때 몇 편은 직접 봤는데, 빠뜨린 것들을 봐야지 하면서도 미뤄놨던 차에 책으로 출간되어 기쁘게 구입했다. 더군다나 3주 전에 중경에 다녀온 뒤 읽는 거라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인상적이었다.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고 시간이 더 덜드는 것 같다. 비지니스 건, 공부 건 간에 목적 달성을 위한 길잡이가 될 개설서로 적합하리라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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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BS다큐멘터리였던 전작인 슈퍼차이나를 이미 읽어서 이번에도 재밌을 거란 확신 속에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요즘들어 중국은 부강해진 것 같습니다. 관건은 중국의 부강이 그들만의 성공으로 끝나느냐입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도적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소원해진 지금 중국의 성공은 우리를 위한 성공으로 반드시 승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이 책에서처럼 중국 속으로 뛰어들어 우리의 성공으로 만끽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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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이 되어 버린 중국의 모습..과거 미국을 배우려던 사람들이 이제는 중국의 변화된 물결과 그들의 생각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커다란 중국의 잠재시장을 끌여들이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은 우리에게 기회이면서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중국시장이 기회라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잘 이해하지 않을 것이다..중국의 큰 시장과 중국인의 소비 트렌드는 우리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동 거리는 중국인을 겨냥한 화장품 판매 거리로 바뀌고 있다는 알 수 있다.그리고 위기인 것은 바로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는 것이며,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메르스 사태는 중국인들이 자주 찾았던 양양공항을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발길이 끊어짐으로서 다시 유령 공항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갔던 것은 물류 부문이었다..중국인들은 대한민국에 생산되는 물건들을 어떻게 사가는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김포에 중국인을 겨냥한 거대한 물류 창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그 물류 창고가 중국인들의 소비를 촉진 시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개인이 한국 물건을 인터넷에서 구매하려면 배송비가 2만원이상 나오지만 김포에 있는 물류창고를 이용하여 2만원을 4천원으로 절감시켰으며,중국의 시장을 끌여들이기 위해서 한국과 중국의 전자상거래 방식을 개인과 기업간의 거래(B2C) 가 아닌 기업과 기업의 거래(B2B) 로 바꾸었다는 점이다..이러한 중국의 모습은 대한민국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으며,중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1년 사이에 샤오미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삼성은 5위로 추락했다는 것은 중국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추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중국 스마트폰은 싸다는 그런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처럼 중국 시장의 변화에 기회를 잡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었다...복제 불가 반도체를 만들어낸 네오와인 대표 이효승씨..그는 중국의 고질적인 감청과 도청,안전 문제에 대해서 그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였다는 점,그것은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스마트폰에 복제 불가 암호기능을 추가한 반도체를 개발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성공을 거둔 CEO라는 걸 알 수가 있다..이처럼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준다..그리고 중국인들이 무얼 원하는지,무엇에 관심있는지 알아내는 것,그것이 기업들에게 있어서 미래에 어떻게 살아남느냐 하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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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
이제 중국을 빼놓고 그 어떤 나라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한국은 물론 그 어느 나라도 중국을 빼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중국은 한국의 인접국이기에 한국은 더욱 중국을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메르스 사태와 중국 여행객들의 소비량을 보면 이제 한국의 중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세계는 지금 중국 요우커들에 놀라고 있다. 세계 각국은 지금 엄청난 숫자의 중국 해외여행객들이 쓰는 막강한 소비량에 놀라면서 이들 중국 요우커(여행객)들에 맞춰 제도를 바꾸고, 법을 정비하고 있을 정도다. 더구나 시진핑은 앞으로 5년내 중국의 해외여행객이 5억명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도 요우커들의 싹쓸이 소비에 세계가 놀라고 있지만 앞으로 중국 인구 13억 명이 여행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때 세상은 요우커들의 인해가 되지 않을까? 어쩌면 자국민보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춘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중국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어디 중국의 소비량뿐일까? 지금 중국은 많은 면에서 전세계를 놀라고 하고 있다. 품질이 낮은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던 중국이 세계의 공장들을 끌어들이면서 중국산 제품들도 세계적인 품질에 맞취지고 있다. 동시에 중국 기업들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KBS 화제의 다큐멘터리였던 <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 TV로는 접하지 못했기에 그 아쉬움을 달래며 읽은 책이다.
책 속에는 요우커들의 해외소비, 중국 내에서의 온라인 소비량, 빠르고 정확하게 물건을 만들어내는 수많은 공장들, 점점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기업들, 이들을 위해 국가 주도의 치밀하게 진행되는 국가정책들 등을 보여주며 한국이 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사치품소비1위국에 오른 중국. 이미 세계적인 도시가 된 1선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이야기, 새롭게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한 2선도시인 청두, 칭다오, 난징의 변화들, 정부 주도의 도시화와 소비진작 시책들, 모바일 혁명으로 시작된 중국 물류와 유통 등 소비혁명, 초간단 결제 시스템, 세계 공장이 된 중국만의 장점 등 등 다각적으로 중국을 해부하고 그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이 키워야 할 중국 전문가의 필요성, 전 국민의 중국어 붐, 한류가 나아가야할 방향, 한국 중소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려준다.
모바일 혁명으로 중국의 통신과 물류, 유통을 구조적으로 바꾸었기에 중국은 지금 소비자들의 쇼핑천국이 되고 있다니, 더구나 휴대폰이 통하는 곳이면 QR코드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할 정도라니, 세계의 공장을 끌어들이면서 점점 자국의 제품과 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린 배경엔 주도면밀한 정부의 지원이 있었다니, 모두가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중국의 엄청난 변화와 세계 중심으로 이동하는 중국의 면면을 보면 이제 중국은 세계의 대세다. 그러니 한국이 중국의 인접국이라는 이점을 살리려면 이젠 모든 국민이 중국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한국의 중국전략은 어느 정도일까? 교장선생님이 나서서 전교생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도 있고, 명동은 이미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게와 간판으로 채워져 있다. 기업에서도 중국 전문가를 찾고 있아 중국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경제력을 지닌 중국 여성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연예계나 미용, 패션 등 한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 것은 중국처럼 국가 주도의 주도면밀한 정책이 한국에는 없다는 점이다. 이젠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의 경제는 이제 중국을 빼놓고 말할 수 없기에 말이다.
인구와 공산당 주도의 국가통제력을 바탕으로 G2의 자리에서 G1의 자리를 노리는 중국의 이야기는 접하면 접할수록 무서워진다. 이미 자신들이 세상의 주인공인 것처럼 전략을 짜고 그에 맞게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기에. 중국의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은 지금의 중국을 만들었고, 앞으로 중국 정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인들의 생활개선과 소득향상, 소비향상을 위해 노력할 거라니, 미래의 중국이 더욱 거대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섬뜩해진다.
중국과 인접한 한국이기에 슈퍼차이나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속가능할까? 갈수록 중국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기에 한국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어떤 전략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인가? 이제 한국의 국부는 중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기에 중국의 막대한 투자와 풍부한 노동력, 온갖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공장들, 중국인들의 자부심 등을 보며 플랜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책을 보며 다시금 세계의 중심 자리를 탈환하고 말겠다는 중국의 욕심과 마주하면서 긴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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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중국이다. 이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크게 다가오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국은 결코 외면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의 움직임을 살펴야할 나라이다.
그런 중국의 모습을 보여준 KBS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를 보고 중국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나라이다. 그렇기에 <슈퍼차이나>를 제작했던 이들은 다시 <슈퍼차이나> 그 이후의 중국을 담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기를 원했다.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것이 바로 이 책 <중국 속으로>이다.
<중국 속으로>의 제작팀은 우리 경제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중국의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실시하고, 중국에 진출해 성공을 맛 본 혹은 실패를 경험한 업체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느낀 부분도 결국은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중국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원하고, 구매하는 것과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원하고, 구매하는 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가난했던 이전의 중국을 생각하면서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그런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들의 소비력은 우리와 다르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아니, 우리를 넘어선 소비력을 갖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들도 우리와 동일한 것에 관심을 가지는 보편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사실은 그들의 구매 모습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한 가족 한 자녀 정책에 따라 자녀에 대한 관심, 특히 교육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건강을 생각하며 유기농 작물을 구매하는 모습도, 환경에 민감한 모습도 그렇다.
그렇지만 보편성의 문제로만 중국을 대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그 보편성에 중국인들이 원하는 그들만의 색깔을 덧입혀야 한다.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깔과 중국산 총기를 게임에 넣어 성공한 게임처럼.
우리의 미래가 중국에만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이 우리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하다. 그렇기에 지금 중국의 모습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그들의 본심을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 중국이라는 광대한 대륙에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상품과, 우리의 브랜드라는 그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그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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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후 느낌은 "무섭다" 이다. 중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싸다" 이다. 그 다음으로는 잘 씻지 않는 중국인들은 더럽다, 짱꼴라 시끄럽다, 가짜 제품을 만드는 미개발 국가..... 등등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마치 조선시대 선비들이 중국을 대국으로 떠 받들던 시대로 회귀한 듯한 느낌이다. 중국은 이제 우리에게 만만한 나라를 넘어서, 우리가 넘 볼수 없는 선진국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가고 있다. 인터넷 기반으로 전 세계를 호령하는 알리바바, 대륙의 실수를 넘어 IT 선두주자로 우뚝 선 샤오미, 유럽의 안전 규격 CE를 뛰어 넘은 CCC 인증, 온라인 게임 선두 한국을 뛰어넘은 중국의 게임 시장 등 산업 전반에서 중국을 빼면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이 책은 중소기업과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사안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들여다 볼 것과 상호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이라는 오래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시장을 외부 침략 세력인 우리가 강압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줄 때만이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중국은 아직 공산국가라는 특수한 사항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는 꽌시 문화을 이해해야만 한다. 중국이 이처럼 급격히 발전하는데 우리는 비방과 갈등으로 서로의 발전을 방해하는 모습이 걱정스럽다. 마치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현재의 발전 상에 안주하며 멸망으로 다가가는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제는 미국만 바라보기 보다는 청년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키워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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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계의 공장이 였다. 엄청난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중국을 성장 시켰다.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곧 시장을 개방함으로서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에 생산공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저렴한 인건비와 정부의 적극적 정책덕에 중국은 10%이상의 고도성장을 했다. 상하이, 베이징과 같은 대도시들은 유래없는 성장을 했다. 이런 중국의 고도성장의 과실은 우리에게도 떨어졌다. 중간재 수입을 우리나라에서 많이 함으로서 우리도 제법 무역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로인해 수치적으로는 우리나라도 나쁘지 않은 경제 성적을 내었다. 하지만 중국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의 변화하는 모습, 요즘 중국의 소비 성향, 현재의 중국의 소비자들의 고민 마지막으로 변화하는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마무리 짓는다. 내용 설명과 함께 화면의 주요 장면 그리고 인터뷰를 넣어 방송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내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변화하는 중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우리의 나아갈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중국은 중산층을 늘리기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미래 중국 시장이 세계 1위 소비 시장으로 변화하게 되면 세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의 소비를 이끌어낸 세대는 바링허우와 주링허우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들이다. 이들은 친구, 동료와의 의사소통을 주이하고 소비와 관련 된 경험을 공유하며 해외 제품에 대한 선호도 강하다. 특히 인터넷과 익숙하다. 이들은 한류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 드라마, 예능 등을 보며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는 곧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어 수많은 한국 상품들이 중국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화장품과 의류가 각광을 받는데 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온 배우들의 영향이 크다. 그 밖에도 <치맥>과 같은 문화도 중국에 소개됨으로서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 이미 중국의 기술은 우리나라에 근접해 있다. 2013년도만 해도 휴대폰 판매 1위는 우리나라였으나 이제 중국 업체들의 추격으로 중국에서는 이미 밀려나고 있다. 이제 기술 격차에 의한 경쟁력으로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건 수출을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이 변화하기 위한 것은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만은 아니다. 중국은 내수 시장 강화를 통해 경제를 안정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2015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있었다. 중국 최고 지도부가 모여서 하는 의결 회의로 중국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 전체회의에서 의미있는 결정이 하나 내려졌다. 35년간 지속되었던 1가구 1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1가구 2자녀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이였다. 중국은 급속한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을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매년 인구가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폭이 점점 줄고 있고 생산연령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접어 들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입장에서 더 이상 1가구 1자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중국의 고령화를 부추길 뿐이다. 이제 그것을 완화하여 1가구 2자녀를 정책을 시행하므로 생산인구 감소를 늦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중국은 최근 인건비를 올려 중산층 양산에 힘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일부 공장들이 중국을 벗어나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중국보다 인건비가 싼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중국의 경제가 흔들리긴 했지만 중국은 이제 다른 고부가가치 산업을 양산하므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키워 보다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하고자함이다. 중국 역시도 내수시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이에 대해서는 전혀 진전이 없다. 중국의 소비 시장 변화를 통해서 중국의 부를 우리나라에게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국이 왜 이런 변화를 선택했는지를 살펴보고 우리도 따라가야 할 부분은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