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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좀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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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재즈란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솔직히 재즈하면 왠지 듣기 어려운 음악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영화나 cf에서 나오는 재즈는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맘에 들기도 해서 재즈에 관한 CD를 고르기 시작했는데 아직 초보라 그런지 어떤 가수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어떤 음악이 듣기 편한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이 이 고백이란 CD였다. 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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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재즈란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솔직히 재즈하면 왠지 듣기 어려운 음악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영화나 cf에서 나오는 재즈는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맘에 들기도 해서 재즈에 관한 CD를 고르기 시작했는데 아직 초보라 그런지 어떤 가수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어떤 음악이 듣기 편한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이 이 고백이란 CD였다. 영화나 cf에서 나오던 곡들도 있고 분위기에 맞춰 듣기 좋은 곡들로 나누어 놓아서 우선은 맘에 들었다. 가격도 10장의 CD가격에 비해서 많이 싸고 친숙한 곡들도 많고 중간중간에 어렵지 않은 곡들이 꽤 많이 있어서 듣기에 그다지 많이 부담스럽지도 않다. 좀 아쉬운 면이 있다면 곡들이 옛날 음악들이 많은 것 같았다. 거의가 현대 재즈음악들보다는 옛날에 많이 인기를 얻었던 곡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요즘 인기있는 곡들도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재즈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 한번쯤 가볍게 들어볼 만한 CD가 아닌가 싶다.
7******u 200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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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싼맛에 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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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기획 음반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그 유행에 편승하여 나 역시 몇 종류를 샀었다. 사실 음악이라는게 한 장 씩 정성껏 골라서 들어야 제맛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열 장이 묶여서 나오면 정성껏 듣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 음반 역시 두어 장 정도 뜯어서 듣고는 나머지는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수준 낮은 그런 앨범은 아닌듯하다. 물론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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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기획 음반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그 유행에 편승하여 나 역시 몇 종류를 샀었다. 사실 음악이라는게 한 장 씩 정성껏 골라서 들어야 제맛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열 장이 묶여서 나오면 정성껏 듣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 음반 역시 두어 장 정도 뜯어서 듣고는 나머지는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수준 낮은 그런 앨범은 아닌듯하다. 물론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은 그런 노래들이 제법 있지만, 그건 옛날 녹음이라서 그럴 것이고, 귀에 익은 노래들이 들릴 때면 괜히 반가운... 그래서 그런 노래들을 찾아가는 느낌으로 듣게 되는 그런 음반이다. 씨디 체인저에 한 두 장 쯤 꼽아 놓고 생각날 때마다 들어주면 좋겠다. 내가 듣지 않은 나머지 씨디들... 뭐 급할 것 없지 않나? 몇 년 또는 몇십년 후에라도 꺼내서 듣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i*****t 200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스탄게츠의 음악을 듣고 재즈를 한 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음반을 샀다. 사고 나서 실망이었다. 물론 나는 연주곡을 좋아하는 취향때문에 그런것 같다. 산지 꽤 됐지만 뜯지 않은 시디도 있다. 그 이유는 있으나 마나한 부실한 속지와 극히 주관적인 음악구분이었다. 구분을 보면 영화속의 멋진 풍경,진한 커피향, 와인 향기 속으로 등등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나에게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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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게츠의 음악을 듣고 재즈를 한 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음반을 샀다. 사고 나서 실망이었다. 물론 나는 연주곡을 좋아하는 취향때문에 그런것 같다. 산지 꽤 됐지만 뜯지 않은 시디도 있다. 그 이유는 있으나 마나한 부실한 속지와 극히 주관적인 음악구분이었다. 구분을 보면 영화속의 멋진 풍경,진한 커피향, 와인 향기 속으로 등등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나에게는 잘 맞지 않았다. 한 음악에서 모든 사람이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와인 향기도 마찬가지다. 차라리 장르별로 나누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표지도 실제의 가수도 풍경을 넣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또 50분 가량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디 총 용량이 80분인데 오십몇분이면 장수를 늘리기 위해 일부러 그런건가 의심도 든다. 그래도 이번 크리스마스 때 이 음반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는 정말 좋았다. 선전을 보니 재즈를 처음 듣는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들을 만하다고 했는데 그게 제일 문제인 것 같다. 두마리 토끼를 잡을려다가 다 놓쳤다.
s*********d 200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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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으로만 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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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10장짜리 시디가 들어있다고 해서 기대도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음반빼고 부수적인 자료나 평가등이 부실했다. 자세한 곡 소개도 없을뿐더러 몇몇 곡은 제목까지 잘못 되어있는 경우도 있었다. 음반 녹음 상태는 조금만 볼륨을 올리면 지지직~ 거릴 정도로 좋지 않았고, 시디 인쇄는 조악한 느낌까지 들었다. '그럼 그렇지. 괜히 싼게 아니구나.'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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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10장짜리 시디가 들어있다고 해서 기대도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음반빼고 부수적인 자료나 평가등이 부실했다. 자세한 곡 소개도 없을뿐더러 몇몇 곡은 제목까지 잘못 되어있는 경우도 있었다. 음반 녹음 상태는 조금만 볼륨을 올리면 지지직~ 거릴 정도로 좋지 않았고, 시디 인쇄는 조악한 느낌까지 들었다. '그럼 그렇지. 괜히 싼게 아니구나.'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계속 듣다보니 이 음반의 가치를 알 것 같다. 컴필레이션 음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이 음반 역시 시중에 나도는 흔한 앨범 중 하나라는 생각이 점차로 바뀌었다. 시디 전체에 들어있는 곡들은 구하기 어려운 곡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직거리는 곡들은 원곡이 모노라 잡음이 많았던 것이었고 (모노 앨범을 들어본 적이 전혀 없었다.) 몇몇 곡을 빼곤 음질 자체에 문제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앨범 전반적으로 다른 앨범들보다 음질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금도 갖고 있지만 이 앨범의 실질적인 가치에 그다지 문제 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부실한 자료와 조악한 표면처리, 전반적인 음질 나쁨 등이 있겠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많은 곡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 된다. 추천하는 앨범이다.
e*****1 200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