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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최다보유국이며 명품과 미식의 나라이다. 시간이 부족한 관광객들을 위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수 있도록 할 수는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에 착안한 한 회사는 유럽의 전통적 교통수단인 트램을 레스토랑과 접목한 트램 레스토랑을 개설했다. 창밖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맛있는 이탈리언 레스토랑의 멋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다. 남아공은 사파리를 통해 대자연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 사방이 뚫려 있어 각종 벌레와 새 소리를 들으며 별빛 아래 잠잘 수 있는 야외 숙박시설을 운영하면 어떨까? 사실 벌써 이런 아이디어를 반영한 패키지 상품이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하늘 아래 정말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려는 시도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 세계 85개국에 무역관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의 변화 트렌드를 소개해 온 Kotra가 금년에도 이러한 움직임을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여기에는 앞서 소개된 사례를 포함해 12개 트렌드의 움직임을 추적한다. 지금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편견을 깨고 성공을 거둔 디스럽터부터 현금이 사라지고 있는 캐시 프리, 고래를 이기는 강한 새우들의 활약, 버려지는 물건을 업그레이드시켜 재창조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변화를 거듭하는 디지털 교육에 이르기까지 지구촌의 다양한 움직임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일부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해외의 숨은 트렌드들이라 재미있게 읽혀진다. 소개된 많은 이야기중에서 3D 푸드 프린팅에 관한 내용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끌린다. 음식 재료를 원료로 하여 사용자가 3D기술을 이용해 원하는 음식을 찍어낸다면 어떻게 될까? 아직은 먼 미래의 일로 보이지만 이 기술은 음식에 대한 개별적 접근 접근성을 높혀 재료와 음식에 대한 투명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같은 질과 맛의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먹는 것을 기계로 만든다는 컨셉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3D 푸드프린팅이 발전해 나갈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업가에서부터 창업을 꿈꾸는 예비기업가, 세계의 다양한 삶이 궁금한 사람 등 세상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다. 지금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각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미시적 차원에서의 내년도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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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가 오고 있다는 것을 계절이 점점 추워지는 것을 통해 알게 됩니다. 새삼 10년전을 떠올리면 그동안 우리 삶, 사회 트랜드가 얼마나 변했는가 깨닫게 됩니다. 10년이 아니라 5년전, 3년전과 비교해도 많이 바뀌었죠. 폴더 폰은 스마트 폰으로 바뀌었고 집집마다 대형 벽걸이TV를 달고 있습니다. 유행은 말할 것도 없고 기업문화, 가정생활 역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우리는 그 속도를 죽으라 따라가지 못하면 당장 뒤쳐져 도태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이 도서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는 어떤 의미에서는 숨 막힐 것같지만 그 흐름에 편승한다면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 현대인에게는 필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우나"
인류가 발전하면서 일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서비스업종의 구체적인 세분화와 발전은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전했습니다. 미래는 더욱도 개성이 넘치고 자유분방하며, 보다 편리한 세상을 추구할 텐데 벌써부터 이색적인 사우나 시설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니 새롭기만 합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찜질방이라는 서비스가 새롭게 느껴져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이 독특한 사우나 시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우리에게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트렌드라는 게 법칙도 일관성도 없는 랜덤워크라고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다마고치의 부활"을 떠올린다면, 어떤 트렌드는 분명 "잠복기"를 거쳐 일정 기간 후 다시 부상하는 게 있습니다. 다마고치만 해도, 캐릭터는 한때 잊혀졌을지 모르지만, "정성으로 펫을 양육"한다는 컨셉은 폰게임에서 어떤 모습으로건 유지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트렌드,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주류로 떠오를 트렌드를 어떻게 짚어내느냐가 향후 마케팅계의 과제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다루고 예측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그 저자가 KOTRA라는 점에서 단연 눈길을 끕니다. 첫째, 코트라는 탁상공론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발로 뛰고 몸으로 접촉하며 오관을 통해 목격, 감각하는 사업가, 실무자, 애널리스트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다른 주제와 달리, 시장 트렌드의 예측은 결국 시장을 현장에서 겪고 부대끼는 실무의 눈이라야 정확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둘째, 트렌드는 최근 전체적으로 글로벌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컬영역에서만 유효하고, 글로벌화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결국 그런 트렌드는 좁은 시장에서만 통용되고, 대세로의 탄력을 받지 못합니다. 트렌드의 예측은 결국 고부가가치 창출이 그 목적임을 감안한다면, 보다 국제화한 조류에 한정된 자원을 집중함이 타당하겠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그 내용도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KOTRA의 관점은 생산자 중심, 현장 중심, 메가트렌드 중심, 근본적 인과 관계의 분석, 이 네 가지 점에서 다른 분석서와 큰 차이가 납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예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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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 [KOTRA저 / 알키] 이 책의 저자 KOTRA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해나가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KOTRA의 주요 업무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85개국에 125개의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빨리 파악,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지에 파견된 KOTRA의 주재원들은 최고의 조사인력으로서 국내에 아직 소개된 바 없는 고급 정보들을 빠짐없이 수집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컨설팅해준다. 여기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했다.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폐타이어로 만든 배낭이나 스피커, 핸드폰 케이스를 비롯하여 판매하지 못하고 버려지던 못생긴 과일아나 채소같은 식재료들로 만든 야채스프, 썩거나 안팔려서 버려지고 있는 먹을 수 없는 과일을 탈바꿈시켜 과일 가죽으로 만들어 가방을 만든 것은 참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는 매년 덕트 테이프 축제가 열리는데 이 축제에서는 덕트 테이프 작품 경연대회가 열리며 각종 퍼레이드 행사 등도 펼쳐진다고 한다. 여기서 덕트 테이프를 활용해서 만든 각족 공예품들도 볼 수 있었는데 귀엽고 아름다웠다. 또한 누군가에게 선물은 준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선물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도와주는 똑똑한 선물 스마트박스도 참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버이더후녀드에 위치한 작은 펍이었다. 부다페스트에는 탈출게임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이 놀이를 즐기기 위해 부다페스트에 방문할 정도라고 한다. 이 게임은 헝가리어로 서버둘로쉬 야티크, 영어로는 리브 이스케이프 게임 또는 룸 이스케이프 게임이라고 불린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미스 마플>에서 모티브를 얻은 테마 방도 있고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내부처럼 꾸며놓은 방, 중세시대나 냉전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방, SF나 좀비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배경으로 꾸며진 방과 같이 시대를 초월한 테마 방도 있다고 한다. 지하로 내려가면 숨겨진 공간이 나타나는데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닫힌 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고 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60분. 방에서 빠져 나오고 싶다면 60분만에 주위에 있는 모든 단서들을 수집하여 단서를 풀고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복잡한 단서들을 계속해서 풀어야 한다. 방 안의 퍼즐, 수수께끼, 표식 등을 이용해 방에서 빠져나오면 성공이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실패다. 셜록 홈즈나 뤼팽 또는 코난이 되어 추리를 해야 탈출할 수 있는 방이라 무지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선상에서 즐기는 사우나나 게임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 음식도 3D 프린팅하는 것 등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흥미롭고 신선한 다양한 트렌드들을 접할 수 있었다. 2016년 한국이 열광할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이 일었는데 매력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들도 많고 설레이는 장소들도 많아 재미있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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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은 참 중요하다. 그 시대마다 시대를 대표하고, 주도하는 흐름들이 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사업이라고 할지라도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1위 자리에서 순식간에 내려와야 한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일어나고 지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러기 때문에 리더가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적인 산업에 투자하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야만이 기업도 살 수 있고, 오래도록 기업을 유지해 나아갈 수 있다. 시대마다 그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사업이 있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들이 있다. 어느 누구가 스마트폰이 급속도록 전 세계에 확산될 것이라고 생각했겠는가? 그러다 보니까 노기아라는 기업도 트렌드를 읽지 못해서 도태되고 말았다. 이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안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너무나 트렌드 만에 열광하고 트렌드만을 쫓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트렌드를 읽는 것은 중요하다. 2016년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는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손 안에 쥘 수 있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런 뉴스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를 책 한곳에 모았으니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책인가? 세계 곳곳의 트렌드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우리 독자들에게 속개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KOTRA는 전 세계에서 목격한 다양한 인종, 문화, 사회가 만들어내는 트렌드를 취합하고 분류하여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열어주는 책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발견되는 것은 기존에 있던 것들이 융합과 통합을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해 아래 새것이 있겠는가마는 기존에 있던 것들을 재생을 넘어 재발견과 재조합을 통한 새로운 융합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생각의 틀과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된다는 말이다. 그럴 때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이 재조합 즉 융합에 열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융합은 사람들에게 더욱더 좋은 삶의 질과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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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비슷한 제목으로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 이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세계각지에 나가있는 KOTRA직원들이 그 지역의 트렌드를 조사해서 가급적 시사점까지 던져주는 글들을 모아서 한국에서 편안히 볼 수 있으니 새삼 얼마나 글로벌화된 세상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12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12가지 트렌드. 뭐 따지고 보면 디스럽터 같은게 트렌드일까 싶기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나열해보자면 재창조, 디스럽터, 온디맨드, 캐시 프리, 새로운 놀이터, 코즈마케팅, 강한 새우, 디지털 교육, 비욘드 푸드, 틈새 금융, 리버럴 아츠, 잡 크리에이터까지 이다. 개인적으로 조금더 엄격하게 필터링해보자면 캐시 프리, 새로운 놀이터, 강한 새우, 비욘드 푸드, 리버럴 아츠, 잡 크리에이터정도. 차근차근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각 나라의 환경에 따라 삶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려는 시도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러시아에서는 장애물 달리기는 저리가라 할정도의 10km 유격(?) 마라톤이 인기라는 소식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너무 많아진 10km마라톤과의 차별화를 위해 만들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달이 안되는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주는 테이크잇이지 같은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에서 제공하는 배민라이더스에서도 곧 실시간 배달사원 위치를 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푸드플라이 같은 업체에서 먼저 시도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밖에도 3D프린터로 직접 자신만의 모양으로 찍어내는 파스타나 색상별로 화려한 덕트테이프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을런지도 궁금. 아무튼 다양한 칼라사진들과 더불어 여러나라의 다양한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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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평]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 - KOTRA 전 세계 주재원이 취재한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2015년이 대망의 시작을 알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한해의 마감을 알리고 있다. 이제 새로운 2016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직 전망를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나가 있는 KOTRA 주재원들의 취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템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계가 주목하는 12가지 개념으로 재창조, 디스럽터, 온디맨드, 캐시프리, 새로운 놀이터, 코즈 마케팅, 강한 새우, 디지털 교육, 비욘드 푸드, 틈새 금융, 리버럴 아츠, 잡 크리에이터를 말하고 있다. 물론 약간은 겹치는 아이템도 있고 비슷한 것도 있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을 잘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 2016년에 주목할 아이템에 하나씩 들어가보자. 1. 재창조 : 한정된 자원의 문제를 해결할 재순환의 개념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북경의 스모그를 모아 탄소보석을 만든 프로젝트, 폐기물로 명품을 만드는 일본의 사례, 중고 리튬건전지를 활용한 태양열 주택 등의 사례를 들고 있다. 2. 디스럽트 : 기존 틀을 깨뜨리고 새로움을 창조한다. 트램을 활용해 관광과 맛있는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영국의 사례, 식사를 곁들인 뮤지엄의 변신, 사전 예측을 활용한 온라인구매, 테이프의 변신 - 덕트테이프 등의 사례를 기존의 사고를 뒤집는다. 3. 온디맨드 : 수요에 기반한 설계를 말한다. 게으른 소비자를 컨트롤하는 스마트 앱, 미얀마의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구매, 원스톱 집밥 서비스 - 불루에이프런 등 4. 캐시 프리 : 현금이 필요없는 결제가 뜬다. 포인트로 결제하는 벤모해!(뉴욕), 현금없는 사회를 추구하는 덴마크, 은행을 넘어서는 모바일 머니 등 5. 새로운 놀이터 : 남들과 다른 놀이터를 꿈꾼다. 스스로 갇히고 탈출하는 놀이터, 아프리카 동굴에서 나만의 생각을 즐긴다. 영웅들의 경주, 사각 유리벽에서 새로운 스포츠를 펼친다. 6. 코즈 마케팅 : 가치를 실현시키는 소비는 무엇인가? 하나를 사서 하나를 기부한다. 밀라노의 스쿠더 셰어링, 지갑에 남은 동전으로 나누는 온정. 7. 강한 새우 : 대기업을 이기는 새우들의 반란. 자전거 배달이 레스토랑 영업을 좌우하다. 선상의 새로운 서비스 사우나가 기존 업체를 위협하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자전거숍 등. 8. 디지털 교육 : 기존 교육을 뒤바꾸게 하는 온라인 교육. 코딩교육이 스마트네이션을 만든다. 하기 싫은 공부게임으로 즐겨라. 9. 비욘드 푸드 : 먹거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 3D프린터로 만드는 새로운 요리. 10. 틈새금융 : 새로운 금융의 탈출구. 잔돈을 모아 새로운 투자를 만드는 미국. 투자와 사회 환원이 결합된 신뢰 펀드. 마시면서 투자하는 와인 펀드. 11. 리버럴 아츠 : 새롭게 설계하는 교양교육. 게임으로 탄생한 파우스트, 도시에서 즐기는 팝아트, 중국의 교육 여행. 12. 잡 크리에이터 : 새로운 일자리의 창조. 사무실은 넘어선 디지털 노마드, 농촌으로 가는 젊은이들, 웨이싱이 이끄는 중국 창업세계.
이렇게 세계의 돌아가는 생각들을 정리한 것은 정말 좋은 시도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해의 목표를 잡을 수 있다. 2015년을 잘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의 목표를 세우는 일에 좋은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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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가 오고 있다는 것을 계절이 점점 추워지는 것을 통해 알게 됩니다. 새삼 10년전을 떠올리면 그동안 우리 삶, 사회 트랜드가 얼마나 변했는가 깨닫게 됩니다. 10년이 아니라 5년전, 3년전과 비교해도 많이 바뀌었죠. 폴더 폰은 스마트 폰으로 바뀌었고 집집마다 대형 벽걸이TV를 달고 있습니다. 유행은 말할 것도 없고 기업문화, 가정생활 역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우리는 그 속도를 죽으라 따라가지 못하면 당장 뒤쳐져 도태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이 도서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는 어떤 의미에서는 숨 막힐 것같지만 그 흐름에 편승한다면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 현대인에게는 필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를 찾아라"
지금까지 우리는 석유와 석탄을 주로 사용하면서 지구온난화를 통해 남극과 북극의 빙하를 녹여 많은 기후변화로 다양한 종들이 멸종하고 있는 것을 목격해오곤 합니다. 아 화석연료는 조만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그 연료들을 대신할 다른 에너지를 찾고 개발해야하는 인류로써 무공해 에너지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을 합니다. 이러한 트랜드 속에서 다시쓰고 또 쓰고 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에너지 자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은 우리의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우나"
인류가 발전하면서 일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서비스업종의 구체적인 세분화와 발전은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전했습니다. 미래는 더욱도 개성이 넘치고 자유분방하며, 보다 편리한 세상을 추구할 텐데 벌써부터 이색적인 사우나 시설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니 새롭기만 합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찜질방이라는 서비스가 새롭게 느껴져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이 독특한 사우나 시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우리에게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트렌드라는 게 법칙도 일관성도 없는 랜덤워크라고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다마고치의 부활"을 떠올린다면, 어떤 트렌드는 분명 "잠복기"를 거쳐 일정 기간 후 다시 부상하는 게 있습니다. 다마고치만 해도, 캐릭터는 한때 잊혀졌을지 모르지만, "정성으로 펫을 양육"한다는 컨셉은 폰게임에서 어떤 모습으로건 유지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트렌드,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주류로 떠오를 트렌드를 어떻게 짚어내느냐가 향후 마케팅계의 과제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다루고 예측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그 저자가 KOTRA라는 점에서 단연 눈길을 끕니다. 첫째, 코트라는 탁상공론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발로 뛰고 몸으로 접촉하며 오관을 통해 목격, 감각하는 사업가, 실무자, 애널리스트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다른 주제와 달리, 시장 트렌드의 예측은 결국 시장을 현장에서 겪고 부대끼는 실무의 눈이라야 정확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둘째, 트렌드는 최근 전체적으로 글로벌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컬영역에서만 유효하고, 글로벌화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결국 그런 트렌드는 좁은 시장에서만 통용되고, 대세로의 탄력을 받지 못합니다. 트렌드의 예측은 결국 고부가가치 창출이 그 목적임을 감안한다면, 보다 국제화한 조류에 한정된 자원을 집중함이 타당하겠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그 내용도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KOTRA의 관점은 생산자 중심, 현장 중심, 메가트렌드 중심, 근본적 인과 관계의 분석, 이 네 가지 점에서 다른 분석서와 큰 차이가 납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예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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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
이 책은 2016년 그러니까 내년에 한국인들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리한 책이다. 전 세꼐 주재원이 취재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기 때문에 2016년을 미리 보는 책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같다. 책에서는 비즈니스 히트 아이템을 말해주고있다. 처음 듣는 용어나 이름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지만, 정말 새로운 것들을 미리 엿볼수 있어서 신기했다. 2016년에 정말 이 아이템들이 나오고 사람들이 열광할지 기대되는 책이다.
신선한 아이템과 2016년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다. 책 속에서 담긴 서비스나 아이템은 정말 실행 할 가능성이 있는것들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2016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내가 마주하게 될 다양한 아이템과 서비스들 등.
이 책은 앞으로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기도 하다. 사업 아이템을 이 책을 통해서 먼저 2016년에 나타날 제품들을 미리 엿보면서 아이템 구상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좀더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그것을 해야 사업에도 성공할 것이다. 나도 창업을 통해서 시제품을 만든경험이있다. 아이템 선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은 사업 전 읽으면 다가오는 2016년에 맞는 트렌드를 찾아서 더 가치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 또한 변하는 법이니,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생각해볼 기회이기도하다.
소비자 입장에서 그리고 사업자 입장에서 볼 수 있는 책. 2016년의 트렌드를 미리 보면서 다가오는 2016년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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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해가는 지구촌은 하루 사이에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그 속에서 한 줄기의 ‘트렌드’를 읽어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다. IT 기술의 발달과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로 정보 국경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 트렌드에 국경이 있을 리 없다. 지구 반대편의 뜨거운 아이템이 오늘 당장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 글로벌 세상이다. 이 책은 전 세계 85개국에 125개의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소식을 빨리 파악하고 분석해 우리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전 세계 소비자들은 지금 무엇에 열광하고 있을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장과 상품, 서비스는 무엇일까? 그중 국내로 들여올 만한, 혹은 우리나라에서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은 없을까? 매년 세계의 뜨거운 이슈를 찾아 직접 각 나라의 시장에서 뜨고 지는 상품을 접하며 그 나라 소비자들과 호흡하고 있는 덕분에 그 누구보다 세계의 지금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는 미세먼지에서 탄생하는 예쁜 큐빅 반지, 음질 좋은 스피커로 변신하는 폐타이어, 멋진 도시를 달리는 맛과 멋을 겸비한 이탈리안 트램 레스토랑, 밤이면 디제이 음악이 흐르는 일탈의 장소로 변하는 박물관, 도시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캐나다의 선상 사우나, 더치페이하는 젊은 뉴요커들에게 인기 있는 유행어 ‘벤모해’, 노트북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며 일하는 독일의 디지털 노마드 등 세계 곳곳의 인종·사회·문화가 만들어 내고 있는 최신 사례들을 소개한다. 미국에서는 요즘 “나에게 벤모 해!(각자의 식대를 모바일 앱으로 송금하라)”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고 한다. ‘벤모’는 개인 간 모바일 결제와 소셜네트워크 기능이 통합된 모바일 앱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식당에서 한 사람이 총액을 결제하고, 동석자들은 돈 낸 사람에게 모바일 결제앱인 벤모를 통해 즉석에서 자기 몫의 식대를 송금한다. 벤모는 현금 없는 결제를 뜻하는 ‘캐시프리’ 흐름의 확산을 상징한다. 지난해 520억달러(약 59조원)였던 미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은 2019년에는 1420억달러(약 161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는 각양각색의 인종과 문화, 환경이 전에 없던 서비스와 상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70억이 넘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놀라운 수익을 가져다줄 기막힌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것이 바로, 좁은 국내 시장과 한정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국내 트렌드보다 ‘세계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는 12가지 트렌드를 바탕으로 각국의 비즈니스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타깃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면모가 담겨있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 새로운 붐이 되었으나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식사와 관광이 가능한 트램 레스토랑, 뜨거운 불금, 뮤지엄 나이트, 셰프의 요리를 만드는 블루 에이프런, 1석 2조의 효과, 선상 사우나 등 비즈니스도 다양하게 실려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 기업들도 이런 트렌드를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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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아 처음 읽었다가 몇년 안되었지만 그 이후론 매해 챙겨보는 책입니다. 다른 채널보다도 코트라에서 구성한 책이라 더 믿음을 가지고 세상 돌아가는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전년자들에 비해 엄청나게 새로운 이슈들은 없지만 그래도 한본 읽어볼만 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