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소녀 X 암네지아 05권
세이쿄 학원에 떠도는 불길한 소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구교사에서 길을 잃고 헤메던 주인공 테이치와 소문의 주인공 유코의 만남으로 급 물살을 탄다. 이렇게 초반에 다짜고짜 중반부분으로 돌입해버리는 듯한 작품도 오랜만인듯...;
테이치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유령이라는 소재는 그저 모에요소를 살리기위해! 라는듯 내용은 이런류의 다른 만화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하기 힘들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평범한재미? 같은..
아직 1권이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캐릭터의 얼굴이 매 장면마다 묘하게 달라지는것 같은게 개인적으로 불만. 귀여워야할 중학생 여자아이가 휙하니 눈썹 굵은 남자애처럼 변하는등의 깔끔하고 예쁜 그림체지만 안정적이지는 않은것 같다. 흑발의 미소녀, 유령, 학교괴담등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