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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우린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서로 다르지만 우린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파랗고 하얀 북극과 연두빛과 갈색의 정글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책을 덮은 후로도 내 머리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어쩜 그리 아름답게 그릴수 있는지.... 가끔 책의 내용보다 그림이 더 오래 남는책이 있다. 바로 이책이 그러하다. 그렇다구 이 책이 내용이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북극에 커다란 여객선이 도착하더니 멋진 카메라를 메고 가방을 든 원숭이가 배에서 내렸다. 핌 후
"서로 다르지만 우린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파랗고 하얀 북극과 연두빛과 갈색의 정글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책을 덮은 후로도 내 머리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어쩜 그리 아름답게 그릴수 있는지.... 가끔 책의 내용보다 그림이 더 오래 남는책이 있다. 바로 이책이 그러하다. 그렇다구 이 책이 내용이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북극에 커다란 여객선이 도착하더니 멋진 카메라를 메고 가방을 든 원숭이가 배에서 내렸다. 핌 후사르는 이 북극의 아름다움 보기위해 왔다. 그러나 팽귄 핀 카이저를 따라다니며 북극을 여행하는동안 원숭이는 점점 추위에 견딜수 없게 된다. 아무리 아름다운곳도 원숭이에겐 단지 추운곳일뿐... 원숭이는 팽귄에게 아름다운 곳을 소개시켜주겠다고하며 함께 원숭이가 사는 정글로 가지만.. 팽귄은 정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보다는 더위에 못견뎌한다. 이들에겐 아름다움의 기준도 각기 다르고 살기 좋은곳라는 정의도 서로 다른다는걸 알게된다. 그러나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은 친구임을 확인하고 각자의 나라로 가서 산다는 이야기인데... 이 책은 우리에게 서로 생각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사람이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그걸 인정해주어야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럼에도 서로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교훈을 남기는 책이다.
o****n 200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