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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공룡'이 아닌가 싶어요. 조카들도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줄 외고, 공룡 박물관 가는 것도 무척 좋아하더군요. <도와줘! 슈퍼 공룡툭공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악당과 특공대라는 흥미요소를 갖춘 책입니다. 영국 최고 인기 공룡시리즈이며 영국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책의 처음에는 믿을 수 없는 파워를 가지게 된 네 마리의 슈퍼 공룡특공대, 못됐고 위협적인 악당 공룡 집단인 렉스 강도단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슈퍼 공룡특공대 공룡들이 처음부터 특이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예요. 우주에서 슈퍼 에너지를 가진 운석이 날아 오던 날, 그 운석이 공룡 네 마리가 놀고 있는 곳으로 향했답니다. 도망을 쳤지만 운석이 폭발하면서 공룡들을 감전시켰고 공룡 네 마리의 삶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폭발이 끝난 후, 네 마리의 공룡에게 새로운 힘이 생겼거든요.
입에서 나오는 불꽃 파워를 가진 테라, 어떤 공격도 튕겨 내는 보호막을 가지게 된 트릭스, 무쇠처럼 단단한 몸과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스테그, 독은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몸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왜 자신들에게 새로운 힘이 생긴 걸까 궁금해하는 공룡들. 그런데 길을 가던 중 렉스 강도단이 돈을 훔쳐 달아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공룡 친구들에게 새로 생긴 슈퍼 파워로 악당들을 물리칠 수 있었답니다.
렉스 강도단을 잡은 후 슈퍼 공룡특공대라고 불리기 시작하는 공룡 친구들.악당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 악당을 물리쳤어요. 슈퍼 공룡특공대 덕분에 공룡 도시에는 평화가 찾아왔답니다. 하지만 렉스 강도단도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어요. 렉스에게 잡혀간 독을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슈퍼 공룡 특공대. 독을 구하기 위한 공룡 특공대의 렉스 강도단과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된 공룡 특공대들이 슈퍼 파워를 발휘하며 악당들과 맞서는 이야기가 재미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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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슈퍼 공룡특공대 미취학 아동들이 좋아하는 공룡 동화이다. 우리집 5살 꼬마에게 읽어 주다 보니 판타스틱4를 연상시키는 설정임을 알게 되었다. 4명의 우리편 공룡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독, 디플로도쿠스인데, 유성충돌로 방사선에 노출된 후 몸이 늘어나는 수퍼파워가 생겼다. 테라, 프테라노돈인데, 같은 사고 이후에 불기둥을 뿜어내는 용이 되었다. 트릭스, 트리케라톱스로 같은 사고 후 어떤 공격도 이겨낼 수 있는 보호막을 갖게 되었다. 스테그, 스테고사우르스로 같은 사고로 무쇠처럼 단단한 몸과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 이 4명의 친구들이 렉스 강도단을 무찌르는 내용이다. 렉스 강도단의 대장은 티라노사우르스인 “악당 렉스”이고 부하로 안킬로사우르스인 엔크와 벨로시랩터 형제들이 있다. 이들 4명의 특공대는 현세대의 복잡한 문제들에서 모두 빗겨 있다. 유성출돌시 방사선 피폭으로 수퍼파워를 얻었을 뿐 문제점은 전혀 없다. 또한, 악당들을 무찔러 도시에서 보상금도 톡톡히 받았다. 돈도 많이 벌어서 본부 건물도 있고, 출동을 위해 특별 제작된 헬리콥터도 있다. 싸울 때를 대비해 특수 장치를 구매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라 악당 렉스는 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특수 장치 특가 판매자로 위장한다. 물론 이 책은 꼬마들을 위한 동화책이다. 스파이더맨처럼 너무도 현실적이라 수퍼 영웅보다는 우울하고 찌질한 대학생 모습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돈이 필요하고 성공이 필요하다는 이미지는 꽤나 강력하게 표현해 두었다. 이 책을 본 꼬마들조차 왜 악당들이 나쁜 짓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다. 소설 <반지의 제왕>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의 지도가 등장하듯 이 책에도 공룡특공대가 활동하는 마을의 지도가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상상력이 기회를 준다. 분명 우리집 꼬마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블록들로 그런 마을을 만들 것이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구분하기 시작하고, BBC 영상물을 통해 공룡시대의 모습을 본 아이는 오늘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공룡시대를 꿈꾸게 될 것이다. 사람처럼 생활하고, 수퍼영웅처럼 공룡들을 돕는 그런 모습을 꿈꿀 것이다. 어쩌면 공룡들이 먹기 위해 살아가는 단순한 모습을 이제는 지울 수 있을지 모른다. 멋지지만 어딘가 섬뜩했던 디라노사우르스의 모습도 악당 렉스로 다시 그려질 것이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좀더 오래가길 기대해 본다. 신나게 외운 공룡 이름들이 하나씩 잊혀지는 시기가 좀 늦춰지길 기대해 본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기고 관심이 달라지면서 급격히 잊혀지는 추억들이 조금은 늦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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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하죠. 그래서인지 공룡과 관련된 책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도와줘! 슈퍼 공룡특공대'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물하기에 충분했어요.
평범한 공룡 네 마리가 놀고 있는 곳에 슈퍼에너지를 가진 운석이 떨어지고 그 운석이 폭발하면서 은하계의 슈퍼파워가 공룡들을 감전시켰어요. 폭발 후 네 마리의 공룡들에게 입에서 불꽃이 나오고 어떤 공격도 튕겨내는 보호막이 생기고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몸과 무쇠처럼 단단한 몸과 강력한 힘이 생겨났어요. 어느날 갑자기 생긴 특별한 힘을 공룡들이 어떻게 사용할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공룡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고 공룡들은 자신들에게 생긴 특별한 힘을 사용해서 렉스강도단을 무찌르고 빼앗긴 돈을 되찾아 주었어요.
그 후로 공룡들은 악당들이 나타나면 어디든 찾아가서 제압했죠! 마치 공룡계의 어벤져스처럼. 수퍼파워를 가진 공룡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렉스강도단을 함청을 파서 네 마리의 공룡 중 독을 잡아갔죠. 나머지 친구들이 이런 독을 무사히 구출해줄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슈퍼 공룡특공대는 렉스강도단의 함정에도, 일당들의 포위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워 이겨냈어요. 선이 악을 이기는 것만큼 통쾌한 장면은 없죠!
공룡마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다는 해피엔딩으로 동화는 끝이 났어요. 재밌고 귀여운 그림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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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공룡특공대』 시리즈는 영국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 말 그대로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무엇보다 만화거든요. 그러니, 공룡 특공대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려낸 어린이용 그래픽 노블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느 날 공룡마을의 네 친구는 우주에서 날아온 슈퍼 에너지 운석에 맞게 됩니다. 이 일로인해 공룡 네 친구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모두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되었거든요. 마치 『판타스틱 4』를 연상시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주인공들이 모두 공룡이라는 점이 다르죠. 아이들에게 공룡은 영원한 친구이기도 하니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랍니다.
트릭스, 독, 스테그, 테라 이렇게 네 친구들이 갖게 된 초능력은 서로 다릅니다. 트릭스는 어떤 공격도 튕겨내는 보호막을 갖게 되었고, 독은 고무줄처럼 몸이 마음대로 늘어나게 되었고요. 스테그는 몸이 무쇠처럼 단단해 졌으며, 테라는 불기둥을 뿜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이 초능력들이 모두 판타스틱 4의 초능력과 일치하기도 하네요.). 이들 네 친구들이 슈퍼 공룡특공대가 되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물론 공룡들이랍니다.^^)을 위해 자신들의 능력을 선하게 사용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이런 선한 능력자들과 대적하는 악당들도 등장합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녀석들은 렉스 강도단이랍니다. 능력은 별로 없지만, 악당스러운 생각으로 인해 온갖 못된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 녀석들인데, 이들이 슈퍼 공룡특공대에 도전하게 됩니다. 슈퍼특공대 가운데 하나인 독을 몰래 속여 붙잡아가거든요. 과연 붙잡힌 친구를 위해 출동하는 공룡특공대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되죠? 이번에도 슈퍼특공대는 렉스 강도단에 맞서 공룡마을을 지켜주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공룡, 거기에 초능력과 만화라는 장르. 이렇게 삼박자가 어울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그런 책입니다. 그 수준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겠네요. 슈퍼 공룡특공대의 활약 이야기를 읽으며 자란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멋진 슈퍼 영웅들로 자랄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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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면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이. 공룡히어로들과 조금 멍청한 악당 공룡들과의 대결. 공룡과 히어로가 결합했으니 아이는 환장을 하네요.
벌써부터 다음편을 언제 나오냐고 물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제일 행복할 수 밖에 없어요.
책은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심어주기에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해요.
아이는 개인적으로 불기둥을 뿝는 타라를 좋아하내요. 좀 멍청한 악당들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어요. 벌써 히어로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흉내내기도 하구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는 공룡책을 기다렸는데 딱이네요.
다음편도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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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시를 지키는 슈퍼공룡특공대의 대활약을 볼 수 있어요. 표지부터가 굉장이 흥미롭고 재미 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이기도 하지만 공룡이라 아이들이 책을 보고 싶은 마음이 바로 들 것 같은 책입니다. 공룡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표지에서 풍기는 재미에 저희 아들은 책이 오자마자 보기 시작했답니다.
악당 괴물을 무찌르는 슈퍼공룡들의 모습. 남아들에게는 보자 마자 인기 일 듯 싶습니다. 표지에서도 영국최고공룡인기 시리즈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거보니 인기는 엄청 날 듯 싶어요.
슈퍼공룡특공대이니 특공대는 어떤 공룡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책의 첫장을 펼치자 마자 바로 소개되어 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들의 이름을 따서 입에 척척 감기게 특공대 구성 공룡의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스테고 사우르스인 스테그 / 트리케라톱스인 트릭스 / 디폴로도쿠스인 독 / 테로닥틸로이드인 테라 공룡을 한번 쯤 본 아이들이라면 단번에 특공대의 이름을 다 알것 같아요. 렉스 강도단인 악당공룡집단들도 역시 공룡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네요. 주인공이 아니니 생략합니다 ㅎㅎㅎㅎ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운석으로 초능력을 가진 슈퍼공룡특공대. 각 공룡마다 가진 초능력이 어마 어마합니다. 이런 초능력이 이들에게 주어진 이유는 아마 공룡도시를 지키기 위해.. 나쁜 공룡들을 혼내기 위해 아무래도 초능력이 생긴 듯 합니다. 역시나 이들은 자신의 초능력으로 공룡도시의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렉스강도단에게 슈퍼공룡특공대의 일원인 독이 납치되고.. 독을 구하러 오는 슈퍼공룡특공대를 함정에 빠지게 하려는 못된 악당들. 과연 슈퍼공룡특공대는 어찌 될지... 아이들의 책은 항상 정의로워요...맞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 흘러가지요. 여기서 또한 책에서 주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알고는 있지는 역시는 결말은 무진장 궁금합니다.
슈퍼공룡특공대의 힘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지요. 다 못된 악당들을 무찌르라고 있는 법. 역시 두번 다시 못 오게 혼을 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까지 악당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처절하게 해결하는 슈퍼공룡특공대. 해피 엔딩에 맞게 역시 히어들의 멋진 모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항상 그림의 마지막 컷은 모든 히어로의 단체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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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앉은 자리에서 보시는 모습. 공룡들의 이름을 잘 모를 줄 알았는데 다 알고 있는 모습에 놀라고... 저리도 재미나게 보고 역시 남아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인 듯 싶네요. 이거 시리즈물이냐고 물어보는 아들. 또 다른 편이 나오기 기다려지나봅니다. 아우래도 슈퍼공룡특공대의 더 많은 활약이 그려지나봅니다. 그림책이긴 허나 웹툰 같은 형식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잘 볼 것 같아요. 소재도 내용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책 슈퍼공룡특공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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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를 하고 있던 어린 공룡 넷은 운석의 충돌로 인해 강력한 에너지를 얻어 슈퍼 파워를 갖게 된다. 각각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되는데 넷이 합쳐 악당들을 물리치고 공룡 도시를 지키는 슈퍼공룡특공대를 조직한다. 렉스 악당이 행하는 온갖 나쁜 짓을 막아내는 슈퍼공룡특공대의 활약.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 게다가 만화, 코믹한 요소에 유머까지 겸비한 이 책을 아이는 쏙 빠져 읽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이게 끝이야?' 하며 아쉬워했다. 무섭지 않게 재미나게 그려진 공룡 캐릭터들이 친근해서 좋았고 공룡 도시의 지도가 미리 나와 지도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취향에도 딱 맞았다. 공룡, 공룡 노래를 불러대는 아이를 위한 맞춤 책으로 딱이다. 각각의 공룡들이 가진 슈퍼 파워 또한 TV로 보는 것 만큼이나 재미가 있다. 몸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능력, 방어막을 설치하여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능력, 입에서 불을 내뿜을 수 있는 공룡, 손가락 하나만으로 어떤 무거운 것도 들어낼 수 있는 공룡. 렉스가 파놓은 함정의 지도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피해가는지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는 만화를 보고 또 보고 분석하듯이 파고 든다. 엄마는 한번만 읽어주면 된다. 볼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퍼즐같은 책.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좋았다. 여러 공룡 관련 책들을 만나보았지만 이렇게 슈퍼 파워에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까지 통쾌하게 재미있는 요소,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는 책은 처음이다. 무조건 엄숙함, 진중함을 강요하기 보다는 가볍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참 반가운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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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슈퍼 공룡특공대 - 영국 최고 인기 공룡시리즈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공룡과 히어로들이 만나서 탄생한 공룡특공대 책이예요. 우리아이는 여자아이 이지만 어린이집 친구들이 전부 남자아이이다 보니 공룡이름도 줄줄 외우고 히어로들도 아주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런 종류의 책은 아직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차이 그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책이 나왔네요. 게다가 영국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라 하니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 만나보게 되었어요!
공룔마을에 우주에서 운석이 하나 떨어졌어요. 그때마침 운석이 떨어진 곳에서 놀고 있었던 독, 테라, 트릭스, 스테그는 운석의 힘을 받아 특별한 힘을 갖게 되었어요! 공룡친구들은 그 힘을 아주 좋은 곳에 쓰기 시작해요. 악당을 물리치고 위험한 공룡을 구해주지요~ 그러나 욕심만은 공룡 렉스는 슈퍼 공룡특공대를 막고 공룡마을을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독을 납치했어요! ....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만화책이예요. 만화책 구성으로 그림으로 가득하니 글을 아직 모르는 유아들도 그림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이야기 구성도 단순해서 어른들이 보기에는 심심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쉽게 이해되겠다 싶구요! 무엇보다 공룡 친구들 이름이 공룔이름과 잘 어울리게 지어져서 참 재미있더라구요. 공룡이름 참 어려운데 이렇게 부르니 친숙한 느낌이랄까~ 공룡을 좋아하고 영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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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공룡 스티커 그리기, 색칠하기, 미로와 퍼즐, 퀴즈놀이 까지 몽땅 다 가지고 있는데 책 뒷편에 보라색 책은 자기가 안 가지고 있다며 이것도 꼭 있으면 좋겠다는 꼬맹이 때문에 구입한 책. ^^ 슈퍼 공룡특공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는 만화책. TV로 만화는 봤어도 만화책은 처음이라 순간 당황하는 아이. 처음에는 누나가 더 좋아하며 봤다. 하지만 읽어주니 내용이 마음에 들었는지 앉은 자리에서 또 반복해서 읽어 주는 중이다. 한번 손에 들면 기본 두번 다른쪽으로 눈이 안가면 또 읽고 또 읽고 마음 내킬 때까지 읽어줘야 한다. 요즘은 또 좋아하는 부분만 몇번이고 읽어 달라고 하는 중. 슈퍼 공룡 좋아하는 아이는 이 책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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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슈퍼공룡특공대 글 티모시냅맨 그림 티웨슨,나칼라스캣로우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공룡시리즈... 도와줘 슈퍼공룡특공대입니다 저희 7세 유승군이 슬슬 만화를 봐도 될것같아서 처음보여준 만화 동화입니다 요즘 만화로 세계지리부터 한자까지 너무 좋은 만화책들이 많이 나와서 만화도 가리지 않고 잘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역시 남자 아이라 특공대 닌자 히어로에 맥을 못춥니다 도와줘 슈퍼공룡특공대를 도대체 몇번을 되읽었는지...ㅎㅎ
내용은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네마리의 공룡이 슈퍼파워를 얻게 됩니다 히어로가 된 공룡들은 모두 초식공룡인듯ㅎㅎ (트리케라톱스,디플로도쿠스,스테고사우르스,테로닥틸로이드) 이 공룡들이 티라노사우르스가 이끄는 렉스 악당들을 물리치며 공룡마을을 지켜내지요. 일반 영화에서 나오는 듯한 뻔한 스토리입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들은 열광을 합니다 렉스가 파놓은 함정에 히어로 한명?한마리? 가 걸려들고 나머지 친구들이 구해주는... 내용은 어른들은 웃기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아이들은 정말 심각하게 보니까 여기서 또 동심의 차이를 느끼게되네요 ㅎㅎ 어른들은 어려워하는 공룡의 긴~ 이름을 아이들은 다 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긴공룡의 이름을 말하면서 공룡의 생김새를 그림과 비교하기도하고 히어로 공룡들이 가진 능력들을 분석하면서 자기에게 어떤 능력이 어울리는지 생각도 해보네요 저는 순간이동술을 가지고 싶은데 저희 아들은 모든지 튕겨내는 보호방어막을 가지고 싶다네요 ㅎㅎ 그리고 엄청쎈~~ 힘과 함께요. 그래서 저희 아들에게 말해주었어요 지금도 유치원에서 니가 제일 힘도 세고 맷집도 좋아서 너희 나이또래 중에서는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다고요 ㅎㅎ 저희 아들 정말 뿌듯해했습니다 ㅎㅎㅎ 공룡들이 출동을 하면서 개조된 헬리곱터를 타고 가고 그림속에 나오는 공룡마을들 안에 자유의 여신상을 닮은 공룡상과 바닷속을 헤엄치는 공룡등.. 아이들이 상상하고 에디슨처럼 무언가를 생각하고 발명할수있는 창의력까지 엿볼수 있게 만드는 점은 아주 좋았답니다 그런데 살짝 거슬렸던 점은 내용이 히어로이다 보니 멍청아. 라든지 무슨놈...이라든지 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좋지않은 말은 금방 배우는데. 별것 아닌말이라도 조금 순화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내용 스토리상 악당들이 하는말이니 어쩔수 없었나? 하는생각도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아이가 너무 웃으면서 신나는 표정으로 책을 읽어서 그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의 얼굴에도 미소가 띄어지는 하루였답니다 모두 즐밤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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