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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이야기 흥미롭습니다! 생각보다 인상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냅니다. 빌런을 보여주면서 끔찍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끼게합니다. 슬슬 뭔가가 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이야기를 보여줄지궁금합니다. |
| ‘나만이 없는 거리’를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게 되었다. 이 작품의 장르는 스릴러로 확실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호러 성격도 있어서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안성맞춤이다. 이런 작품은 초반 파트가 중요한데 ‘귀등의 섬 1권’은 그 기준을 충분히 충족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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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의 산베케이의 초기작 섬 미스터리 스릴러 1권. 귀등은 귀신의 등(초롱불/등롱) 모양을 한 꽈리나무의 열매를 가리킨다. 사정이 생겨 외딴 섬으로 전학간 남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이 남매란 소재는 산베 케이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같다. 최근작에서도 본 기억이.. 외딴 섬은 클로즈드서클이라 해서 미스터리 추리물에 최적인 공간이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무대도 섬이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사건을 늘어놓는건 수준급인 작가인데 과연 수습/마무리는 어떠할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