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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으로 시작된 중산모를 쓴 이카루소는 2편이 되어서야 사건으로 발전한다. 가난한 화가쯤으로 생각되면 중산모를 쓴 노인은 아주 화려한 여사장님의 남편이자 매우 유명한 부자임이 밝혀진다. 어느 한적한 길거리에서 배달가던 청년은 우연히 하늘을 바라봤다가 기절초풍한 광경을 보게 되는데, 바로 미타라이가 찾던 남자다. 전선에 묶인 채로 남자는 죽어있고, 그 시각 남자의 아내는 얼이 빠진채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이 보호한다. 이 얼토당토 않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은 미타라이를 찾아온다. ^^ 뭐, 흔한 추리 소설의 클리셰~ 처음에는 미타라이를 깔보다가 하나씩 둘씩 어김없이 맞춰나가는 미타라이에 감탄하기 시작한다. 음~음~ 아직 멀었다. 다음 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