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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보다는 사건 자체가 흥미로운 작품...
"트릭보다는 사건 자체가 흥미로운 작품..." 내용보기
가타야마 일행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독일의 성을 개조한 호텔에 머물 때 일본에서 온 여자의 성폭행 혐의를 가타야마가 받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리고 과장이 와서 유령 클럽이라는 묘령의 단체가 호텔에서 회의를 가질 것이고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주의를 상기시킨다. 유령 클럽이란 죽은 사람의 명의를 사서 그 사람 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주로 사생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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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일행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독일의 성을 개조한 호텔에 머물 때 일본에서 온 여자의 성폭행 혐의를 가타야마가 받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리고 과장이 와서 유령 클럽이라는 묘령의 단체가 호텔에서 회의를 가질 것이고 사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주의를 상기시킨다. 유령 클럽이란 죽은 사람의 명의를 사서 그 사람 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주로 사생활이 필요한 유명인들이 가입해 있고 명의를 사기 위해 죽지 않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원한을 가지고 협박할 사람들이 생긴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출판된 지로의 작품들을 읽어본 결과 출판사에서 붙인 번호에 의문이 생겼다. 홈즈 시리즈 첫 작품은 <고양이의 추리>다. 그리고 이 작품이 다음 작품이 아니라 연도순으로 보면 <문화센터 살인사건>이다. 이 작품은 또한 연도는 <로맨틱가도 살인사건>보다 앞서 표기되었지만 내용은 <로맨틱가도 살인사건> 다음 작품으로 생각되어진다. 왜냐하면 가타야마 일행이 처음 독일을 방문하는 작품이 <로맨틱가도 살인사건>이고 이 작품은 그 뒤에 그들이 독일에 머물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트릭보다는 사건 자체가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정말 사람들이 살인을 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d*****g 200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때우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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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첫번째 작품인 고양이의 추리에서 선보인 홈즈의 추리실력은 이 작품에서는 좀 덜 눈에 띄인다. 여자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였는지 몰라도 (책을 읽으면 무슨 얘긴지 안다). 여하튼, 아카가와 지로의 얼룩 고양이 홈즈의 추리 시리즈는 고양이가 형사에게 실마리를 알려주는 특이한 구성으로, The cat who시리즈의 Koko의 행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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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첫번째 작품인 고양이의 추리에서 선보인 홈즈의 추리실력은 이 작품에서는 좀 덜 눈에 띄인다. 여자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였는지 몰라도 (책을 읽으면 무슨 얘긴지 안다). 여하튼, 아카가와 지로의 얼룩 고양이 홈즈의 추리 시리즈는 고양이가 형사에게 실마리를 알려주는 특이한 구성으로, The cat who시리즈의 Koko의 행보와 비슷하다. 일본에서 죽은 사람의 이름 등을 사는 범죄행위가 독일 고성에서 끝을 맺는다는 내용이다. 그 중 하루미나 폭행당할 뻔한 여성이 형사를 유혹하는 등 웃기는 부분도 있지만, 추리소설로서의 거의 큰 의미가 없다. 그저 시간 때우기 용이다. 대단한 트릭이 사용된 것도 아니고 일종의 사선 소설처럼 사건이 나열되고 주인공들이 흥미롭게 떠들고 사고를 치다가 결국은 모든 일들이 한사람의 입으로 다 해결되는 내용이다. 여름 장마철 지루할 때나 여행을 가는 차 안에서 읽어버리기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