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와 카나데 마사히로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아로는 과거가 카나데와 마사히로는 미래가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힘을 자신을 이익을 위해 쓰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행복을 위해서 침구들에게 힘을 나누어 줍니다. 특별히 아슬아슬한 일도 없고 조용한 학교생활이지만 이 그림을 정말 좋습니다. 행복하게 웃는 얼굴이 많은 <보이지 않는="" 나라="">를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자신이 일반인들과 다른 힘이 있기때문에 조금은 어두운 내용으로 갈 줄 알았는데 그런 힘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나아가는 주인공들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특별한 힘을 평범하게 하지만 그들은 특별한 학교생활로 행복합니다.보이지> |
| 음~세상에서 한 번 쯤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혹은 슈퍼맨과 같은 초능력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 되면 얼마나 편리할 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도 되죠. <보이지 않는="" 나라="">라는 제목에서 보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이 제목에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작가는 미래 예지 능력이나 과거의 현상을 볼 수 있는 초능력을 보이지 않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독창적인 소재와 글 솜씨를 알 수 있게 되는데...초능력을 우리에게는 다른 시각으로 느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지게 되면 보이게 되는 미래, 그리고 과거 각기 서로 시간을 보는 두사람, 카나데와 아로...그들은 서로에게 보여지는 현상을 보며 괴로워 하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죠. 다른 사람의 미래를 보며 그에게 처한 위험을 알 면서도 모른 척 할 수 없는 카나데, 그리고 그녀에게 순수함과 자신을 위하는 그녀의 마음에 끌리면서 사귀게 되는 아로, 그리고 그들사이에 존재하는 카나데와 같은 미래를 보는 마사히로 그들이 엮어내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정말 추천하고 싶어요.보이지> |
| 한마디로 사랑스러운 만화다. 눈만 마주쳐도 얼굴이 발개지는 귀여운 소년.. 소녀가 주인공이다.. 보고 있으면 십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타인과 부딪히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카나데.. 과거가 보이는 아로.. 자신들의 남다른 능력으로 인해 고통도 느끼지만.. 어떻게든 남의 고통은 덜어주려는 예쁜 마음의 소유자들이다. 언뜻 황당한 소재일 수도 있는데.. 작가의 세련된 연출로 무난히 얘기가 진행된다. 그림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정된 데생을 보여주고, 화면의 칸들과 여백들이 적절하다. 영화로 치면 카메라 워크가 다양해서.. 매 페이지마다 시각적으로 참신하다. 카나데와 아로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도 사랑스럽고.. 학교생활의 잔잔한 에피소드들도 깔끔하다.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착하게 만드는 만화다. |
| 등을 맞대고 과거와 미래를 보는 사람들.. 특이한 설정이라 스펙터클하고 큰 스케일을 바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힘이 있기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그런 내용은 아니다. 단지 그걸 일상생활에 조금쓰는 평범한 학원물 같은 전개가 더 맘에 든다. 서로를 좋아해서 서로에게 물드는 두 사람 카나데와 아로. 그 두사람을 보며 안심하는 마사히로- 카나데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렇다할 방해를 하지않는 걸로 봐서 아마도 아로도 좋아하는 듯싶다. 조용하지만 바람가지 보이는 듯한 그림이 넘 좋다. 특히 마주 웃는 두 사람에게는 정말 반하겠다. |
| 평범한 학원물이다. 처음 제목이 신비스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판타지틱한 설정이 있긴 하지만 이건 평범한 학원물이다. 얽히고 설키는 인간관계가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때문에 마음아파하는 주인공들도 없다. 단지 서로가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따뜻한 만화이다. 이 4권까지는 말이다. 미래를 알게되는 것은 특히 안 좋은 결과를 알게되는 것은 두렵고 무거운 일이지만 주인공들은 그것을 극복하며 행복한 결말을 위해 움직인다. 그렇다고 지구를 구하거나 인류를 위한 것도 아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그런 일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선행인 셈인데... 얘네들은 그것이 천성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