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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에로망가선생이다." 이즈미 남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가면을 쓴 인물. 에로망가선생G라고 이름을 밝힌 그는 자기야말로 진정한 선대 에로망가선생의 정통계승자임을 주장한다. 진정한 계승자의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그가 시전한ㅡ 에로망가신권 오의! 에로망가광선이 작렬!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 사기리에게 에로망가선생G는 '에로망가선생'의 이름을 건 일러스트 승부를 제의한다. 그리하여 펼쳐지는 일생일대의 대결, 에로망가선생vs에로망가선생G의 마스크 벗기 데스매치! 궁지에 몰린 사기리는 오의 습득을 위한 특훈에 나서는데... (※위 스토리 다이제스트는 한치의 왜곡도 없습니다.) -라고 적어보면 장르가 바뀐 느낌이다. 실제 그 정도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건 아니지만 (장풍을 쓰거나, 눈에서 빔을 쏘거나, 619를 쓰거나 하지는 않는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약간 과장한 정도.) 확실히 1부라고 칭한 1-3권하고는 분위기가 살짝 달라지긴 했다. 러브코메디에서 코메디 쪽 비중이 증량됐고 주로 라이트노벨 업계 쪽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전반부는 사기리 대 에로망가선생G의 대결, 후반부는 코미컬라이즈 편인데 한 마디로 감상을 말하자면 바쿠망가선생이 되었다는 느낌이다. 좀 더 길게 썼다면 두 권으로 나눌 수도 있었을텐데 곁가지 다 쳐내고 스피디하게 압축해서 썼다. -후시미 츠카사는 에로망가선생을 굉장히 '알기 쉽게' 쓰고 있다. 복선을 "이거 복선이오." 하는 식으로 대놓고 깔아준다. 에로망가선생G의 정체도 얼마 안 가서 밝혀지고 선대 에로망가선생의 정체는 처음부터 거의 알려주다시피 하고 있다. 캐릭터들의 심리 묘사도 그렇다. 무라마사는 등장 후 100페이지도 안 지나서 고백을 했고, 엘프도 그렇고, 그나마 남은 떡밥이 사기리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 부분인데 이건 누가 봐도 그 좋아하는 사람의 정체가 명백한 부분이다. 내여귀에서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아야세, 키리노의 감정이나 코우사카 가의 남매관계 등을 놓고 각종 추측이 난무했던 것과 비교하면 떡밥이 아예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이해하기 쉽다는 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내여귀를 읽으면서 후시미 츠카사의 최대 장점은 츤데레 묘사라고 생각했다. 내여귀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몽땅 츤데레였다. 쿄우스케도 키리노도 쿠로네코도 아야세도 종류는 다르지만 전부 츤데레적 행동양식에 입각해서 움직인다. 거기서 발생하는 행동/언동/의도/감정 사이의 부조화를 해석해가면서 독자는 저 캐릭터들에게서 애착을 느끼게 된다. 반면 에로망가대왕의 캐릭터들은 매우 솔직하다. 마사무네는 1권 초반부터 여동생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못을 박아놓고 시작했고 무라마사는 극 메가데레고. 사기리가 츤데레과긴 하지만 츤이 약하다. 츤데레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감정묘사가 대놓고 직선적이다 보니까 캐릭터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잘 살아나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대신 앞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방향을 확고히 선언해줬으니 내여귀 12권의 대참사 같은 일은 없을 것이다. -무라마사 선배가 맘에 들었는데 이번 권에서는 거의 등장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후반부에 나와서 훌륭한 원작충의 면모를 보여준 부분에선 빵빵 터졌다. "음, 참고로, 무라마사쨩은 말야... 정~말로 어쩔 수 없이 커트해야 한다면... 원작소설의 어떤 신이라면 오케이야?" "너는,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나에게 잘려야만 한다고 친다면, 왼팔, 오른팔, 왼다리, 오른다리, 머리... 어디가 좋은가?" "전부 싫어!" -담당편집자 카구라자카는 갈수록 비호감이다. 노자키군의 마에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피드 업 해서 쓰다보니까 서브캐릭터들이 우수수 짤려나가고 있다. 짜증나는 리얼충 메구미는 2권에서 능욕당한 이후로 존재가 사라졌다가 겨우 선물만 등장했고 서점집 딸내미 토모에는 에필로그에 겨우 나오긴 했지만 주인공의 파워업을 측정해주는 역할일 뿐이었다. -이번 권에서 엘프는 충분히 존재감을 과시했으니 이제 5권에서는 무라마사 선배 이야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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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짜 에로망가 선생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뒤 둘은 대결을 하게되고 결과적으로는 자칭 에로망가선생은 이즈미 선생의 세여귀 세상에서 가장귀여운 여동생의 만화판을 그리게 됩니다 또 사기리의 개인방송의 순위가 떨어집니다 자칭 에로망가선생이 얼굴을 드러내고 미소녀인 것이 밝혀저서 이죠. 사기리는 그대결에서 승리한후 에로망가선생이라는 필명을 되찾고 다시 명예를 회복합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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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에로망가선생 vs 에로망가선생G의 불꽃튀는 일러스트 대결이 메인이에요. 읽는 동안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기리의 귀여운 대사로 인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역할은 전체적인 활력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되어서 좋아요. 메인 스토리는 이즈미 남매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지만 곁가지 이야기들도 색채를 더해주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다음권도 기대가 되는 전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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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 4권 입니다. 3권에서 진짜 '에로망가 선생' 이라고 주장하는 자와 '사기리' 의 숭부가 이어졌는데 그 승부가 벌어지게 된 내막 자체는 예상치 못한 부분이였습니다. 현재의 에로망가 선생인 사기리에게 그림을 가르쳐준 사람이 그녀의 어머니이자 선대 에로망가 선생이고, 새롭게 나타나 사기리에게 승부를 건 에로망가 선생이 그녀의 사형이라는 사실이 말이죠. 이 약간 참신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일반적인 라이트노벨 러브코미디 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은 있었던 것 같네요. 승부의 경과가 조금 ... 그리고 예전 권부터 주인공들간의 관계의 결말이 보이고, 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은 작품을 감상하는데 살짝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픽시브를 보면 여동생 캐릭터인 '사기리'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쿠로네코와 닮은 '무라마사' 가 좋던데, 여동생 지지자들이 상당히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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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 선생...이런 책도 4권까지 나올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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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츠카사 작가님의 에로망가선생 4권 입니다
고등학교학생인 라노벨작가, 여동생인 일러리스트와 주변인들과의 코믹 이야기입니다
이번권에선 에로망가선생 원조를 주장하는 에로망가 그레이트가 등장하여
에로망가 선생이름을 두고 에로망가선생과 에로망가 그래이트의 일대일 일러대결을 하게됩니다
에로망가그레이트의 정체나
에로망가선생이름의 기원이라든지 에로망가선생에게 기술을 가르쳐준분의 정체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비밀들이 이번권에서 밝혀집니다
그리고 대망의 에로망가선생 남매의 첫미디어믹스인 만화제작 이야기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는 이번4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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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로망가 선생 vs 에로망가 선생 g(그레이트)의 대결을 그린 편이 되겠습니다. 3권 마지막에 등장했던 새로운 인물은 사기리에게 에로망가 선생의 자리를 걸고 진 사람은 가면을 벗자고 하며 대결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에로망가 선생 g가 보여준 그림은 사기리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을 받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기도 전에 첫 페이지라던가에서 에로망가 선생 g의 정체를 예상할 수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내용이 깊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기리의 성장과 그 뒤의 내용을 위한 밑받침이라고 생각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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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가 마사무네 소설가의 이야기였다면 4권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사기리의 이야기이다. 일상을 이어가던 이즈미 남매앞에 나타난것은 자신이 진짜 에로망가 선생이라며 에로망가 선생G(그레이트)라는 필명을 가진 사람이 나타난다. 여전히 야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다음권도 나온다면 사고싶은 욕망이 든다. 내여귀 콤비의 신작도 마무리는 아무래도 여동생 루트일듯 하니, 크게 히로인 다툼을 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 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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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 선생 4권 '에로망가 플래시 ' 이번 4권에서 에로망가선생G가 나와 자신이 진정한 에로망가선생이라고 하여 에로망가선생 닉네임을 걸고 싸우게 됩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에로망가선생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되는데요. 결국은 사기리의 엄마가 만든 에로망가선생은 결국 진짜 에로망가를 뜻하는 걸로 결론이 나와버렸어요. 어머니가 참 닉네임이 쑥쓰러웠나봅니다. 아무튼 꽤나 사기리와 오빠의 관계가 더 깊어기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다음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억에 남는 글
"조금 놀라게 해줄까― 하는 생각에 창문을 벌컥 열었거든, 그랬더니 세상에나, 에로망가 선생이 야한 표정으로 인형에게 뽀뽀를――― 으읍." p.45 사기리의 비기를 사용하기 위해 뽀뽀를?
―――나는 오빠를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빠의 여동생이 되고 싶지도 않아. p.104 그런 설마 연인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
'나보다 더 귀엽게 여동생을 그릴 수 있는 녀석은 없어.' p.147 에로망가선생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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