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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배경이 되는 세계에는 굳이 남녀비율을 맞추려고 하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서 주인공 마미야가 그 시스템에 따라 남자에서 여자로 바뀝니다. 어느 날 갑자기 친한 동성친구가 이성이 되어버린다면 어떨까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인기를 얻은 만화입니다. 그림체는 약간 건조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여자를 그리지만 중성적인 느낌이 납니다. 갑자기 바뀐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곤란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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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짐작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남자가 여자로 바뀌는 TS(Trans-Sexual)물이다. 서로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 남자 두명 중 한명이 어느날, 우화라는 현상을 겪게된다. 우화란, 남자와 여자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무작위로 누군가가 다른 성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서로 친했던 두명이 서로의 성이 다르게 되자, 이성으로 인식하게 되고 거기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성으로 바뀐 남성이 내면적으로 겪는 혼란과 불안에 대해서도 잘 나타나있고, 서로 친했던 친구 사이가 성별이 바뀌는 것만으로 갑자기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부족하지않게 묘사가 되어있다. 아름다운 그림, 특이한 소재등의 장점이 여럿 있지만 그 수많은 것들보다는 이 책의 인기가 책의 가치를 더 확실히 증명하고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음에 1권완결 단편으로 나왔는데 너무 인기가 좋아서 계속 연재한 결과, 현재 본편 2권, 사이드스토리 2권이 한국에 정발되어있다. 평범한 로맨스에 질린 사람들, 더 섬세하고, 더 아름답고, 더 특이한 것들을 원하는 사람들은 꼭 보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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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세계관은 좀 독특하네요. 그건 남녀의 성비를 언제나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서 여자의 수가 적어지면 남자들 중에서 여자로 성이 바뀌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현상을 여기에선 우화라고 하네요. 그런데 보통 우화란 현상은 대부분 유아기의 소년에서 나타나는데 이 작품에서는 남중생인 마미야가 갑자기 여자로 바뀌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여기에선 갑작스레 바뀐 성에 마미야는 당황하지 않고 그 몸에 적응을 해나가고 소꿉친구인 미요시가 그 곁을 지켜주면서 이들은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사랑이 싹트네요. 그렇지만 우화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위기에 빠지는데 무려 5년간을 마미야를 기다린 미요시의 사랑이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