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내가 여지껏 가지가지 많은 만화책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책은 처음 접해봤다. 여장남자..좋아하는 상대를 그리며 남자가 되어 전학을가서 사랑을 키우는 그런 뻔한 스토리의 내용같지만. 그래도 워낙에 흥미위주로 책을 전개하는 작가덕분에 그렇게 따분하거나 싫증이 나지는 않는다. 정말 만화책중에서도 순정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꼬옥 권해주고 싶은 그런 만화가 이 아름다운 그대에게인것 같당.^^ 덕분에 이 yes24에서 1권부터 지금까지 나온 15권까지 모두 사버렸지만.ㅋ_ㅋ;; |
| 높이뛰기 선수인 사노의 모습을 TV를 통해 우연히 보게된 아시야는 한 눈에 그에게 반해 버린다. 그리고 그와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일본으로 전학가, 전학 첫 날부터 그렇게도 동경해 마지 않던 사노와 같은 반에 룸메이트까지 되어 버린 용감하지만 대책없는 아시야. 남학교인 덕에 남학생 행세를 하며 가슴 졸이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녀.. 그리고 일찌감치 아시야가 여자라는 사실을 눈치채버린 사노는 차츰 아시야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런 아시야의 격려와 위로 덕분에 그만뒀던 높이뛰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는데... 역시 만화답다는 생각이 드는 순정만화다. 현실에서는 절대 절대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마구 마구 일어난다. 남자 하나 만나겠다고 전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가족들조차 속이고 태평양 건너온 것도 모자라 남학교에 위장잠입도 불사하는 아시야.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과 다소 닭살스러울 수도 있는 순정만화적 감성이 이 만화의 특징이다. 그리고 이에 한 몫 더하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체까지.. 그야말로 순정만화적인 따뜻하고 귀여운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만화다. |
| 사랑을 위해 위험한 모험을 하는 소녀 아시야 미즈키!!! 그 용기는 정말로 놀라웠다. 사노 이즈미에 대한 사랑으로 남장하고 일본까지 건너오다니... 어쨌든 사노도 아시야 미즈키를 좋아하게 되었으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나카츠가 너무 불쌍하다. 아시야 미즈키는 이미 사노로 마음이 정해져 있는데. 그런데 내용을 너무 반복하는게 아닐까 싶다. 시간적 순서로 되어있는데, 내용을 빨리빨리 전개했으면 싶다. 계속 탄로날 것 같은 그런 사건들... 이번 에 15권엔 새로 나카츠와 사노의 라이벌!! 이게 나와서 그래도 재미있다..빨리 16권이 나오고, 내용도 빨리 진전되었으면... |
| 너무나 전형적인..일본 만화다. 여러명의 출연자에..어디서나 인기있는 주인공. 게다가 한 단락이 끝나면 새롭게 생겨나는 다른 출연자들.. 이런 식의 전개로 일본만화들은 완결이 날때까지 수십권에 다다른다. 너무 질질 끄는 듯한 느낌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그렇지만 주된 내용이 너무나 황당스런 내용이니만큼, 1권부터 끝권까지 한번에 보기에 그다지 너무 지겹다거나, 문장도 안읽고 넘겨버리는 일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게다가 점점발전하는 작가의 그림실력또한 이 책을 계속 읽게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흠모(?)하는 자기 또래의 남학생이 있다면.. 한번쯤은 읽어서 대리만족(?)을 느껴볼만도 한 그런 만화. 아니면 그냥 시간때우기에도 좋은 만화.^^; |
| 아름다운그대에게는 처음 볼때는 정말 계속 보게 되고 피치걸과 마찬가지로 중독성이 있는 책이였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재미가 없다.. 이런건 아니다. 단지 아직까지 흥미가 있꼬 재밌긴 하지만 정말로 좀 질질 끄는 성향이 있다고 해야할까? 이번 15권에서.. 솔직히 별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데로 재미는 있었다.. 사노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남자기숙사에 들어간 미즈키의. 용기도 대단하고 나카츠와. 사노의.. 우정과 사랑에 관한 갈등도 잘 표현한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좀더 진전이 있었으면 한다. 16권에는.. 무슨 진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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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너 부턴가 부터 진전이 없는 만화... 마르스나 세상미워처럼 10권이 되니 내용 진전이 없죠. 그리나... 내용진전이 없어도 재미있으니 정말 언제나 완결이 날까 라며 기다리는 책... 15권은 좀 일찍 나오서 그나마 내용을 까먹지 않았지만 정말 이 만화책 몇번을 다시 봤는지 기억도 안나요. 역시 순정은 완결이 난 후에 보는 게 더 좋을 듯... 이 만화의 관건은 여주인공의 남자 기숙사 생활이죠. 정말 여주인공인 미즈키가 부러운 만화에요. 꽃돌이 미소년들이 떼거지로 사는 남자 기숙사에 들어가 사는... 물론 남장을 하지만... 그래도 부러울 수 밖에 없는 미즈키. 정말 여자 독자에게 꿈을 심어주는(?) 만화 같아요. 게다가 잘생긴 꽃돌이 사노와 그 누구냐? 노랑 염색머리... 암튼 그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단 점도 매력적이죠. 재미있는 만화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하지만... 이 만화책 완결 나신 후에 읽으시는 게 더 이익일 듯하네요. [인상깊은구절] 여기 물 좋은 걸~ 그러게. 기숙사의 욕실에선 이런 기분은 맛보지 못하지. 응... ... 사노. ... 나... 그 뒤로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는데. 네 얘길 들은 뒤에도... 여전히 미즈키가 좋아. 아무리 친구인 네가 상대라 해도 미즈키를 포기 할 수가 없어.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의들과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고 싶어... ... 이런 일로 우정을 개뜨리고 싶지 않달까... 그... 제멋대로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겉치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처럼 지내는 게 뭐가 어때서? ...사노...! 나도... 너한테 그 녀석 얘기하는 거 주저 했지만... 그 녀석에 관해선 양보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네가 상대라 해도 말이야... 우리하고 그 녀석 일은 별개잖아. 우린 우리대로 지내면 되는 거 아냐...?! 그... 그럼 우린 앞으로도 친구 사이인거지...? 당근이지 바보! |
| 사랑은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만화이다. 사노의 높이뛰기 모습에 반해 미국에서 일본까지 날아온 여인네 미즈키는 남장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 미즈키의 숨길 수 없는 여성성에 나카츠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결국은 미즈키에게 고백을 하고 만다. 솔직히 내숭덩이 사노보다는 나카츠에게 더욱더 애정이 간다. 자고로 인간이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대 그 매력이 돋보이는 법!! 처음에 책을 읽을 때에는 스포츠에 중점을 둔 신선한 순정만화려니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읽을수록 진부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이야기는 재미있당. 미즈키가 사노나 나카츠 둘중 누구를 택할 지는 자명하게 나와있지만 그래도 나카츠가 왕 불쌍하당. 사노와 미즈키 그리고 나카츠 친구들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 이 책은 순정만화의 전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먼저 멋진 남자 주인공과 약간 백치미가 흐르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둘은 물론 엮어지고 (이 과정을 얼마나 제대로 하느냐에 따라 작가의 울궈먹기 능력이 드러남. 대표적인 예. 꽃보다 남자.. -.- )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해피 앤딩이 될 듯 보인다. 남장한 소녀가 남학교에 들어가 생활하는 것은 꽤 많은 만화에 등장한다. 게다가 이 만화 두 주인공이 한 방을 쓰며 하고 있는 행동들은 - 이불커버 갈기 같은 것 - 거의 신혼 부부가 하는 닭살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순정만화는 그래서 순정인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곳은 남학교라는 사실이다! 배경에 항상 꽃을 대동하고 다니는 미소년들이 넘쳐난다. 취향대로 선택 가능. 양팔에 사노와 나카츠를 꿰어 찬 미즈키. 나는 그가 한없이 부럽다.. ^^; |
| 난 그 누구보다도 늦게 만화에 눈을 떳던 것이다. 다른이들은 중학교,고등학교때 만화에 대한 중독으로 고생을 했다고 하지만 난 대학교때의 기나긴 방학을 만화에 대한 열광으로 지내곤 했다. 그런 내가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처음 대한건..대학생 시절을 지나고 직장인이 된 후이다. 난 대학교때 미술을 전공했다. 그래서 만화를 보더라도 내용보다는 그림에 먼저 눈이 가고,특히 3등신의 만화를 아주 싫어한다. 그런 내게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3등신의 만화도 귀여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다..(만화책속 귀퉁이에 나오는 귀여운 3등신 사노..미즈키..) 만화는 지극히 만화답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본다.."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이런 재미와 더불어 주인공만을 내세운 이야기가 아닌 탄탄한 조연..즉 주변 인물들..그 인과 관계..예사롭지 않은 대사처리와..무엇보다도 그 장면장면..스크린 샷이 멋진 만화이다...만화 14권에서 돋보이는 스크린 샷은 양호선생님이 약품장의 문을 열때 모습을...약품장 안에서 밖으로..위에서 아래로 내여오는 시선처리..이것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샷인것이다.. 난 "아름다운 그대를" 보며 수없이 혼자 낄낄대고..다른이의 따가운 시선을 받지만..내가 좀더 일찍 만화에 심취했더라면 아마도 만화가가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
| 미즈키와 사노는 드물게 귀여운 커플입니다. 특히 15권에서 미즈키가 넘어지고 무릎을 다치자... 사노가 업어주지요. 미즈키는 사노의 등에 업혀... 사노가 앞을 보고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노도... 마찬가지였을걸요. 미즈키가 자신의 앞모습을 볼 수 없어 다행이라고 말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양호선생님... 그는 두 사람의 얼굴을 보았지요. 발그레한 모습 말입니다. 사랑은... 그 순간순간이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미즈키의 본 모습을 알고있는 사노와 그건 모르지만 미즈키를 좋아하는 나카츠, 사노를 좋아해서... 바다건너 남학교에 숨어들어온(?) 미즈키... 그 외의 재미있는 친구들과 선배... 아름다운 그대에게... 벌써 15권이네요. 재미있어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