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기본적인 프랑스 과자의 레시피라기 보다는 거기서 조금 더 응용되고 더 다양한 과자들이 실려있는 책입니다. 아이스크림과 셔벗, 쵸컬릿의 응용 과자들이 추가 되어 있구요. 그외 파티용 데커레이션 케잌이나 가정용과자들이 실려 있습니다. 어찌보면 홈베이킹용으로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실려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내용들이 즐비하답니다. 저는 데커레이션 케익이나 무스류, 크리고 쵸컬릿 같은 것은 잘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더군다나 쵸컬릿은 템퍼링시에 온도를 잘 맞춰야 광택이 살기 때문에 집에서 하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르트나 파이류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있기에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요리책의 매력이라는 것이 꼭 만들어 봐야한다라기 보다는 완성된 사진을 보고 레시피들을 읽어가며 상상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기에 이 책은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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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산 책이지만 강추하고 싶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라 아이들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데, 전에 샀던 사브리나 시리즈가 좋았던지라 과자편도 사봤어요. 가또 쇼콜라가 간단해 보이길래 주말에 해줬더니 단거 잘 안 먹고 칭찬 잘 안 하는 남편이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었습니다. 아이도 거의 끝을 보더군요. 검증된 기관의 레시피라 말이 필요없겠지만, 예쁜 케이크 사진 보는 즐거움도 있고, 레시피대로 천천히 따라하면 집에서 괜찮은 과자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