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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사키는 만나는 남자에게 죄다 차이기만 하고 남자들은 다 바람만 필 뿐입니다. 그래서 어디 괜찮은 남자 없나 하던 중 알게된 이웃집의 다카시. 어릴적엔 사키 보다 연상이면서도 사키에게 항상 져주기만 하던 수더분한 다카시였는데, 지금은 어엿하게 성장하여 도쿄대에 다니는 엘리트가 되었어요. 그러자 사키는 다카시에게 관심이 생겨서 다카시를 자신의 애인으로 만들기로 결심, 열심히 도끼를 찍으며 넘어가게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강한남자가 된 다카시는 사키의 이런 노력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반응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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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다카시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옛날 순정만화 느낌ㅋㅋㅋ 장난스런 키스도 좀 이런 느낌이던데 다시 이런 컬러가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엔 쨍한 느낌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에도 다 미남미녀가 주인공인데 사키는 예쁘긴 하지만 만화의 미녀는 아니라서 더 귀엽고 좋아요ㅋㅋㅋ 학원에 가는 사키라서 표지가 저렇겠죠? 학원에서도 다카시를 노리는데 처참하게 실패하죠ㅋㅋㅋ 그런데 점점 다카시도 감정이 생기는게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