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사 가는 날
"이사 가는 날" 내용보기
<이사 가는 날> 야마모토 쇼조 / 크레용 하우스     한 이사가는 집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뭐~ 꾸밈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는 극히 솔직한 이사의 풍경이더라구요. 결혼하고 2년 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온 지 벌써 7년째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깔끔하지 않은 저이기도 하고.. 이사갔으면 하는 바램이 이 사진들 한장 한장에 묻어나네요.엄마는
"이사 가는 날" 내용보기

  <이사 가는 날> 야마모토 쇼조 / 크레용 하우스



 
 


한 이사가는 집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뭐~ 꾸밈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는 극히 솔직한 이사의 풍경이더라구요.
결혼하고 2년 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온 지 벌써 7년째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깔끔하지 않은 저이기도 하고.. 이사갔으면 하는 바램이 이 사진들 한장 한장에 묻어나네요.
엄마는 이사가느라 무지하게 바쁘지만 아이들은 뭐 아나요. 마냥 즐겁게 놀고, 엄마는 뚜껑 열리는 일상의 모습들.
아이들이 그렇게 커가고.. 소담하게(?) 마당한켠에 화초들도 키우는 단란한 가정을 유지한다는 것이 따지고 보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자세히 살펴보면 깨어진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지 ..
이 책을 보면서 가정들이 다시 예쁘게 화합되길 바래는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우리집의 다음 이사일은 언제일까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g*******s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꼼꼼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
"꼼꼼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이사가는 날이라는 제목에 맞게 이사가기 전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사 가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정성스런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엄마가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사가기 전에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어떤 서류들을 정리해야 하는 것까지도 자세히 나와있고, 이사는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어울려서 이루어야 한다는 것
"꼼꼼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이사가는 날이라는 제목에 맞게 이사가기 전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사 가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정성스런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엄마가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사가기 전에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어떤 서류들을 정리해야 하는 것까지도 자세히 나와있고, 이사는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어울려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제목에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꾸미는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내 추측으로는 엄마가 아이를 앉혀 놓고 그림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해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뜻으로 씌여진 것 같긴 한데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아이도 책을 볼 때마다 동생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어른 흉내를 내도 재밌을 것 같고, 아이 또한 볼 때마다 이야기를 조금씩 바꿔서 읽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다. 이 책의 맨 마지막에는 아파트에서 살던 가족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됐고, 그 집에서 첫날 밤을 맞이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나와 내 동생은 '이런 집에서 정말 살아보고 싶다.' 라고 할 정도로 그림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0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사가는 날이 늘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이사가는 날이 늘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사가는 날은 축제같은 날이다. 난 아빠의 직업상 자주 이사를 다닌 편에 속한다. 이 책속의 아이들처럼 짐싸는 것을 도와주면서 장난도 치고 짐을 나르면서 내방이 하나씩 채워질때 기뻐했던 기억, 처음 내방이 생겼을 때의 기쁨등이 떠오른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늘날처럼 포장이사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에 이삿짐을 싸는 일은 정말 보통일이 아니었
"이사가는 날이 늘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사가는 날은 축제같은 날이다. 난 아빠의 직업상 자주 이사를 다닌 편에 속한다. 이 책속의 아이들처럼 짐싸는 것을 도와주면서 장난도 치고 짐을 나르면서 내방이 하나씩 채워질때 기뻐했던 기억, 처음 내방이 생겼을 때의 기쁨등이 떠오른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늘날처럼 포장이사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에 이삿짐을 싸는 일은 정말 보통일이 아니었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친정 아버지는 이사라면 지긋지긋하다고 말씀을 하신다. 책 속의 아이들처럼 내방이 있고 욕실도 무지 큰 이층집으로 처음 이사를 하던날 우리 남매들도 정말 신나했었다. 그 많은 짐들을 정리하신 부모님의 입장에선 그리 신나는 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이사를 위해서 꼼꼼하게 짐을 싸는 것부터 정리하는 것까지 그리고 다니던 학교의 친구들과의 이별, 새로운 친구와 새 동네에서 만나게 되는 낯선 사람들과의 첫만남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 마당의 화단에서 아이들 셋이 놀고 있다. 분명히 아이들이 둘이었던 것 같은데 싶어 다시 살펴보니 중간의 한 아이는 분명 새로 사귄 친구인 듯 싶다. 저절로 미소를 짓게하는 장면이다. 잔잔하게 요란스럽지 않게 이사와 관련된 여러 상황들을 잘 표현한 좋은 그림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a 200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