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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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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피지와 핸리 스피어맨은 영국을 방문하게된다. 그것은 페인재단을 운영하는 페인과 함께 마셜의 저택 ‘베일리얼 크로포트’를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모두 엘프레드 마셜을 존경했고 미시경제학의 아버지로 생각했다. 따라서 마셜이 살았던 저택을 구입해 마셜의 뜻을 따르는 학자들의 연구실 및 마셜 기념 사업회 등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구입하려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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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피지와 핸리 스피어맨은 영국을 방문하게된다. 그것은 페인재단을 운영하는 페인과 함께 마셜의 저택 ‘베일리얼 크로포트’를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모두 엘프레드 마셜을 존경했고 미시경제학의 아버지로 생각했다. 따라서 마셜이 살았던 저택을 구입해 마셜의 뜻을 따르는 학자들의 연구실 및 마셜 기념 사업회 등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구입하려했던 것이다. 모리스 페인은 켐강에서 너벅선을 타며 캠브리지 대학의 운치를 감상하고 있던 도중 의문의 아령을 맞을 뻔 하는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헨리는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에 초빙되어 초청 강연을 하게된다. 그는 공산주의의 미래라는 강의를 통해 앞으로 공산주의는 망하게될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1960년대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발언이었다 그는 이 때문에 좌파 경제학자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는다. 캠브리지 대학은 케인즈와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학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경제학의 본질과 경제가 하나의 주도학문으로 말전해나가는 모습이 이책에는 닮겨있다.
YES마니아 : 골드 h****2 200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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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곡선 위의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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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정말 대단한 책이라고 외치고 싶다. 아니, 정말 대단한 머리를 가진 작가의 작품이라고나 할까. 저자 마셜 제번스는(본명은 아니다) [무차별곡선 위의 살인자] 라는 이름의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의 제목 옆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 그렇다. 이 책은 소설이다. 그것도 추리 소설이다. 한 대학 교수가 탐정이 되어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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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정말 대단한 책이라고 외치고 싶다. 아니, 정말 대단한 머리를 가진 작가의 작품이라고나 할까. 저자 마셜 제번스는(본명은 아니다) [무차별곡선 위의 살인자] 라는 이름의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의 제목 옆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 그렇다. 이 책은 소설이다. 그것도 추리 소설이다. 한 대학 교수가 탐정이 되어 미스테리를 파헤치면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전혀 다르다. 범인을 쫓는 탐정소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경제. 비대칭 정보이론, 역선택,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등 경제학의 기본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경제" 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소설을 읽으면서, 그 속에 빠져들어가면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u******o 200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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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경제학,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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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번스의 이름으로 발표된 3권의 책은 경제학적인 사고가 결코 경직되어 있거나 지루하지만은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참으로 잘 만들어진 책임에 틀림없다. 단순한 추리소설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어설픈 면도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범인을 추론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학 원리를 떠올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훌륭하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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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번스의 이름으로 발표된 3권의 책은 경제학적인 사고가 결코 경직되어 있거나 지루하지만은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참으로 잘 만들어진 책임에 틀림없다. 단순한 추리소설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어설픈 면도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범인을 추론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학 원리를 떠올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훌륭하지 않나 생각된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 그 시리즈의 마지막 제목은 다름 아닌 ‘무차별곡선 위의 살인자’이다. 연거푸 계속되는 살인사건에 질릴만도 했을련만, 우리의 스피어맨 교수는 자아가 강한건지 아니면 본체 둔한건지 어떤 trauma 도 경험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세 살인사건 모두 정확하게 범인을 집어내면서 사건을 해결하려 덤벼드는 경찰관들의 자존심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아마도 스피어맨에게 당한(?) 경찰관들은 그날로 경제학 개론서를 집어들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1960년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앞선 시리즈들보다도 먼저 일어난 살인사건인데, 처음 경험한 살인사건 치고 스피어맨은 겁도 없이 사건의 중심에 뛰어들었고,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뻔도 했다. 어쩌면 이 사건 때문에 연이은 살인사건 앞에서도 초연할 수 있었던 것도 같다. 스피어맨 부부는 마셜이 생전에 기거했던 저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페인 재단의 요청을 받고 이를 돕기 위해 영국을 방문한다. (본인은 순간의 실수로 ‘페인 재단’을 ‘폐인 재단’으로 읽고는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다는 풍문이..-_-;;) 하지만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유쾌할 수 없었다. 모리스 페인의 머리위로 떨어진 아령은 누군가가 베일리얼 크로프트를 인수하고자 하는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암시해주는 듯 했다. 또한 모리스 페인과 베일리얼 크로프트 인수를 놓고 경쟁하던 니겔 하트가 갑작스레 싸늘한 시신이 되어 제레미 벤담의 시체를 물리치고(?) 누워있는 모습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번에도 헨리 스피어맨은 자신의 경제학 이론을 통해 사건의 범인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듯 싶었다. 그는 비대칭 정보이론을 통해, 들로레스 태너가 높은 위험도를 감안하면서까지 중고차 매매소를 이용한 사실의 비논리성에 근거해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그가 범인으로 지목한 그녀 역시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불똥은 이유 없이 잠적해버린 스티브 파입스에게 튀었다. 평범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는 여기서 비롯되는 것일까? 미궁에 빠진 사건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헨리 스피어맨은 꼬일만큼 꼬인 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성공한다. 한밤중에 공동묘지에 잠입하는 그의 행동은 실상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결코 꿈꿀 수 없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그는 모리스 페인이 그곳에 나타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고, 산 채로 생매장당할 뻔하는 위험을 겪었지만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는 법칙이 옳음을 증명해보였다. 늘 그렇듯 그는 학자인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강의를 통해 모든 이들 앞에서 이번 사건의 의혹을 풀어 보인다. 모리스 페인은 (쇠고기와 가죽의 수요-공급으로 인한 가격형성 측면에서의) 아주 사소한 실수 때문에 자신의 말이 진실이 아님을 드러내고 말았다. 동시에 그는 하트의 장서를 얻음으로 인하여 모든 이들에게 범인으로 의심받았던 셰퍼드가 범인이 아닐 수 있는 이유를 경제학적 논리를 통해 멋지게 설명해보였다. 하지만 그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스티브 파입스가 범인이 아님을 알아냈는지, 그리고 파입스로 하여금 마셜의 무덤에 먼저 잠입해 있도록 지시했는지는 소설의 말미에 이르기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갑작스레 너무 빨리 전개되는 사건을 따라가기에는 나의 두뇌 회전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던 걸지도... 우리에게 경제학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너무도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_-) 스피어맨 교수 부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본다. 가벼운 듯 하지만 나름대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을 읽으면서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q*****2 200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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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경제학 교재가 더 어울릴 듯!
"추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경제학 교재가 더 어울릴 듯!" 내용보기
무차별 곡선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말이다.가만히 머리속을 굴려보니 이거 경영 시간에 배운듯 싶은데 몇 가지의 재화가 소비자에게 주는 효용이 같은 수량끼리 묶은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이 아닌가 싶다.음 경영학은 문과면서도 상당히 수학적 개념이 많이 나와서 골치를 썩힌 기억이 나는데 이때 배운것중의 하나가 바로 무차별 곡선임이 생각난다.   그런데 무차별 곡선위의
"추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경제학 교재가 더 어울릴 듯!" 내용보기

무차별 곡선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말이다.가만히 머리속을 굴려보니 이거 경영 시간에 배운듯 싶은데 몇 가지의 재화가 소비자에게 주는 효용이 같은 수량끼리 묶은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이 아닌가 싶다.음 경영학은 문과면서도 상당히 수학적 개념이 많이 나와서 골치를 썩힌 기억이 나는데 이때 배운것중의 하나가 바로 무차별 곡선임이 생각난다.

 

그런데 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라니? 살인이라는 제목이 나오면 보통은 추리 소설인데 그럼 이 책이 추리 소설일까 

그렇다 이 책 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는 소설로 읽는 경제사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현직 경제사 교수들이 공동을 집필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래선인지 몰라도 탐정역시 160cm의 작은 키에 대머리가 까진 하버드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 탐정인 헨리 스피어맨이 주인공이다.

이번에 주인공인 헨리는 페인재단의 부탁으로 경제학의 대가 엘프레드 마셜이 생전에 살았던 집, '베일리얼 크로프트'를 인수하기 위해 케임브리지를 방문하는데 이곳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해결에 뛰어들게 된다.

이 책의 특징은 다른 추리 소설과 달리 탐정인 헨리가 원한 관계나 사건현장의 증거물, 알리바이쫒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경제법칙에 어긋나는 비합리성을 찾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건 아마 저자들이 경제 학자들이어서 그런지 추리 소설이란 미명하에 독자들에게 경제학의 기본 명제인 수요 공급의 법칙,효용함수,무차별 곡선,기회 비용등의 개념을 헨리의 입을 통해 반복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이점을 각인시키려고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 무차별 곡선위의 살인자는 상당히 독특한 느낌의 추리 소설이어서 일반 추리 소설에 싫증이 난 독자라면 색다른 기분으로 읽어도 좋겠지만 미국에서 경제학개론의 부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할 정도니 어찌보면 경제학이란 학문은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자 추리 소설에 경제학 개념을 왕창 집어넣은 소설이기에 일반적인 추리 소설에 비해서 추리 소설 본연의 서스펜스나 스릴,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의 카리스마가 부족한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앞서 말한대로 이책은 좀더 쉽게 경제학의 이론은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부교재로 읽으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드는데 추리 소설 애독자라면 이 책을 읽을시 좀 따분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c******4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