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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와 새튼을 맺어주려는(?) 사토시의 공작이 계속되면서 새튼의 고뇌는 깊어만 간다. ㅋㅋㅋ 위기에 처한 아키라를 구하기 위해 깨어난 마모루는 폭주하고, "스스로를 통제 못하고 분노에 휩싸였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사람을 죽이고 있는 거야! 이미 난 사람이 아냐! 이런 몸으로 소생한 순간부터! 옛날의 나도 별볼일 없는 놈이었지만 이왕에 환생한 바에야 제대로 된 인간이 되고 싶었어." 아키라는 그런 마모루를 보면서 자신이 떠나보냈던 유이를 떠올린다. '살인자라 해도 괴물이라고 해도 변한 건 없노라고 말해줘. 내 손이 피로 더럽혀진다 해도 날 버리지 마.'
페르미 마을에서 아키라는 다시 한번 분노에 휩싸이고, 그런 아키라의 상태가 도너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마침내 아키라는 유이와 재회하게 되는데...
아키라의 능력은 거의 초능력급인데... 누가 누굴 지킨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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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가너무예쁘다작가가예쁜걸참좋아해역동적인움직이나몸선같은것도좋지만이렇게섬세하고화려한장식도잘그리는것같음.내용은...대체...아니너무스토리갘ㅋㅋ아키라짱먹어랑ㅇ그리고새튼이랑밀러는좀충격인데새튼이이렇게충동적으로행동할줄은몰라ㅛ어아니게다가이걸이렇게길게보여줄줄도몰랐다고어휴맘대로해라이런속도로모아서는월석언제다모으냐그리고유이는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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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에서 코우의 거시기한 부분을 봐서 짜증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