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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초짜 겁원달과 쿨개미의 아슬아슬 동남아 배낭여행기라는 책을 보니 요즘 여행을 가고 싶은 데 갈 여건이 되지 못해 못가는 나에게 위로를 주고자 선택하였고 읽는 내내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겁이 많아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휴학생과 그 정반대의 즉흥적인 회사원 친구가 휴가를 내고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이 쪽 동남아는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매우 흥미진진했다 둘만의 좌충우돌 여러 경험들도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싱가포르 여행을 보고 나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덮고 가격을 알아보았다 아마도 곧 떠나지 않을까 싶다 약 한 달간의 여행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겪지 않아도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서 나의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이런 책들은 참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귀여움과 엉뚱함 덕분에 여행이 매우 스펙터클했고 이 책을 덮으니 꼭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았다 매우 유쾌하고 상쾌한 영화를 ㅎㅎ 아무튼 젊음이 참 부럽고 나도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많은 곳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 가기 좋은 이 계절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