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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는 크리스티의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저는 다소 늦게서야 (올 3월경) 접하게 되었습니다. 헤이스팅즈와 Poirot가 나와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헤이스팅즈와 Poirot가 나오는 소설은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헤이스팅즈는 왓슨(셜록 홈즈의 친구)과 비교해 봤을 때 더 인간적인 것 같아서(자만심, 좌절감, 칭찬에 약함 등) 좀 더 애착이 느껴졌습니다. 추리소설 팬들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