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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설판 <더골>보다 빠르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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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난 공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그린 만화입니다 원작이 소설인데 만화로 우선 가볍게 보고 괜찮으면 원작을 읽어 볼 생각이었는데 재밌네요 교육적이고 좋았어요 이해하기도 편했고...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일을 보기보다는 창의적인 접근으로 일을 해결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제약이론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약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공장이 적자가 나는 원인에 대해 일상생활을 접목시켜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었습니다 기업의 목표와 회사의 능력을 결정하는 요인등 일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가간 책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추천합니다 싸게 나와서 구입한 책인데 다음에 종이책으로도 사 놓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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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대충 무슨 내용인지도 알고 있긴 했는데 만화로도 나왔다는 사실은 몰랐었다. 쉽게 볼 수 있을것 같아,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읽기 시작. 어떤 책을 만화로 풀어내려면 그에 맞는 스토리, 그러니까 등장인물과 배경, 그리고 사건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이 책은 경영학적 지식을 쉽게 풀어 전달하는게 목적이므로 한 회사가 배경이고 병목현상(바틀넥)을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이 편하기에 세라믹제품(으로 추정되는)을 만드는 일본 모기업의 한 공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신 로봇설비도 들여다 놓았지만 좀처럼 이익율이 높아지지 않자 본사에서는 3개월 내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버리겠다는 통보를 하게되고 이를 어떻게든 막으려는 공장장이 주인공. 시마과장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아내하고도 사이가 멀어지게되는 와중에 오래전 수업을 들었던 은사님을 우연히 만나 그에게 조언을 차례대로 들어가면서 공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이 책의 핵심인 제약이론(TOC)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쉽게 풀어낸것 같긴한데 너무 상황을 단순하게 설정한건지 정말 기초만 전달하고자 했는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책이 끝나버려서 약간 당황스럽긴 했으나 책의 목적이 이 이론 괜찮아보이지않니, 더 궁금하면 원작을 읽어봐라고 이끌기 위한 마중물책이라면 그럭저럭 이해해야 할듯. 케이스가 딱 하나 밖에 없고 아내의 가출이라는 가정사가 일부 들어가있긴 했으나 너무 사건이 단순했기 때문인데 자녀들의 트래킹 리더로 나서며 깨닫게 되는 바틀넥과 리드타임의 원리설명은 꽤 괜찮아보여 한번쯤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이 비유만큼은 기억해둘만하니 외워두자고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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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번역본을 사두고 두툼한 베게사이즈에 억눌려 있었다. 그래서 만화판을 보기로 했다. 세세함이 주는 디테일은 만화로 읽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찾아보거나, 나름의 경험과 지식으로 떼워보자고 생각했다. 몇해전에 읽은 답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돌아보았다면, 무엇을 위한 답을 구할지는 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통찰력은 간단하다. 간단하다는 것은 정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파악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짚어봤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책의 발대로 완전한 수요공급을 조절하는 생산시스템이란 이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을때라도 가능성은 올라가지만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마치 미적분은 같다고 처리하지만 100과 99.9999~~99는 유사하지만 전혀다른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기업의 목표를 말하는 부분에서 감동을 찾을 수 없다. 기업이란 합법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이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서 향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며 기업의 존립이유이다. 국가란 국민이 있어야 하고, 국민이 존재하는 한 세금을 걷고 정책을 통한 서비스를 하기에 기업과는 철학적으로 다르지만 운영방식의 유사점이 존재한다. 재미있는 것은 문제점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기업의 구성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느라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정부의 구성원은 국민이 수수만년 존재할 예정이기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규칙과 약속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 그것을 지키지 않아도 힘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이 문제다. 그 과정에서 통찰력있게 지적한 점은 시스템의 딜레마가 아닐까한다. 체계적인 협력을 통한 효율을 지향하기 위해서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의 효율을 숫자로 측정된다는 것이다. 이 평균과 성과의 질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간단한 산수로 입증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운동경기에서는 바로 알아차리는데, 돈버는 일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증명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일명 "구멍"이라는 존재가 경기에서는 패배의 치명적인 원인이 된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간파한다. 여러명이 하는 경기에서 경기 또는 기업의 조직에서 그 수준은 가장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스템의 평균이 갖는 치명적인 결함과 왜곡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애를 들어서 고객이 구매한 제품이 갖고 있는 기능중 제일 처지는 기능이 제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책에서 예를 든 SCM(Supply Chain Management)관리 측면에서 프로세스의 한 부분의 부족이 전체에 수준을 결정한다는 통찰력이라고 보면 된다. 그것이 돈을 벌기 위한 기업에게 중요하게 관리할 항목임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참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게으르고 비정상적이고 가끔 논리적이기 때문이며 말도 잘 안듣기 때문이다. 사람은 장점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자신이 종사하고 활동하는 분야에서 결점은 평균정도로 올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괴팍한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광인은 범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사실 그렇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은 8:2의 법칙에 은폐된 해석이다. 20%가 열심히 일해서 나머지 80%를 먹여살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학적 정규분포의 논리하면 20%의 해가되는 구성원이 있다고 믿는다. 그 사람이 악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고 봐야할 것이다. 물론 방금전에 기록해 둔 "또라이들의 시대"에서처럼 양성화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결국 시스템에서 40%는 긍정과 부정의 주도세력이고 60%가 중도라고 봐야한다. 그런데 평균은 모두를 섞어서 균등하게 점수를 내니 표면적으로는 잘 돌아간다고 보는 것이 시스템이다. 달리보면 시스템이란 똑똑한 놈을 평균으로 찍어 내리는 것이고, 어중간한 사람들을 똑똑한 사람을 보고 분발하여 점수를 깍아먹지 않게 하고, 말안 듣고 색다른 종자들을 색출해서 평균은 하라고 닥달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효율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란 상위 20%가 아니라 하위 20%일수도 있다는 논리에 적용된다. 그런데 일에는 적용하기 쉬우나 사람에게 적용하기란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내가 그 대상이 될때에 인간은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 책을 성과가 아니라 사람에게 적용한다면 똑같은 문제가 봉착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요즘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은 듯해 보인다. 인간중심의 인간다운 문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지 않은가? 이것은 이성과 논리가 주는 불편함일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따뜻한 심장이 항상 벌떡거리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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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The Goal,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저)"이란 책은 1984년 원서가 발행되고 나서 30년이 지났어도 퇴색하지 않은 명저입니다. 진정한 기업의 목표와 함께 팀워크의 개발, 문제 해결 능력, 정보 공유의 가치, 발상의 전환 등 업무 개선에 필요한 지식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밖에도 스토리 전개상 제 역할이 선명한 캐릭터들은 엘리 골드렛의 이론을 뒷받침해 줄 훌륭한 도구라고 할 수 있네요. 개인의 행동과 그 행동에 따르는 결과물 간의 인과관계를 밝혀 보다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만화로 더욱 이해하기 쉽게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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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전을 만화책으로 엮었다. 광고 문구는 혹하게 만듭니다. 금서였다니..^-^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경제 공식을 얇은 만화에 이해가 쉽게 담다니 좋습니다. 이럴구나 싶은.. 이미 현재 시스템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공장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은 중소 기업 사장님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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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엘린 골드 넷과 제프 콕스 공저는 <한계를 넘어서> ,<엘린 골 드레스의 제약이론>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등의 경영학과 관련된 책들을 쓰는 작가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3개월 안에 공장을 적자에서 흑자로 바꾸지 못하면 망한다는 얘기를 들은 공장장 알렉스 로고 가 그의 스승인 요나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여 서서히 공장을 되살리는 이야기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경영에 관련된 이론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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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제경영의 기본서를 만화로 만들어 냈다는건 들었는데 드디어 e북으로도 나오다니. 얼른 구입했네요. 책을 구입해도 읽지 않거나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도 많죠. 흔히 경제에 관한 책이 그런데요.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기보단 경제에 관한 전반적인 대처. 이론, 원리를 다 다루고 있습니다. 그걸 만화로 표현해주니 술술 읽어지네요. 이 책이 원서와 다른 특징이 또있는데 toc이론에 대해서도 쉽게 알수 있게 풀어준다는 겁니다. 구입만하고 읽지 않는 책이 많으신분들 만화라고 우습게 보지마시길. 참 재미있고 잘 만든 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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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자기 계발을 위한 책으로 보고 샀습니다. 책을 펴보니...회사 경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더군요.
가나가와 공장의 실적 개선을 요구하며, 3개월 내에 달성하지 못할시 공장 폐쇄 명령을 내리겠다고 하는 본부장. 공장장 아라키 고로는 큰 고민에 빠집니다. 그 때, 요나 교수가 그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는데...
가나가와 공장의 실적 개선을 통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빌려 말하는 책입니다. 기업 경영자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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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작품도 워낙 인기 있어서 진짜 생각 없이 구매해놓고 보니 만화란다 그것도 경제고전 만화..
이 만화를 읽으면서 잘 모르던 그리고 관심도 없었던 경제에 관해서 알게 되었고 지금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라면
한번씩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 직장 다니는 남편 그리고 부업으로 작은 가게까지 운영을 하는데
산업공학과라고 모든 경제를 다 아는건 아닌데 아는척 하는 남편에게 꼭 읽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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