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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도착했다고 해서 방금 집 도착하자마자 열어봤는데 포카가 안 들어있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까 6시 지났는지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다시 전화하긴 할건데 혹시 몰라서 앨범 개봉하자마자 리뷰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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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음악은 어렵다. 아니 에스엠에 소속된 아이돌들의 음악이 어렵다.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돌의 음악이 어렵다는 것은 사람들이 쉽게 그들의 음악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에스엠은 그 어려움을 개성으로 만들어 자신들만의 특별함으로 포장해내는 능력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에스엠 아이돌의 음악 중에서 특히나 에프엑스는 상당히 덜 대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에프엑스의 음악이 바로 에프엑스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음악이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에프엑스가 긴 시간을 두고 마침내 돌아왔다. 물론 그 공백의 시간이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니다. 어느 정도 이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린 아이돌의 경우에는 그렇게 공백의 시간을 가지면서 각자 활동을 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프엑스의 경우에는 그 시간동안 꽤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그 공백이 상당히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고 나온 이 앨범은 더욱 더 중요했다. 하지만 보통 그런 경우에 하는 쉬운 선택을 에프엑스와 에스엠은 하지 않는다. 어렵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었던 에프엑스의 그동안의 모습을 그대로 이번에도 보여준다. 하지만 또한 그 어려운 음악들에 적절하게 대중성을 더하는 모습도 이 앨범에서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댄스 뮤직을 제외하고는 우리에게 낯선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들을 이 정도로 잘 담아낸 것만으로도 이 앨범은 분명 음악적으로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이 앨범에 담긴 10곡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에프엑스의 음악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인 느낌은 비슷하다. 하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면 조금 다른 점이 확실히 있다. 무엇보다도 조금 더 덜 대중적인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에프엑스의 음악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에프엑스는 비트를 강하게 주는 등의 모습을 통해서 확실하게 대중적인 댄스 뮤직의 모습을 자신들의 음악에 담아냈었다. 그리고 에프엑스 특유의 그림이 되는 퍼포먼스는 그 음악을 잘 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만나게 되는 에프엑스의 음악은 그러한 기본적인 대중성에서도 살짝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비트도 상당히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대신에 조금 더 일렉트로닉 음악의 느낌을 훨씬 더 살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이번의 에프엑스는 음악적으로 확실하게 자신들의 음악을 조금 더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첫 곡인 '4 Walls'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곡인 'When I'm Alone'에 모두 잘 담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여전히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에프엑스 특유의 가사가 더해지면서 이 앨범은 일렉트로닉 음악이 어떻게 아이돌의 음악으로 완벽하게 다시 재해석 되어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이 앨범에서 에프엑스는 단순히 건재한 모습만이 아니라 자신들이 가졌던 것들을 그대로 간직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이 되는 아이돌 에프엑스의 좋은 음악을 이 앨범 '4 Walls'에서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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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장 시키면 2개는 다른게 와야지 4개 다 똑같은걸 보내주는 무성의..너무하네요 정말 포스터조차 똑같음 배송보내는사람 아무리 그래도 신경 좀 써줘야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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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인 건 알지만 그래도 원하는 멤버 표지랑 포토카드가 와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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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러장 사지 마세요 진짜 앨범모두 같은 색깔 같은멤버로오고 포스터도 모두 똑같은 버젼으로 왔네요 버전 여러개여서 여러장 구매한것도 있는데 쫌 너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