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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출판사에서 만드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동안 읽은 유유 출판사 책 중에서 최고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유유 출판사에서 만드는 책의 특징이자 강점은 얇고 가벼워서 단시간에 휘리릭 읽기 좋다는 것인데, 이 책은 유유 출판사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얇고 가벼우나 내용이 깊고 전문적이라서 한 문장 한 문장 깊게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진도가 잘나가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 좋은 기분. 책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
황윤 작가의 책으로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도자기로 본 세계사> 이렇게 세 권을 읽었다. 앞의 두 권이 여행 에세이, 뒤의 한 권이 도자기의 역사를 다룬 인문서라면, 이번에 읽은 <박물관 보는 법>은 근대 이후 한반도의 박물관 역사를 조망하는 인문서다. "한국의 박물관 100년사를 일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는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한국 최초의 박물관인 이왕가 박물관을 시작으로 최근에 설립된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박물관 역사에 길이 남을 주요 박물관의 설립 배경과 특징, 박물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한다.
박물관 하면 국립중앙박물관 같은 공립 박물관을 주로 떠올렸는데, 이 책에 따르면 한국에도 공립 박물관 못지않은 사립 박물관이 많다고 한다. 간송 전형필이 세운 간송미술관이 그렇고, 삼성에서 만든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이 그렇고, '3대 대학교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고려대학교 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동아대학교 박물관이 그렇고, 호림 박물관, 서울 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등이 그렇다. 직접 가본다면, 가본 곳은 이 책을 읽고 난 후라서 새롭게 느껴지고, 안 가본 곳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까지 꼼꼼하게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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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박물관에 대한 수요와 요구는 커졌지만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래서 유유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된 박물관 보는 법 이라고 하네요.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26581402> |
| 요즘 서울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인기가 많은데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춰가는 중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박물관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국중박은 특히 전시구도 등도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이런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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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작가님의 박물관 보는 법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경험과 생각과 연결해 해석하게 됩니다. 박물관이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잘 읽었어요. |
| 해외여행시에 박물관을 많이 가는 편인데 이런 책이 있었네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갈때 어떤 사람과 가는지 어떤 방식으로 즐기는지에 따라 인상도 굉장히 달라지더라구요. 워낙전시관들을 여기저기 다녀서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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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작가님의 박물관 보는 법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작품과 전시를 보는 관점 자체를 바꿔줍니다. 작품 속 역사적 배경, 의미,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며 관람하면 훨씬 깊이 있는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얼핏 생각했을 때 박물관에 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박물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이면을 보면 박물관은 매우 소중한 장소로 많은 정성이 들어간 곳이다. 그런만큼 박물관을 관람하는 의미에 대해서 내용이 좀더 있었다면 좋겠다. |
| 하나의박물관이만들어지기까지는시대와인물과예술이뒤얽힌이야기가무궁합니다.저자는이사연들을꺼내어보여주고싶었다고말합니다.특히우리의박물관은최초의근대박물관이탄생하는순간부터오늘날에이르기까지질곡의역사를거쳐왔기때문에의미가더욱깊습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출간한 황윤 / 손광산 작가님의 << 박물관 보는 법 >> 을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간단한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섬세하고 귀여운 책이예요~~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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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저자님의 박물관 보는 법을 감상했어요. 박물관 보는 법은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정보에 대해 공부하고 참고할 만한 교양서라고 해요. 이왕가 박물관에서 아라리오 뮤지엄까지 한국 박물관 100년사를 정리해서 박물관 가기 전에 보면 좋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