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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고 다양한 비 이름을 알 수 있는 책 - 비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고 다양한 비 이름을 알 수 있는 책 - 비" 내용보기
이 책은  순 우리말로 자연과 생명의 존귀함과 아름다움, 그 숨 쉬는 이치를 노래 한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이 우리말을 헷갈려 하고, 말도 줄여서 쓰고  해서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배우게 하고 싶었습니다.       보일락 말락 가늘고 가느다란 실처럼 샤륵 샤르륵 샤륵 내리는 가랑비     너무 가늘어 보일락 말락 어느새 풀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고 다양한 비 이름을 알 수 있는 책 - 비" 내용보기

 

이 책은

 순 우리말로 자연과 생명의 존귀함과 아름다움,

그 숨 쉬는 이치를 노래 한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이 우리말을 헷갈려 하고,

말도 줄여서 쓰고  해서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배우게 하고 싶었습니다.

 

 

 

보일락 말락

가늘고 가느다란 실처럼

샤륵 샤르륵 샤륵 내리는 가랑비

 

 

너무 가늘어 보일락 말락

어느새 풀잎이나 나뭇잎 끝에

이슬방울 처럼 한 방울 두 방울 맺히는 이슬비

 

안개처럼 보얗게

포슬포슬 촉촉히 내리는 안개비

안개비보다 조금 굵고

이술비보다 작고 가늘게

느릿느릿 떠나니듯 내리는 는개비

 

이책은

여러 가지 비가 내리는 모습과

 모양을 동시로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그림책 한 장 한 장마다 다른 비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박소정 화가는

여러 가지 비를 맞으며 느끼는

아이들 모습과 정서를 정겹게 연출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 맘이 편해지고

다양한 비 표현이 기억에 나고

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비가 내려 모이면 물이 됩니다.

물은 생명이 살아가는 원천입니다.

비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내리는 빗줄기의 굵기에 맞게

 말뜻이 다른 갖가지 예쁜 이름이 있습니다.

이슬비, 보슬비, 부슬비, 가랑비, 안개비,

우는 개비는 빗줄기의 굵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입니다.

 여우비, 발비, 동이비, 와락비, 날비, 벼락비, 소나기, 장맛비는

내리는 양과 기간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지요.

단비, 꿀이, 흙비, 먼지잼비는

 비가 내린 뒤의 효과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고요.

이 책은

여러 가지 비를 맞으며

느끼는 아이들 모습과 정서를 그림책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비를 좋아합니다.

 

손바닥에, 뺨에, 살갗으로 느끼는 비의 감촉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내리는 비를 통해 살아 있는 생명을 느낍니다.

 

지은이 말에 비가 얼마니 소중한지 일깨우게 됩니다.

 

우리말이 얼마나 빼어나고 고운지 깨닫게 됩니다.

 

아름다운 비의 종류와 이름에 흠뻑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림책 마지막 장

"작고

i***a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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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정서에 단비를 준 책^^
"메마른 정서에 단비를 준 책^^" 내용보기
비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고인돌             비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놀랬어요.^^  가랑비, 이슬비, 소나기, 단비, 소낙비, 장마비..  제가 알고 있는 비의 종류입니다.  우리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때부터 이렇게 '비' 라는 하나의 명사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상상력, 어휘력이 당연히 발달하겠네요.   그림도 대부분 평
"메마른 정서에 단비를 준 책^^" 내용보기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고인돌

 

 

 

 

 

 

비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놀랬어요.^^

 가랑비, 이슬비, 소나기, 단비, 소낙비, 장마비..

 제가 알고 있는 비의 종류입니다.

 우리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때부터 이렇게 '비' 라는 하나의 명사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상상력, 어휘력이 당연히 발달하겠네요.

  그림도 대부분 평화롭고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그려져서 책을 펼치는 순간, 비오는 장면들이

 온전히 몰입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우산도 없이 한여름 갑자기 몰려와 풀 뜯던 소를 피하려다

뜻밖에 맞이한 소나기의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발을 친것 같이 안 보이게 쏟아지는 발비.

 

'비'는  내리는 모습에 따라 인간이 느끼는 정서가 많이 다른것 같아요.

 오늘도 겨울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저녁쯤 저희 동네에서는 구수한 찐고구마 찌는 냄새가 풍기더라고요.ㅎ

 비가 오는 날엔 부침개 맛있게 부쳐 이웃집이랑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것이 삶의 즐거움이죠.

 저도 잠시후에 행동 개시 해야겠어요.^^

 

지붕이 저렇게 규칙적인 굴곡모양 위에 내리는 동이비를 보니,

 정말 갑자기 들이 붓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림을 통해서도 느껴집니다.

 텃밭의 생명들처럼 비를 반가워하거나 너무 많이 쏟아져 당황해지는 모습,

 우산도 없이 외출했다가 찔끔찔끔 내리는 여우비를 만나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

 오누이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곡식이 싹 트고 자라는데 새싹들에 꼭 필요한 단비를 보고 있으니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 책은 '비'를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느껴진 그림책이였어요.

 

k***e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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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비와 함께 지낸 추억과 비의 고마움을 느끼는 이주영 순 우리말 그림책
"어릴적 비와 함께 지낸 추억과 비의 고마움을 느끼는 이주영 순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올 겨울은 겨울비를 참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비가 자주 내린다.'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비>는 순우리말로 된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첫 번째이다.   ​ ​ 비가 내려 모이면 물이 되고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의 원천이다.매일매일의 날씨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비 ​ 수증기가 모여 비가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빗줄기의 굵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다. ​ ​
"어릴적 비와 함께 지낸 추억과 비의 고마움을 느끼는 이주영 순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올 겨울은 겨울비를 참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비가 자주 내린다.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비>는

순우리말로 된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첫 번째이다.

 

비가 내려 모이면 물이 되고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의 원천이다.
매일매일의 날씨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비

수증기가 모여 비가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빗줄기의 굵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다.

참 예쁜 이름을 담고 있는 비 이름들..
가랑비, 이슬비, 먼지잼비, 안개비, 는개비, 보슬비, 부슬비, 소나기, 발비, 동이비, 와락비, 여우비, 날비, 진눈깨비, 흙비, 벼락비, 장맛비, 꿀비, 단비는

내리는 양과 기간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달라지고

비가 내린 뒤 효과에 따라 비의 이름이 달라진다.





비가 내리는 양과 기간에 따라 불리는

여우비, 발비, 동이비, 와락비, 날비, 벼락비, 소나기, 장맛비와

비가 내린 뒤의 효과에 따라 불리는 단비, 꿀이, 흙비, 먼지잼비..


요즘은 환경이 오염되서

아이들이 비를 맞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지만
어릴적 비를 맞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이 책을 읽으며 비에 대해 느꼈던 즐거운 정서가 떠올라 참 좋았다.

 

책을 읽으며 날씨나 과학적인 내용이 아니어도

아이들과 비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그림도 참 아름답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을 파스텔톤으로 표현된 이 책을 읽으며

우리말의 아름다움도 느끼며

잠시 잊고 지낸 추억과 비의 고마움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다.

 

7******7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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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엄마인 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았다.초등학교에 다닐 때 시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었다.다른 친구들도 시를 어려워했지만 왜 그렇게 한 단어 한 단어가 나오질 않는지..그렇게 시집은 좋아하는 리스트에서 멀어져갔다.반면 지인이는 시를 좋아한다.유치원에 다닐 때는 운율에 잘 맞는 시를 지어오기도 하고 시집도 재미있게 읽곤 한다.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도
"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엄마인 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았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시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었다.

다른 친구들도 시를 어려워했지만 왜 그렇게 한 단어 한 단어가 나오질 않는지..

그렇게 시집은 좋아하는 리스트에서 멀어져갔다.

반면 지인이는 시를 좋아한다.

유치원에 다닐 때는 운율에 잘 맞는 시를 지어오기도 하고 시집도 재미있게 읽곤 한다.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도 시를 쓰는 수업이나 시를 읽는 시간이 많아져 시집을 늘 들고 간다.

시를 좋아하는 지인이를 위해 '고인돌'에서 출판된 '비'라는 시집을 선물했다.

"엄마 이거 그림책이에요? 지수가 봐야죠"

처음엔 표지만 보고 그림책이냐며 만류를 하던 지인이는 시집이라고 하니 펼쳐들고 읽기 시작한다.

"엄마 저는 가랑비가 좋아요. 보일락 말락 하다잖아요. 먼지잼비는 미세먼지를 없애주겠네요?"

이제 점점 알아가는 게 많은 지인이는 시를 읽으며 설명도 해준다.

"보슬비랑 부슬비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이름도 비슷해요. 이름이 참 예뻐요"

그러고 보니 시의 글귀도 참으로 부드럽고 아름답다.

비가 이렇게 종류가 많았구나 싶어진다.

그림도 너무 감성적이다.

비와 함께 차 한잔 마시며 빠져들고 싶어지는 책이다.

"엄마 발비 본 적이 있어요? 이런 비는 처음이에요"

그러고 보니 열대 지방에 이런 비가 많이 내릴 거 같다.

"동이비 귀엽죠...비가 귀여워요. 여우비는 싫어요. 냄새 날 거 같아요"

각종 비를 읽으며 비를 기다리게 된다.

비가 내리면 어떤 비인지 지인이와 함께 얘기해 보기로 했다.

가끔 귀찮고 싫게 생각했던 비..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이 많다니..

이제부터 비가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을 거 같다...

지인이에게도 다양한 비가 아름답게 새겨지면 좋겠다.


p******s 201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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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 비의 여러 종류와 특징에 대해 배웠네요
"[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 비의 여러 종류와 특징에 대해 배웠네요" 내용보기
최근 비가 많이 내렸네요..비가 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요..우산 쓰고 장화 신고 외출하는 것이 신 나는 것 같아요^^물웅덩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답니다..ㅎ최근에는 유치원에서 비가 내리면 왜 좋은지에 대해 배웠는지..단순히 비가 내리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비가 내리면 농부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그런 아이에게 비에 대해 좀 더 들려주고 싶어 만나보게 된 책
"[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 비의 여러 종류와 특징에 대해 배웠네요" 내용보기



최근 비가 많이 내렸네요..

비가 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요..

우산 쓰고 장화 신고 외출하는 것이 신 나는 것 같아요^^

물웅덩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답니다..ㅎ

최근에는 유치원에서 비가 내리면 왜 좋은지에 대해 배웠는지..

단순히 비가 내리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비가 내리면 농부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런 아이에게 비에 대해 좀 더 들려주고 싶어 만나보게 된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 따스하니 이쁘네요^^

비가 내리는 풍경을 너무 이쁘게 잘 담았어요~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들이라 더욱 정감이 가고

따스한 느낌이 드네요~


보일락 말락

가늘고 가느다란 실처럼

샤륵 샤르륵 샤륵 내리는 가랑비




두꺼운 먹장구름이

절벽처럼 딱 멈추고 쏟아져

발 친 듯 앞이 안 보이게 쏟아지는 발비


파란 하늘 맑은 날

갑자기 먹장구름이 몰려와

와르륵 와락 흩뿌리고 가는 와락비


비 종류를 소개하는데 그에 맞는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운율감이 느껴지는 설명으로 동시 같은 느낌을 주네요~





작고 작은 구름 물방울

10만이나 100만이 모이고 모여야 빗방울 하나

그 귀한 빗방울이 헤아릴 수 없이 모여야

비가 되어 내린대요.


마지막 글귀가 참 와닿죠^^

비의 종류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에 비들이 어떻게 내리는지 알게 되는 책..

그림과 같이 어울어져 뭔가 여운이 길게 남네요..





비의 종류는 아직 다양하게 모르는 아들..

그림이 이쁜지 읽어달라며 가지고 왔어요^^

질문도 많아져 이것저것 물어보며 호기심을 표현하네요..ㅎ

글밥이 많지 않아 유아가 보기에도 괜찮네요~

운율적이라 아이도 좋아하고요^^

평소 알지 못했던 비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옛 추억에도 잠겨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을 함께 보며 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m*******3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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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결산]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2015결산]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비> 소개할께요..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 인 "비"는 너무 너무 예쁜 책이예요... 얼마전 가문비 출판사의 "여우비 도둑비"를 읽고 몰랐던 우리말의 비 이름들을 접하면서.. 우리말이 정말 아름답고,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이 책 또한 우리말 그림책으로 다양한 비를 우리말로 예쁘게 노래하는 책이예요... 가랑비, 이슬비, 먼지잼비, 안개
"[2015결산]고인돌/비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내용보기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비> 소개할께요..

이주영 우리말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 인 "비"는 너무 너무 예쁜 책이예요...

얼마전 가문비 출판사의 "여우비 도둑비"를 읽고 몰랐던 우리말의 비 이름들을 접하면서..

우리말이 정말 아름답고,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이 책 또한 우리말 그림책으로 다양한 비를 우리말로 예쁘게 노래하는 책이예요...

가랑비, 이슬비, 먼지잼비, 안개비, 는개비 등등...


책을 다 읽고 아이와 비 이름 맞추기 시합을 했어요....

비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 글을 읽으면 아이가 맞추는 건데...

잘 몰라할 때는 정답을 뜻하는 단어를 강조해 읽어서 정답을 유도해내면 아이가 엄청 좋아하 하며 답을 맞춘 답니다..ㅎㅎ


예를들어..

"여우비" 같은 경우에는...


해가 쨍쨍 비치는데

여우가 찌익 오줌 누고 가듯

쨀끔쨀끔 뿌리듯이 지나가는 ???


하고 문제 내면서 "여우가"를 강조해서 읽는 식이예요...

그러면 아이가 정답을 맞추고는 "오~~예!!!" 라고  신나한답니다..


예쁜 우리말과 더불어 예쁜 그림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한답니다...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힐링하는 기분이예요...^^




s*****u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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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그림책 비 - 따뜻한 그림과 우리말로 꾸며진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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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온난화현상이나 다양한 자연현상으로 인해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그나마 최근에 잦은 가을비로 고통받은 땅이나 식물에게 단비가 되어 조금이나마 가뭄을 해소하지않았나 싶어요. 비오는 날, 사실 아이들은 우산이랑 장화로 무장하고 평소와는 다른 조금 색다른 날씨라고 여기며 신나는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6살 딸래미 길가다가도
"우리말그림책 비 - 따뜻한 그림과 우리말로 꾸며진 동화책" 내용보기
요즘들어 온난화현상이나 다양한 자연현상으로 인해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그나마 최근에 잦은 가을비로 고통받은 땅이나 식물에게 단비가 되어 조금이나마 가뭄을 해소하지않았나 싶어요. 비오는 날, 사실 아이들은 우산이랑 장화로 무장하고 평소와는 다른 조금 색다른 날씨라고 여기며 신나는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6살 딸래미 길가다가도  웅덩이에 괜히 지나가고 웅덩이에 발을 담그는 위험한 행동을 할때가 있답니다. 어쩔때는 유치원에 가기전에 양말이 홀라당 젖을때도 있어 엄마를 분노케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외출할때 비가 반갑지않는게 엄마입장인데요. 하지만 동식물과 농부아저씨한테는 고마운 비,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비의 대한 해석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우리말로 비라는 테마를 좀 더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생각해볼수 있는   「고인돌출판사의 비」입니다.


책 표지만 보더라도 요즘 동화책처럼 컬러풀한 색이 아니라 파스텔톤과 어딘가 분위기가 살짝 옛날 스럽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비, 가랑비, 여우비뿐만 아니라 먼지잼비,발비, 동이비, 날비 등등 읽다보면 다양한 비의 종류와 말유희처럼 표현해놓은 것을 볼수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비의 종류뿐만아니라 특징도 함께 서술되어있어 "이렇게 많은 비의 종류도 있구나"라는 감탄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말로 제대로 표현하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요즘처럼 줄임말이나 외계어같은 용어들이 무색할정도로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언어의 아름다움과 우리말의 사랑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우리말 동화책 비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뿐만 아니라 인성도 올바르게 키워줄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고 작은 구름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야 빗방울이 하나가 되어 하늘에서 비가 내리게 되는데요. 축축하고 귀찮다고 생각되던 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j******a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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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노래한 예쁜 그림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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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고인돌   하늘에서 촉촉히 내리는 비가 신기해 손을 대보며~~ "아이 차가워"라며 얼른 우산쓰고 나가고 싶어 발을 동동 거리는 딸아이~!! 처음 비를 본 아이의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예쁜 우리말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비에 관한 동시집이예요 노래하는 시집이란 표현이 맞을까요??? 이책을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비에 관한 표현이
"비를 노래한 예쁜 그림책[비]" 내용보기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고인돌

 

하늘에서 촉촉히 내리는 비가 신기해 손을 대보며~~

"아이 차가워"라며 얼른 우산쓰고 나가고 싶어 발을 동동 거리는 딸아이~!!

처음 비를 본 아이의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예쁜 우리말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비에 관한 동시집이예요

노래하는 시집이란 표현이 맞을까요???

이책을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비에 관한 표현이 정말 많구나 느꼈어요

샤륵 샤르륵 샤륵 내리는 가랑비

이슬방울처럼 한 방울 두 방울 맺히는 이슬비

느릿느릿 떠다니듯 내리는 는개비~~~

살랑이듯 부드럽게  내리는 부슬비~

비를 소재로 우리말의 예쁜  표현들을 담아낸 시 역시 좋았지만 그 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그림이 참 예쁘죠 수채화풍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눈빛과 다양한 비와 어우러진

한적한 풍경안에서 잠시 행복함을 맛본거 같아요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구요

어릴적에 내리는 빗방울이 괜시리 좋아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적에요 ㅋ)

우산이 있어서 살포시 가방안에 넣어놓고 흠뻑 젖을때까지 비를 맞고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도 가끔 비를 보면 그냥 뛰쳐나가고 싶다란 ㅋㅋ 어린아이처럼 충동이 맘속에

일기도 하는데요 ㅋㅋ 이책이 그런 대린만족감도 안겨주더라구요^^

 

 

읽으면서 비에 관한 예쁜 표현들이 운율감있게 입안에 감기며 아이에게

단순히 시원하고 촉촉한 비란 표현을 벗어나 정말 다양하고 다채롭게

비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까르르 웃으면서 비의 느낌을 아이랑 상상하게 됩니다

오늘 반가운 비가 내리더라구요

이책을 읽고 아이랑 빗소리를 들어봅니다~!!

가뭄을 촉촉하게 대지를 적셔줄 소중한 단비겠죠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며 이제 곧 추워질꺼라 노래하는 비일까요??

이젠 비가 내리면 좀더 관찰하고 빗소리에 귀기울이게 될꺼같아요^^

 

f******n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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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비 -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대신 눈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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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우리마을 그림책 하나 비 고인돌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몇해전부터 강원도에서 단수가 되어 도민들이 힘이 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올해는 충남에도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단수가 되는 동네가 있다는 보도를 보고서 나도 절약해야 겠구나 나에게도 찾아올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물조심을 해야 겠다. 물을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고인돌 /비 -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대신 눈이오네요." 내용보기

이주영 우리마을 그림책 하나

고인돌

글 이주영

그림 박소정

몇해전부터 강원도에서 단수가 되어 도민들이 힘이 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올해는 충남에도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단수가 되는 동네가 있다는 보도를 보고서 나도 절약해야 겠구나

나에게도 찾아올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물조심을 해야 겠다. 물을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 큰것은 비가 많이 내려서 저수지나 댐에 물을 차야 겠지만

일단은 기도한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다.

변기통에 벽돌 넣기, 샤워시간 단축하기, 주방세제보다는 자연세제를 찾기등를 실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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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주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안올때는 비가 왔으면 하게 되고 막상 비가 오게 되면 6살 아이만 좋아하고

어른들은 질척거린다. 옷이 젖는다. 축축하다.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하면서 비 탓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번 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갑고 또 반가웠다.

이때 '비'책도 더불어 같이 보면서 아이랑 창밖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 내리는 비는 무슨 비?

가랑비, 이슬비, 안갭, 는개비, 보슬비등 비의 이름을 말하면서

책을 읽어주었더니 창밖에 내린 비를 바라보면서 무슨비야? 하면서 물어봅니다.

책의 나온것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가져다 붙였더니 아이가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이건 무슨비다 라고 소리를 치기도 합니다.

비와 가까와 지는 방법은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고 밖에서 물텅벙을 하는 것이 최고 인줄 알았더니

책으로도 이렇게 비와 친해질수 있구나 싶다

k*****7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