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난 단 한번도 리뷰를 써 본적이 없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나의 감흥을 공유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도 있지만, 일단 귀차니즘이 매우 심하기 때문. 그런 내가 리뷰를 쓰게 만든 책을 만났다. 바로 <유대인 생각공부>다.
우선 책을 좋아해 독서는 나의 생활이다. 그래서 온라인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은 내가 늘 즐겨찾는 곳. 늘상 버릇처럼 컴퓨터를 키면 예스 24에 들어와 일용할 마음의 양식을 찾는데. <유대인 생각공부>라는 책에 눈길이 갔다. 유대인? 사실 유대인이란 소재는 그간 책의 소재로 많이 다뤄진터라 "뭐 또 유대인 밥상머리 교육 같은 자녀교육서나 되겠지" 하고 페이지를 넘기려던 차에 뭔가 앤틱한 분위기의 표지에 시선이 다시 멈췄다. 생각공부? 이건 좀 다른 내용인가? 궁금해졌다. 게다가 하버드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쑤린의 신간이라니. 두 번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하기를 눌렀다. 책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먼저,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리더들 중에 유대인이 그리 많을 줄이야^^;;; 워렌버핏, 빌게이츠, 스필버그 감독,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페이스 북의 주커버그와 구글 창업자 레리 페이지 처럼 요즘 대세들까지.. 유대인이라니.. 꼭 유대인이 아니어도 예전부터 잘 난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들은 어떻게 잘나게 되었고, 성공했을까 궁금해서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그럴때마다 느낀건 남의 이야기... 라는 결론이었다. 가령 '남이 생각하지 않은 창의적인 생각이 지금 그들을 만들었다' 처럼 지극히 일반적인 내용 일색이었다.
그런데..<유대인의 생각공부>는 달. 랐. 다!
잘난 사람들이 잘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에서 찾았다. 물론 요즘 생각, 사고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온다. 그런데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과는 달리 "돈을 벌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인맥관리를 잘하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 지 등을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 내내 '아, 그렇구나'가 연신 쏟아졌다. 글씨도 크고 읽기도 편하게 되어있어 책은 언제 다 읽었나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책을 덮을쯤엔... '아! 나도 실천해볼까?"라는 의지가 생겼고, '그럼 나도 혹시 그들처럼?'이라는 근자감까지^^;;
11월이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올해 내가 읽었던 수 십권의 책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는 <유대인 생각공부>라고 감히 단언한다.
정말 강추!!!!
|
|
힘겨루기식의 가자지구 침공이나 무고한 팔레스타인 난민의 핍박을 생각하면, 또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행동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유대인계열의 수많은 글로벌 기업을 보고있자면, "유대인"이라는 키워드는 좋게만은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런 한편으로는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올리버 색스(그는 동유럽에서 이민온 골수(?) 유대인) 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애정를 느낄 수 있어서, 대체 이 "유대인"민족의 생각은 어떠한 걸까라는 궁금증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차에 "유대인생각공부"라는 제목에 혹해서 책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내가 원하는 답을 준 책은 아니지만,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책입니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유대인의 "부"에 대한 생각법입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부를 추구하지만, 유독 "유대인"이 몇 백년의 걸쳐 세상의 부를 장악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읽다보면 유대인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그들의 모든 지혜와 생각이 결국은 '돈'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에, 하지만 그게 어떨 때는 냉혹하지만 너무나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방식이기 때문에 결국은 수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불합리하고 부정한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는 모습에 익숙해진 지금의 우리들에게 신선한 해답을 던져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
|
재미있는 사람 이야기와 비즈니스 힌트! 사람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읽는 내내 과연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했다. 아마 유대인만큼은 아니었겠지만, 분명 나의 일을 자극시키고 있다. 어떻게 해야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맨날 그 고민이었는데, 조금씩 머릿속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쉽고 재미있는 책을 읽는 듯하다.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보고 싶다.
|
|
가장 진보된 유대인 생각이라는 광고 타이틀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진보된 유대인 생각이라는 게 뭘까, 읽는 내내 그 해답 찾기에 나섰다. 세계적 호텔 힐튼 호텔이 만들어진 배경, 미국 잡지계의 거성 에드워드 보크, 석유왕 하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다이아몬드의 왕 찰스 루이스 등등의 이야기....
이들 모두가 유대인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으며, 또한 그들의 "진보된" 생각에 탄성이 나왔다. 요즘 먹히는 광고, 홍보도 유대인 기업에서 나왔나...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다. 진보된 유대인 생각, 내가 내린 답은 나를 자극하고, 내 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는 힘이라 말하고 싶다. |
|
생각, 생각, 생각 유대인들은 아이가 어려서부터 많은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분위기가 가정에서부터 뿌리 깊게 자리잡혀 있다고 한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 어른이 되니, 어쩌면 유대인들이 생각을 잘 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이 책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유대인의 생각하는 방식이 어떻게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에피소드들을 통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아주 적은 분량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있어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
|
이 책은 유대인의 생각공부가 아니라 성공한 유대인들의 돈 버는 방법 정도가 맞지 않을까? 유대인들이 돈을 좋아하고 오늘날의 금융업에서 거대 부를 얻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유대인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세시대 기독교 국가에선 고리대금업을 법으로 규제하였나 유대인은 기독교를 믿지 않아 유대인에게 돈을 빌리는 것은 불법이 아니었기에 정부의 허용으로 상업과 금융 분야에서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2000년 넘게 떠돌아다니며 박해를 받아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강인한 인내심과 뿌리가 없는 타국에서 생존하기 위한 남다른 근면과 노력, 낯선 문화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세, 그들의 역사서이자 지혜를 담은 탈무드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배운다. 특히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는 유대인들의 특성은 성공에 있어 다른 사람들에 비한 뚜렷한 강점을 가진다. 이 책에선 탈무드의 일화와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부를 획득하는데 강점인 특성들을 배울 수 있다. 유대인들의 돈에 대한 놀라운 집중력과 뛰어난 협상능력, 원하는 바를 이루는 처세술을 옛이야기와 실제 성공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소제목엔 붉은 언더라인으로 강조하였고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텍스트엔 붉은색과 언더라인으로 강조하여 저자의 의도를 쉽게 알 수 있다. 대중적인 자기계발서들의 특징 중에 하나인 가독이 쉽게 평이한 글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일화 중 대영도서관의 책 이전 문제를 기상천외한 광고로 해결한 유대인의 독특한 생각과 협상능력은 인상적이었다. 독특한 아이디어도 놀랍지만 직장 상사한테 돈을 협상하고 꼼꼼하게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행위는 한국인인 내게 무척 낯설다. 아이디어를 거래의 대상품목에 넣는 유대인들의 사고가 전형적인 상인적 마인드같아 오히려 거북하게 보인다. 감상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교수가 책을 써도 내용이 허접 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이런 책을 왜 만들까?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지고 이미 존재해 왔던 자기계발서들에 여기서 언급한 성공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신화담은 차고 넘치는데…… 이 책을 왜 읽었던가? 딱 하나였다. 말 그대로 체계적인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접하고 싶어서였는데 이런 책을 읽을바엔 자녀교육과 관련된 유대인 교육법이나 탈무드를 보는게 훨씬 유대인들의 철학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목차와 서문에서 언급한 성공한 거부들을 사례를 들 때 예감을 했지만 제목과 목차에 낚인 대표적인 자기계발서적이다. 유대인을 빼고 성공한 사람들의 개별적 이름을 붙여도 예를 들어 현대 창업주 정주영이거나 MB처럼 우리나라 성공한 사람의 이름을 붙여도 통용될 수 있는 소위 말하면 그냥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 유대인 대신 성공한 한국인의 공통된 특성을 뽑은 후 개별적으로 성공한 한국 사람들의 사례들(개별적 성공담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대입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더구나 내용이 구태의연하여 새롭지 않다. 대부분의 일화들은 내용의 비약이 있어서 그 속에서 큰 교훈을 얻기가 어려다. 예를 들어 ‘이는 하늘의 뜻’이란 바세트란 히브리어로 기다림의 가치를 설명하는 저자는 베일리란 유대인의 실직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사장한테 아이디어를 냈지만 사장은 자신의 권위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해고했다는 부분은 너무도 이상하다. 이부분은 실제적으로 비약이 있지 않을까? 한 번의 사건으로 사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할 수 있을까? 더구나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를 낸 직원을? 실제로 사장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큰 실수를 했거나 일련의 과정이 있지않았나 추측해본다. 저 글이 과장이 약간 섞인 사실이라고 한다면 미국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고용주가 직원을 상시해고하고 대부분 신용으로 살아가는 미국인들은 불안해서 이런 책에 열광할 수도 있겠다. 유대인들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마인드인 ‘사유의 힘’인 부에 대한 생각, 인맥활용, 혁신, 협상, 마케팅은 대동소이하게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에서 쉽게 뽑아낼 수 있다.
|
||||||
|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를 짜집기 해놓은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입니다. 목차보고 혹해서 샀지만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마음에 와닿기 힘든 입에 발린 말만 하는듯 하고요.. 뭐 그렇다고 이 책을 본다한들 아무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글쎄요..후..씨..죄송합니다. 사실 사기당한것 처럼 매우 빡치네요. 돈아까워서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
|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난 유대인은 노예나 짐승 같은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역사의 질곡이 그들을 교육시켰는지,
아니면 생과
사를 넘나드는 고통이 그들을 단련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유대인은 고난 속에서 더욱더 현명해졌고 강인해졌다.
-p.
6
노벨경제학상 42% 유대인
유대인 소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인텔, 던킨도너츠,
페이스북....
누구나 다 아는 유대인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엘빈 토플러, 쇼팽, 피카소, 찰리
채플린....
수천 년 동안 극심하게 박해받았던 민족인데,
세계적인 경제적 큰 손의 위치에 우뚝 서있고
어떻게 지혜로운 두뇌의 소유자들로 인정받았을까?
이 책 「유대인의 생각 공부」를 통해 유대인들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 싶다.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 성공을 향해 탄탄대로를 달리다가도 혹여
실패하면
환경이나 능력을 탓하기도 한다.
유대인의 삶을 들여다볼수록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사람이나 여건이 필요하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
자본 없이 유대인들은 어떻게 성공 가도를 걷게
되었을까?
수천 년 동안 전 세계를 떠돌면서 수많은 학살당했고, 핍박을
당한 민족이 유대인이다.
![]()
![]()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유대인들에게는 삶을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대인 그들의 삶의 방식이 우리의 생각이나 삶의 모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면
우리도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생각하면 기회가 찾아온다고!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자신감에 차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유대인의 생각을 따라가다 알게 된 부분이다.
성공한 사람은 사람을 다루는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유대인의 경우 경쟁상대가 나타나도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거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강한 것은
살아남고 약한 것은 죽는' 적자생존의 법칙은 대자연의 철칙이다.
바꿔말해 경쟁자가 없으면 발전도 없고,
경쟁자가 없으면 자신도 강해지지 못한다. 따라서
유대인은
경쟁하는 존재를 두려워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경쟁을 통해 얻게 될 가치의 증가에 관심이 많다.
경쟁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공도 앞당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p.
247
성공하는데 자격이나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경우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생각이 부를 가져온다'?
여기서 '생각'이란
적극적인
자세,
다시
말해 사물이나 상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생각을 전제조건으로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또 하나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라는
말이다.
"가난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부를 추구하는데
서툴지만,
부자들은 죽을 때까지 부를 추구하고 축적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라는 차이다.
-p.23
내 개인의 생각이지만 남에게 꾸지 않고 살 수 있으면 만족한다고
생각했고
죽을 때까지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고수하려고
한다.
부족했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졌다면
더 큰 욕심을 부리거나 모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안일한
생각을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깨닫는 바는 부자는 부를 이어가고 유지할 정신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역시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확인하는 것이
아닐지...
얼마 전 자녀교육에 관한 책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이란 책을 읽었었다.
그리고 유대인의 교육이 우리의 생각과 다름을
인정했었다.
자녀에게 좋은 것과 편안함을 제공하려는 우리들과 달리 유대인은
자녀에게 고난을 가르치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가르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었다.
그런데 이 책 「유대인 생각
공부」에서도 유대인들은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그다음을 생각한다라는 말이다.
무수히 많은 학살과 핍박을 당한 민족들인데 너무나 당당하고
자존감을 지닐수 있었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유대인들...
이제부터라도 부정적인 생각일랑 은 아예 삶에서
버려야 할 것임을 알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세상 사람들이 지혜롭다고 인정하는 유대인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척 겸손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글이
있다.
"누군가
자신이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정말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똑똑한 사람이라고 여긴다면 그는 분명히 어리석은 사람일 것이다.
왜냐하면
포도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지혜로운 사람일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지혜가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기를 드러내려는 충동이 강하다."
-p.
314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 원인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요인일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른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너를 쓰러뜨린 것이 아니라 네가 자신을 쓰러뜨린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부족한 것은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기백과 지혜이기 때문이다."
-p.
299
이 책 「유대인 생각 공부」를 읽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대인들 ...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남다른 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유대인에 대한 생각은 똑똑하고, 무구한 세월동안 나라를 잃고 헤매고 핏줄로 인종 자체가 멸살당할 뻔 했으나 버티어 성공했으며 결국 나라를 되찾은 의지의 민족, 무엇보다도 상인정신(?)이 강한 민족이라는 것이 평상시 유대인에 대한 생각이다. 질투가 나지만 그들의 인내심과 고고한 정신을 인정하면서 말이다.
랍비를 통해 탈무드를 가르치고 인생사는 법을 깨우치게 하고,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유대인은 분명 무언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들의 다름이 무엇인지 어떤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리도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의아했다.
특히나 세계 0.2%의 인구에 불과한 유대인 중 세계 억만장자 30%를 차지하고 노벨 경제학상을 거의 절반에 이르게 수상했으며, 미국의 정책을 주무를 수 있는 상하위원에 다수에 포진해 있다는 것은 거의 알려진 바이듯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주무르고 있다고 해도, 언론까지 거의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 경제, 지식인들까지 다수 포진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무엇이 이토록 다른 삶을 살게 한 것인지 나로서는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하버드대 교수인 쑤린이 쓴 <유대인의 생각공부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성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방법론과 성공신화의 주역을 함께 엮음으로서 사실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와 생각공부 - 생각하면 기회가 찾아온다 늘상 부에 대한, 장사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해서 상공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을 때에만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고, 포기하지 말며 남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인맥과 생각공부 : 타인을 이용하고 활용하라 내가 직접 부를 이루기는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돈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사람을 잘 다스릴(구슬릴) 수 있어야 남의 닭을 빌려 닭걀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혁신과 생각공부 : 창의적 사고가 구체적 사고다 다른 사람과 다른 아이디어로, 불황기가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생각의 전환을, 현재를 바라보지 말고 먼 훗날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사업을 추진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협상과 생각공부 : 협상은 생각의 게임이다 철저한 준비로, 기분 좋고 신뢰감을 쌓으며 우호적인 분위기로 말로써 승리할 수 있어야 협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며, 계획된 대로 이끌어 나가고 답변까지 계획된 대로 밀어 부칠 수 있을 때 성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케팅과 관련해서 심사숙고하기 전에는 행동하지 말아야하며, 경영 쪽에서 부를 관리하면 미래가 보장되듯 반드시 재테크를 배우고, 관리를 잘 해야 되며, 서로 생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남을 도우며 같이 성장하고 같이 경쟁해야 되며, 포기할 땐 포기하고 지치지 말며, 겸손 및 자기반성이 밑거름이 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성공 사례들만 너무 나열된 것 같아 불편했다. 그리고 책을 읽어감에 따라 유대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강력한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두가지, 성공에 대한 확신을 위해 늘상 생각하기와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성공인가, 이것을 통해 성공해야 한다면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하는 것 같아보였기 때문에 ‘옳은가’라는 의문을 멈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종반부를 맞이할 때에는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는데, 부를 쌓아 나가는데 있어서 어차피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앞으로 같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인정을 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남을 거꾸러트리며 자신만 앞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남과 더불어 경쟁하든 다른 사람의 등에 올라 타든 함께 상생할 기회를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나눔에 대한 고민하고 실천하기 때문에 성공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이 기회주의자이든, 아니면 인내주의자이든 아니면 포기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단 한번의 기회가 왔을 때에 그것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고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앞으로 나아가 현재, 수치가 증명하듯 전 세계의 시장을 아우를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너무도 유명하고 익히 알려진 수많은 유대인들이 나오지만 대통령에게 책을 읽어보게 하므로, 3번 모두 성공한 케일리의 이야기는 발상의 전환을 가능케 한 새로운 분야였기에 내겐 유독 관심이 가는 사람이었으며, 1명의 고객이 250명의 잠재고객을 데려올 수 있다는 1=250의 법칙으로 성공을 거둔 자라드와 하라이치 헤이는 그들이 축적한 부는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장을 어떻게 겨냥해야 하는지 모범 사례가 되었다고 판단되기에 유독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