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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 위르겐 물트만의 위대한 책. 이 책은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를 조명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이나 위대한 이전에 조화와 친밀함을 갖는다. 그는 말한다. 여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참여와 서로를 결합시키는 공명의 사귐이다. 그는 또한 신앙을 '하나의 살아 있는 관계'를 뜻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계약과 사랑의 관계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고난과 기쁨 속에서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줄곧 경험해온 하나님의 고난을 명시한 숙성된 성찰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이 자기 낮추심은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하나님의 순응으로서 그것은 동시에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보편적인 선취이다. 이제 하나님은 이 악을 고난 당하는 사랑 가운데서 견디신다면, 그는 악의 치명적인 폭력을 삶의 힘으로 변화시킨다. 하나님은 고의 고난과 그의 희생과 그의 헌신과 그의 인내를 통하여 그의 영원한 자유를 증명한다. 역시 대가이다. 그의 글은 힘이있고 명료하다. 마음에 와 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