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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굵직한 역사/인문 도서를 출판하기로 유명한 교유서가가 첫단추 시리즈 006, 1차 세계대전 이라는 교양서를 번역 출간하였다.
첫단추 시리즈는 상식 및 교양수준의 인문 도서들이라 소장하고픈 욕구가 크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1차 세계대전만 사서 읽어보기로 했다. 사이즈는 쉽게 휴대할 정도의 크기고 분량도 갓 200페이지가 넘어가서 마음먹고 그 자리에서 몇십분 내지 한시간 삼십분만 투자하여도 다 읽을 수 있다.
시간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1차 세계대전의 배경과 발발, 개전을 시작으로 소모전, 미국의 참전, 대전말 까지 크게 나누어 흐름을 파악하며 읽으면 되고, 눈이 피로해진다 싶으면 적절하게 사진 자료도 있으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분량이 적은만큼 1차세계대전에 대해 자세한 세부 전투와 전역을 알고 싶다면 시중 다른 서적을 추천하는 바이나, 2차세계대전의 원인과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혹은 아까도 말했지만 교양, 상식선에서 알고 싶은 사람은 본서를 읽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 그렇지만 알차게 안에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가있고 이 정도 분량으로 거대한 역사적 사건의 1차 세계대전을 압축하여 액기스만 뽑아 담은 것도 놀라운 일이다. 부가적으로 발번역이 아닌 역자의 매끄럽고 수준 높은 번역으로 책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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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입문용으로 괜찮다는 추천글 하나만 믿고 구입했는데 괜찮네요. 번역은 그냥 그렇지만 짧고 굵게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줘서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전쟁이 벌어진 원인부터 시작해서 진행과정, 이후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이거 읽고 나니 좀 더 자세하게, 세부적인 내용을 다룬 책들도 읽을 용기가 나네요ㅎㅎㅎㅎ 2차세계대전도 입문용으로는 교유서가에서 나온 또 다른 시리즈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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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에서 이렇게 basic 시리즈를 출간해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이다 보니 깊이가 있는 많은 내용들은 조금 더 찾아보아야 할 수도 있지만, 배경지식을 위해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담 없이 역사에 다가가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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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정말 하나도... 언제 일어났는지만 아는 정도로..). 많은 내용을 담기에는 짧은 책이었지만 저처럼 제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잘 모르는 입문자를 위해서는 꽤 괜찮은 입문서였습니다. 같은 시리즈로 나온 제 2차 세계대전과 파시즘도 얼른 읽어보고 더 자세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교유서가 시리즈 너무 좋네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
1차 세계대전에 관한 자료가 너무 없어서 그나마 이 책이 내용이 좋은것 같아 주문하게 됐습니다.1차 세계대전에 관한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정리가 깔끔하게 되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이 책을 읽고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책도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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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 마이클 하원드 저 교유서가의 첫단추 시리즈입니다. 각종 소설, 영화에서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는 세계대전에대 해 지식이 없어 입문서로 유명하다는 교유서가 책을 구매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의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세계대전편을 옮긴 책이라 합니다. 입문서로서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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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려진 사라예보에서의 한 발의 총성, 즉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계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한 것이 도화선이 된 제1차 세계대전, 정도로 알고 있는 이 역사적 사건에 대한 개괄서다.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여느 책들에 비해 200여 쪽으로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1914년 전쟁 이전의 유럽 상황을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전쟁이 본격화된 1915년, 지리한 소모전이 이어진 1916년, 그리고 미국의 참전 이후 달라지는 전쟁 양상과 1918년 전쟁 당사국 간의 강화가 이뤄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유럽 현대사의 기점이라 할 수 있는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알찬 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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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하워드 제1차 세계대전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개별 인물 혹은 그들과 관련한 몇몇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아주 빠삭하게 알고 있는 반면에,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 권 안에서 제1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려다 보니 각 챕터의 구성이 다소 빈약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어도, 교유서가 첫 단추 시리즈라는 해당 시리즈의 취지에 걸맞게 이 책을 읽는 일반인들을 최대한 배려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이 꽤나 인상적이었는데요. 거기에 더하여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하였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간 흥미로운 부분만을 선별하며 바라보았던 제1차 세계대전을 그야말로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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