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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펫의 대략적인 모습에 관한 훌륭한 내용, 그리고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 번역
"워렌버펫의 대략적인 모습에 관한 훌륭한 내용, 그리고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 번역" 내용보기
시중에 나온 워렌 버펫에 관한 책들을 하나씩 읽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일단, 투자자로서의 워렌 버펫을 기대하는 (그의 투자기법에 관한 책을 찾는) 독자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 책이다. 경영자로서의 워렌 버펫이 좀 부각되었다고나 할까...워렌 버펫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내용의 깊이 없이 대략적인 소개에 그치기 때문이다.. 워렌 버펫 입문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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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온 워렌 버펫에 관한 책들을 하나씩 읽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일단, 투자자로서의 워렌 버펫을 기대하는 (그의 투자기법에 관한 책을 찾는) 독자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 책이다. 경영자로서의 워렌 버펫이 좀 부각되었다고나 할까...워렌 버펫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내용의 깊이 없이 대략적인 소개에 그치기 때문이다.. 워렌 버펫 입문서로서 꽤 괜찮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자의 부적절한 어휘 선택때문에 내용이해에 어려움을 느낀적이 종종 있었다. 미대 출신의 번역가가 경영쪽의 저서를 번역하는데서 오는 한계인듯 하다. management를 일률적으로 '관리'라고 번역한 것이 그 예중 하나이다. (이 단어는 '경영진' 전체를 지칭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경영학 서적은 역시 최소한 상경계열 출신의 역자가 번역하는 것이 어휘선택면에서나 번역의 질면에서나 우수하다. 막연히 역자를 비판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결국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의 제가치를 찾고자 하는 노력일 뿐이다. 번역가의 번역이 일반인의 해석보다 월등히 우수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있을까. 그리고 책의 내용은 분명히 훌륭하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그의 투자 방법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
n******c 200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
"번역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정말로 읽기 힘든 책입니다. 내용은 이전분의 평처럼 그의 투자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해설 및 평가보다는 워렌 버펫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알게 되는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번역이 정말로 가관입니다. 번역체의 어색함이 완연하며 경영관련 단어의 완전한 오역은 정말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이책을 읽기를 원하시면 원서로 보시길 권합니다. 저에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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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읽기 힘든 책입니다. 내용은 이전분의 평처럼 그의 투자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해설 및 평가보다는 워렌 버펫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알게 되는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번역이 정말로 가관입니다. 번역체의 어색함이 완연하며 경영관련 단어의 완전한 오역은 정말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이책을 읽기를 원하시면 원서로 보시길 권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전문분야와 관련된 번역서를 읽으려면 반드시 번역자도 누구이며 그 사람의 background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한다는 교훈을 준 책입니다. 저는 읽다가 화가나서 포기했습니다.
m********0 200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