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성격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뉴얼 북이다. WindowCE가 장착되어 있는 포켓 PC의 사용법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책은 PDA처럼 생긴 것은 모두 다 다루어 책 두께가 장난이 아니고 복잡하기는 또 이를데 없고 간략한 소개는 재미 없는 사용을 부추긴다. 여기의 저자 중에 '인간 어뢰 김남훈'이라 표현된 저자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엽기 일본어"의 저자로서 그야말로 엽기적인 웃음을 선사하며 일본어 책을 즐겁게 "구경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에서도 김남훈은 그 엽기성을 발휘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단순한 매뉴얼에서 떼어 놓고 재미있게 나의 PDA를 다룰 수 있도록 웃음을 선사한다. 초보부터 배테랑이 될때까지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PDA 때려잡기는 우리 서점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포켓 PC에 관한 책 중 단연 제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
| 최근들어 PDA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 독자입니다. 아직까지 PDA에 관련된 실용서가 생각 보다는 많지 않은게 현실인가 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책방을 둘러 보았는데 내가 관심가는 포켓PC분야의 책이 유일무일(?)하게 있더군요! PDA를 사기전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다행이다'싶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시스템에 관련된 간단한 서술과 이야하기 쉽게 풀어 놓은 저자들의 코믹카툰이 일품이었던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뒷부분에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놓은 것도 저에게 많이 유용했습니다. 지금은 IPAQ을 구입해서, 초보지만 하나하나 습득해 가면서 PDA를 잘 활용하고 있지요! 아직 매니아 수준은 아니지만 제 주의의 사람들이 저를 전문가로 오인(?)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낙이면 낙이랄까요! 책에 다 나와있는 내용을 이야기 한것 뿐인데 말이죠!! 몇가지 책을 읽다가 궁금해서 저자메일을 통해 몇가지 물어 보았는데 친절히 답해 주신것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새로운 PDA기종들이 눈에 들어와 괜한 욕심(?)이 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초보 수준의 활용 단계라 천천히 일상생활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5년동안 가져다니던 다이어리를 PDA로 정리해 놓았는데 손에 익은 그 다이어리 보다 훨씬 낳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PDA를 쓰다보니 자연스레 여러가지 정보 활용이나 게임 등 활용할것들이 이제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초보지만 PDA를 새로 구매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인것 같습니다. PDA매니아들 처럼 잡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자기 스타일에 맞게 쓰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기초부터 하나씩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 드리고 싶군요! 아무쪼록 계속해서 좋은 PDA에 관련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구요. 전문가의 어려운 내용보다는 저같은 초보들에게 유용한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