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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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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건물에 갇힌 '암굴왕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복수와 김전일의 라이벌 지옥의 광대 요이치의 복수가 얽혔다. 김전일 목숨을 걸다 (상)이 36편, (하)가 37편. 요이치의 도전과 납치당한 홍콩 호텔 사장의 비밀. 그리고 최면에 걸려 아케치경감을 공격한 것으로 보이는 김전일. 살인범으로 쫓기지만 결국은 그의 결백을 믿는 이사무 등의 협조로 사건을 해결하고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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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건물에 갇힌 '암굴왕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복수와 김전일의 라이벌 지옥의 광대 요이치의 복수가 얽혔다. 김전일 목숨을 걸다 (상)이 36편, (하)가 37편. 요이치의 도전과 납치당한 홍콩 호텔 사장의 비밀. 그리고 최면에 걸려 아케치경감을 공격한 것으로 보이는 김전일. 살인범으로 쫓기지만 결국은 그의 결백을 믿는 이사무 등의 협조로 사건을 해결하고 요이치도 체포한다. 하지만 'Good luck'이란 애매한 메세지와 김전일에게 날아온 편지로 김전일은 떠나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메세지를 남긴다. 39편 마지막에 8년동안 김전일을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작가의 메세지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휴식을 취한 작가는 김전일을 데리고 (특별판 말고) 다시 시리즈를 재개할 여지를 만들어 놓았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기대하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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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아 편하게 쉬거라.
"전일아 편하게 쉬거라." 내용보기
김전일이 범인으로 몰렸을때 이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다. 이때까지 전일이가 무서운 사건을 보고 풀어냈지만 전일이는 나쁜짓을 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본래 마지막이나 다른없는 전일이가 범인이도록 유도했다(결국 밝혀졌지만) 난 추리해내지는 못했지만 전일이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생각했다. 주인공들은 거의 나쁜일을 당하지만 마지막은 좋게 마무리 되기
"전일아 편하게 쉬거라." 내용보기
김전일이 범인으로 몰렸을때 이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다. 이때까지 전일이가 무서운 사건을 보고 풀어냈지만 전일이는 나쁜짓을 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본래 마지막이나 다른없는 전일이가 범인이도록 유도했다(결국 밝혀졌지만) 난 추리해내지는 못했지만 전일이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생각했다. 주인공들은 거의 나쁜일을 당하지만 마지막은 좋게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역시 마지막도 사람을 기대하게 만드는 법인가 보다. 마지막은 좀 싱겁게 끝날줄 알았는데 사람을 실망하게 만드는 법이 없다. 이제 전일이는 끝났다.전일아 편하게 쉬거라.
j******6 200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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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구나...
"끝이구나..." 내용보기
김전일...재미있기는 했지만 솔직히 언제 끝이 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불러들이는 만화였다. 마지막이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그래도 재미있는 만화였다. 나름대로 멋있는 추리와 흥분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주체할 수 없는 반짝이 모드의 컷들......그 모든게 아쉬운 만화였다. 헉...언제 끝날지 의문이긴 했지만 이렇게 끝내버리다니....게다가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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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재미있기는 했지만 솔직히 언제 끝이 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불러들이는 만화였다. 마지막이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그래도 재미있는 만화였다. 나름대로 멋있는 추리와 흥분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주체할 수 없는 반짝이 모드의 컷들......그 모든게 아쉬운 만화였다. 헉...언제 끝날지 의문이긴 했지만 이렇게 끝내버리다니....게다가 그 다음 이어질 만화는 아케치 경감의 이야기라니...분명...너무 반짝거릴텐데.... 훔,...이 만화는 정말 괜찮은 만화이다. 만약 아직도 안 보신 분이 있다면(있을까?...)꼭 보시길....분명 이 만화는 필독! 필수 만화중 하나이기때문이다.
n********2 200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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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김전일 1권을 읽었을때의 그 전율이 정말 찌릿~~
"처음 김전일 1권을 읽었을때의 그 전율이 정말 찌릿~~" 내용보기
중학교 때 친구의 뜨거운 권유로 읽게된 책!! 어쩌다 밤이 되어서 읽게 되었는데 그 때의 공포와 전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그렇게 현실적은 살해장면으로부터 연출되는 공포는 정말 그동안의 내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주었다(너무 무셔서 만화책을 읽는 동안 내내 뒤를 돌아봐야 했다... -_-;; 뒤에서 도끼로 찍힐까봐) 그러던 김전일이 어느덧 37권이라니... 사실 37권
"처음 김전일 1권을 읽었을때의 그 전율이 정말 찌릿~~" 내용보기
중학교 때 친구의 뜨거운 권유로 읽게된 책!! 어쩌다 밤이 되어서 읽게 되었는데 그 때의 공포와 전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그렇게 현실적은 살해장면으로부터 연출되는 공포는 정말 그동안의 내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주었다(너무 무셔서 만화책을 읽는 동안 내내 뒤를 돌아봐야 했다... -_-;; 뒤에서 도끼로 찍힐까봐) 그러던 김전일이 어느덧 37권이라니... 사실 37권까지 하나 하나 사면서 도대체 언제 끝나지? 용돈도 떨어져가는데..라고 생각해 본적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후회되진 않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끝난것도 같지만 38권이 또 나오면 사야지 뭐~
g********4 200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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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만화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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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을 보기 시작했을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나는 김전일을 정말 좋아했다. 내가 본 추리만화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그리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적당한 사건의 내용들이 지루하지도 않게 만들어 주었다. 항상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언니와 서로 먼저 볼려고 싸우고, 나름대로 서로 추리를 해서 범인을 찍기도 하고 맞추기도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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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을 보기 시작했을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나는 김전일을 정말 좋아했다. 내가 본 추리만화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그리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적당한 사건의 내용들이 지루하지도 않게 만들어 주었다. 항상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언니와 서로 먼저 볼려고 싸우고, 나름대로 서로 추리를 해서 범인을 찍기도 하고 맞추기도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집에서 혼자 만화책을 볼때는 항상 범인의 검은 그림자에 무서움을 느끼기도 했다. 처음에는 항상 범인을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 추리도 전혀 제맘대로 였지만, 37권을 볼때쯤에는 아주 완벽하게 내 자신이 김전일과 같이 추리하게 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김전일의 추리는 못 보겠지만, 내가 주인공인 김전일보다 더 좋아했던 아케치 경감의 추리를 볼 수 있을테니...기대된다.
c********r 200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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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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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제야 끝나는구나. 대체 이 전일이가 가는 곳은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처음에 시체보고 기절하던 미즈키는 나중되니까 아주 태연히 엽기적인 살인현장을 본다. 그리고 전일이는 얼마나 자기 할아버지 명예를 팔아먹었는가.. 뒤에가서는 자신의 이름도 슬그머니 내 놓는 것이 좀 찔리기는 했나보다. 전일이라고 부르는 게 참 어색했던 엽기적인 한국 출판사의 작명실력을 보여준
"길고 길었다..." 내용보기
하아 이제야 끝나는구나. 대체 이 전일이가 가는 곳은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처음에 시체보고 기절하던 미즈키는 나중되니까 아주 태연히 엽기적인 살인현장을 본다. 그리고 전일이는 얼마나 자기 할아버지 명예를 팔아먹었는가.. 뒤에가서는 자신의 이름도 슬그머니 내 놓는 것이 좀 찔리기는 했나보다. 전일이라고 부르는 게 참 어색했던 엽기적인 한국 출판사의 작명실력을 보여준 만화.. 지금도 김전일이라고 쓰려니까 조금 이상하다. 왜 할아버지는 긴다이치 쿄우스케인데..혹 주워왔나.ㅋㅋㅋ 할 정도로 첫 단추가 잘 못끼워진 만화로 기억될 작품이다. 학원물의 매력일까.. 몇번의 여름 겨울이 지나도 학년이 바뀌지않는다. 왠만하면 대학생이 됐을 세월을... 얼마전에 전권을 다시 보았다. 무섭도록 치밀한 구성을 보니 과연 스토리작가가 많이 있을만하구나 하는 힘을 느꼈고 계속되는 패턴에는 좀 질리기도 했지만 참으로 재밌게 읽었고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다. 지금은 다른 걸 연재한다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이 작품에 비할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b***9 200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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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장정의 막이 내리다..
"드디어 대장정의 막이 내리다.." 내용보기
드디어 길고긴 김전일의 추리여행의 막이 내렸다.. 내가 고등학교땐가..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차라 참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나름대로 명탐정 코난이랑 비교도 해가면서.. 사실적인 그림체와 여러가지 사건들을 풀어가는 천재 김전일의 이야기에 책이 나오자마자 사보면서 즐거워 했는데 이렇게 끝나니 섭섭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원한(?) 기분까지.
"드디어 대장정의 막이 내리다.." 내용보기
드디어 길고긴 김전일의 추리여행의 막이 내렸다.. 내가 고등학교땐가..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차라 참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나름대로 명탐정 코난이랑 비교도 해가면서.. 사실적인 그림체와 여러가지 사건들을 풀어가는 천재 김전일의 이야기에 책이 나오자마자 사보면서 즐거워 했는데 이렇게 끝나니 섭섭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원한(?) 기분까지. 가끔은 너무 잔인한 장면이나 사건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고, 비슷한 사건들에는 뭐 이래,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늘 기발한 사건들로 나를 즐겁게 해 줬는데.. 다음권에서는 김전일의 라이벌인 아케치 경감의 사건부가 계속된다니.. 약간은 어벙한 전일이와는 다른 날카로운 아케치경감의 추리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w******r 200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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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망은 안 하실 겁니다.
"절대 실망은 안 하실 겁니다." 내용보기
37권.. 정말 엄청난 분량이다. 이러고도 아직 완결의 기미는 전혀 보이질 않는다. 물론 다음 권부터는 아케치 경감으로 주인공이 바뀐다는 작가의 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마도 그만큼 [소년탐정 김전일]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뜻이리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만화는 탐정만화다. [명탐정 코난]과 함께 인기 최고의 탐정만화라고나 할까? 그림체는 [명탐정 코난]에 비해 다소
"절대 실망은 안 하실 겁니다." 내용보기
37권.. 정말 엄청난 분량이다. 이러고도 아직 완결의 기미는 전혀 보이질 않는다. 물론 다음 권부터는 아케치 경감으로 주인공이 바뀐다는 작가의 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마도 그만큼 [소년탐정 김전일]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뜻이리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만화는 탐정만화다. [명탐정 코난]과 함께 인기 최고의 탐정만화라고나 할까? 그림체는 [명탐정 코난]에 비해 다소 투박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오락성면에서라면 결코 뒤지지 않는 재미를 선사한다. 숨막히는 공포와 피튀기는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배경으로 주인공 김전일이 나서서 아무도 풀지 못한 완전범죄를 보기 좋게 풀어 나간다. 이번 권에서는 전편에 이어 킹 드래곤 호텔에서의 사건이 이어진다. 전편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가 된 주인공 김전일. '세상에! 주인공이 살인을?!' 하고 놀랐던 독자가 있다면, 안심해도 좋을 듯.. 이번 권에서 그 사건의 전모가 속시원하게 풀리니까. 물론 이번에도 역시 사건 해결의 주역은 주인공 김전일이다. 증오의 화신 '암굴왕'과 수수께끼의 마술사 '마스크맨'의 흉계에 빠져 스스로 살인의 누명까지 쓰게 된 김전일. 이들의 흉계에서 과연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수수께끼의 인물 '암굴왕'과 '마스크맨'의 정체는 과연 누구?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이 보였던 사건도 김전일이 나서면 척척 해결된다. 이번에도 역시!
s***y 200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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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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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광대와 김전일의 악연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이전에도 몇번이나 탐정이 아닌 살인범으로 몰린 경력(?)이 있는 김전일, 대장정의 마지막에서 다시 살인누명을 쓰게 된다. 과연 김전일을 살인범으로 만들고 별로 동정은 가지 않는 네 사람을 죽인 암굴왕은 누구인지. 원판과 달리 좌우가 반전되어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자세히 읽다보면 암굴왕의 정체는 의외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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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광대와 김전일의 악연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이전에도 몇번이나 탐정이 아닌 살인범으로 몰린 경력(?)이 있는 김전일, 대장정의 마지막에서 다시 살인누명을 쓰게 된다. 과연 김전일을 살인범으로 만들고 별로 동정은 가지 않는 네 사람을 죽인 암굴왕은 누구인지. 원판과 달리 좌우가 반전되어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자세히 읽다보면 암굴왕의 정체는 의외로 쉽게 알수있다. 그러나 암굴왕을 조정하고 있는 지옥의 광대는 누구로든 쉽게 변장을 할 수 있는 인물. 일행중 지옥의 광대는 누구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케이스의 묘미!!
b*****y 200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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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과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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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이거 추리 만환데 한번 읽어봐라"추리소설을 무척이나 좋아 하는 나로서는 추리 만화라며 권하는 그 책에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읽게 된게 바로 "김전일" 이다. 운동신경도 없고 학교 성적도 좋지 않지만, 사건만 맡게 되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탐정 김전일...사건을 접할 때 마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를 외쳐대며...범인이 누굴까하고 읽어가다
"범인과의 한판승부..." 내용보기
친구녀석이 "이거 추리 만환데 한번 읽어봐라"추리소설을 무척이나 좋아 하는 나로서는 추리 만화라며 권하는 그 책에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읽게 된게 바로 "김전일" 이다. 운동신경도 없고 학교 성적도 좋지 않지만, 사건만 맡게 되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탐정 김전일...사건을 접할 때 마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를 외쳐대며...범인이 누굴까하고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장이다. 서른 일곱 권을 읽어가며 늘 느끼는 것은 작가들이 스토리 구상하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다는...후반으로 갈 수록 비슷한 틀의 이야기에 좀금은 지루한감이 없지않다. 그 틀을 좀 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찌됐건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해오던 김전일이 37권에서 그 막을 내렸다. 다음권부터는 아케치경감의 이야기가 펼처질 거라던데 과연 아케치는 어찌 사건을 풀어갈런지...
r*******y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