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침을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이 책은 내가 서점에서 읽어보았다. 수지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이 책에 호감을 느꼈을 것이고, 이 책은 수지침 간접 홍보에는 도움이 될것 같다. 그러나 밑의 어느분 말대로 저정도 내용은 인터넷 찾아보면 나온다. 더군다나 직접 시침하는 부분에서 그림만 보고는 절대로 따라하기에는 무리이다.=>부작용이 있는게 아니고, 효과가 없을수 있다. 결국,,,제대로 된 수지침을 공부하려면 인터넷상으로, 또는 해당 지회로 부터 본교재를 사서 공부해야 한다.(매우 비싼값에 팔고 있음,,,) 그러나 수지침 자체는 매우 효과적이며 신뢰도가 높다. 수지침이 발표되지 30여년이 되었는데도 별다른 사회적 물의도 없이, 많은 이들이 호흥하고 있다는게 그 증거이다. 물론 수지침 협회가 요즘 상업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도 좀 들긴 하지만, 하여간 수지침자체는 일반인의 생각보다는 그 치료범위가 광대하며 실제로 매우 유용하다는걸 알수 있다. |
|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보고 고려수지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유태우 씨에 의해 창안된 수지침 요법은 손의 14기맥과 345개의 요혈에 바탕을 두고 이러한 상응점이 우리 신체 모든 기관과 연계되어 있다는 이론을 토대로 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뿐만 아니라 유태우 씨가 저술한 여러 도서들을 접하고 서암침, 서암뜸, 서암봉 등을 자신에게 매일 시술해 보고 있다. 그럼 효과는? 아마 독자들은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할 것이다. 내 자신의 증상을 먼저 설명하자면, 우선 내 자신이 특별한 질병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어떤 뚜렷한 효과를 아직은 언급할 상태는 아닌 것 같다. 제한된 범위에서 내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 조금씩 나타나는 비염에 대한 효과 정도일 것이다. 그 동안 비염과 관련된 상응점을 중심으로 서암뜸을 400개 정도 떠보았는데, 효과는 아직은 미지수인 것 같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효과는 반반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한 지적일 것이다. 책에 적시했듯이 상당기간 시간이 요구되고 효과가 단시간내에 극적이지는 않으니 말이다. 내가 경험하고 효과를 어는정도 담보할 수 있는 경우라면 뜸의 온혈효과 정도일 것이다. 분명 뜸을 한 뒤에는 몸의 전체적 커디션이 이전보다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이제 결론을 언급해야 겠다. 우리 주위에 보면 수지침뿐만 아니라 발반사구 마사지, 사혈요법, 자연식이요법, 단식요법, 지압요법, 이침요법 등 민간요법 내지 대체의학 요법 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이런, 어쩌면 서양의학의 입장에서 보면 다분히 비과학적이고 신비하기까지 한 대체요법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우선은 맹목적이면 안되겠다. 어떤 요법이 모든 질환에 만병통치 요법인 양 맹신하는 것은 위험한 접근인 것 같다. 또한, 대체요법들은 단순히 비과학적이라고 불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들을 통해서 분명 효과를 본 이들이 있고 나름대로 오랜 시간 동안 임상경험을 축적한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다 과학적인 검증절차를 통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체의학은 서양의학의 분석적이고 대증적 처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긍정적인 시사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경험자로서 다른 독자들에게 조언을 준다면, 여러 대체요법을 경험해보고 자신의 상태와 체질에 맞는 요법을 취사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남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자신에게 똑같이 적용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자기 몸은 무엇보다 자신이 제일 잘 느끼고 알기 때문이다. |
| 고등 학교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졸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손가락의 지압점을 가르쳐 주시며 펜이나 손톱으로 그 부분을 누르게 시키시곤 하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께서 하라는데로 따라하면 멍하던 머리가 한결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때는 그런 것들이 수지침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알고는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었지요. 그러던 차에 요 몇 년 전부터 TV나 신문 등의 언론 매체들을 통해 수지침을 많이 접해 보고는 그리 어렵지 않게 일반인들도 대체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좌를 통해 수지침을 배워 보고는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내, 남편, 수험생, 부모님 등등의 특정 계층을 위한 수지침 요법에서부터 질병의 증상별 수지침 요법 그리고 미용을 위한 요법까지 정말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수지침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딸려 있는 간단한 수지침 기구들도 수지침을 이해 하는데 한층 도움을 줍니다. |
| 평소에 동양의학이나 민간요법등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특히 수지침은 우리나라만의 고유의 민간요법으로 알고 있어서 더욱더 관심이 많았던 터였다. 이런 와중 현대인들에게 알기 쉽게 실용적으로 설명한 수지침 관련책이 눈에 띈다. 이책의 가장큰 장점이라면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시술들로만 알기쉽고 재미있게 페이지단위별로 설명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재미의 수준이 화장실에서 큰일 볼때 가장 애용하는 책이 되었을정도로 의학관련서적특유의 딱딱한 느낌이나 거부감이 조금도 들지 않는다. 물론 이런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 그러나 반면, 이것은 이 책이 얼마나 짧은 시간에 많은 흥미를 유도하는 지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위의 몇몇 독자서평에서처럼.. 기구들의 사용방법 소개가 미흡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참고로 본인은 책 구입당시.. 수지침 기본과정을 어느정도 이수한 상태였다.) 그러한 기구들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들은 책의 저자 소개의 밑부분에 있는 홈페이지(www.sakorea.com) 주소를 발견해 방문 후 다소 풀 수 있었다. 위의 책 소개에 "소위 말하는 실용서라는 것은 학문적인 깊이나 진지함보다는 얼마나 실용적이냐, 정말로 사람들이 용도에 맞게 실천가능하도록 도와주느냐가 책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데, 그런면에서 이 책은 참 잘 만들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문장 하나가 이 책의 모든것을 말해준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민간요법, 그것도 우리나라 고유의 의학을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한 이러한 시도 만으로도.. 이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
| 수지침이라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해보려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두루 공감할 수 있고 자주 고생하게 되는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이 쉽고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도 정말 예쁘게 나와서 한 번 보면 또 보고 싶어질 정도였구요. 또, 있을법한 예를 통한 설명이 얼마나 와닿는지 제가 고생했던 비염, 생리통 등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맞아 맞아'를 연발했답니다. 기구도 골고루 들어있어서 한번씩 다 해볼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였구요. 제가 특별히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수지침 다이어트 핸드북'인데요, 본책도 좋았지만 이 작은 부록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두 파트로 나누어서 다이어트와 응급처치에 대해 간략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는데, 실용성이 참 뛰어나답니다. 사실 책 한권을 언제나 들고 다닐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이 부록은 다이어리나 포켓에도 들어갈만한 크기라 휴대하기가 간편해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커도 막상 밖에 나가 있으면 잊어버리기 마련인데 이 책을 늘 들고 다니면서 보고 따라하면 그럴 염려가 없어요. 또,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여행중에도 유용할 것 같구요. 집에 한권쯤 있으면 여러모로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
| 수지침의 효능에 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잘 몰라 많이 망설이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책을 읽고서 부록으로 따라온 도구들을 이용하다 직접 수지침 재료들을 구입해 책에 나온대로 사용하니 정말 요긴하더군요. 특히 저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다이어트 수지침과 뜸 요법을 실시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했을 때나 편두통 같은 데에는 정말 효과 확실합니다. 수지침의 효능에 관해서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두 말 할 것도 없겠지만, 이 책에는 아주 자세하게 여러가지 수지침 건강관리법에 대해나와 있어 처음해 보시는 분들도 아주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
| 애들 코가 안좋아서 수지침으로 비염치료를 해볼까해서 이책저책 뒤척이다가 이 책을 주문하였다. 책 내용이나 상태는 깔금하고 좋으며 한권 가지고 있으면 좋을법한 책인것 같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수지침 도구가 탐이나서 주문을 하기는 하였지만 너무 적어서 약간은 실망이었다. 책의 내용은 전 페이지가 증상별로 어느 위치에 수지침이나 뜸,봉을 붙이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수지침 이용자들은 저처럼 특정 증상에 대해서 치료를 해보려고 시작하시는 분들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아닐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특정 부위의 수지침은 인터넷의 수지침 관련 홈페이지에 가보면 수없이 많이 나와있다. 그래서 수지침 책을 구입하시려면 이왕이면 수지침을 놓는 방법이라든가 혈의 위치찾는 방법등등 수지침의 기초가되는 부분의 내용이 나와있는 책을 사시는것이 더 좋을듯 싶다. 현재 저는 이책을 구입하여 두세개 정도의 질환에 해당하는 페이지만 보았지 전혀 보고있지 않다. 참 그리고 수지침 도구는 인터넷에서 1-2만원정도면 뜸,봉등등을 구입할 수 있다. |
| 얼마전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생겨 급히 병원을 찾은 적이 있었다. 의사의 이야기로는 급성 알러지 증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뿐. 원인을 알 수 없기에 치료의 경과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다. 결국 이 알러지는 매일매일의 주사와, 역시 하루세번의 약물치료를 거치고도 보름간이나 나를 잠못들게 괴롭혔다. 하지만 나를 낙담시킨 것은 아직도 그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 때 깨닳았다. 우리가 절대적으로 믿고 신봉하는 서양의학은 원인을 알수 없는 병에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그것은 서양의학의 대상이 우리 몸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 몸에 침투한 균이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원인일 터 였다. 따라서 대상이 실체가 없으면 마땅한 대응 밥법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몸 자체에 관심을 갖는 의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한의학은 개인이 배우기에 너무나 광범위하고, 수지침 정도라면 충분히 배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의 인상을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것이다. 이론 보다는 각각의 경우에 대처하는 방식이 사례별로 실려 있는 일종의 실전 공략집이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수지침 도구는 침, 뜸, 봉 중에 침을 제외한 봉과 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도표가 각 장마다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또 한자를 모르고도 읽을 수 있게 한 구성은 젊은 세대에게는 다행스런 일이었다. 하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중단하지 않는 꾸준함일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이론서라 할지라도 개인이 들여다만 보고 있으면 건강에는 무용지물일 것이기 때문이다. |
| 원래 수지침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책을 얼마전 이 사이트를 통해 구입했거든요,,책 질도 좋고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어 따로 지압자리를 외우지 않아도 되어 편하구요ㅡ 이책을 보고 수지침을 할 순 없지만, 그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섣불리 수지침을 놓았다가 잘못될 수도 있지만 지압봉이나 뜸같은 건 전혀 부작용이 없으니까요,,수지침학회에서 몇십만원씩 주고 배우는 것보다 이 책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같이 오는 부록에 들어있는 뜸도 질도 좋고, 저는 벌써 그거 다 쓰고 따로 뜸을 구입해서 매일 사용하고 있답니다..눈병 유행할 때나 감기 유행할 때 제가 쉽게 옮을 수 있는 곳에 있지만,,걸리지 않은 걸 보면 효화가 있는 것도 같구요,,하나 정도는 가정에서 구입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
| 전에 발마사지 책을 구입하고 이번에 수지침 책을 구입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깔금하고 세련된 편집과 그림이었다. 더구나 함께 들어있는 부록도 참 마음에 든다. 비록 배송과정에서 케이스가 깨지는 등 불만이 조금 있어도... '행복을 지키는 과학 수지침'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은 간단히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수지침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말 간단히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교적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보기에는 얼마든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 ^^;; 조금 아쉬운 점은 부록으로 담겨진 수지침 기구 5종의 사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다. 특히 서암침을 어떻게 놔야 하는지가 잘 나와 있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