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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화(38): 따뜻한 라면 이야기, <라면 먹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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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 개>는 귀여운 제목만큼이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먹고 싶지만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인 라면을 소재로 하여, 음식에 담긴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예요. 한 번의 식사가 따뜻한 한 끼가 되기 위해서는 음식의 종류보다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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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먹는 개>는 귀여운 제목만큼이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먹고 싶지만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인 라면을 소재로 하여, 음식에 담긴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예요. 한 번의 식사가 따뜻한 한 끼가 되기 위해서는 음식의 종류보다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라면을 좋아하는 개 아저씨입니다. 개 아저씨는 처음에 오이 씨의 으리으리한 저택의 경비원으로 일하다가, 라면천국의 공장 직원으로 일하게 됩니다. 라면천국이 사실은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무시무시라면'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라면천국을 나와서 '친구라면'을 끓여 주는 라면 가게를 열게 돼요.


    이기적인 오이 씨나 욕심 많은 들창코 사장 같은 인물들은 처음에는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나중에 개 아저씨가 만든 친구라면을 먹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게 됩니다. 이처럼 선한 영향력이 주변을 변화시키는 전개는 저학년 학생들이 이해하고 따라가기에 아주 적절한 구조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우리가 흔히 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만 여기는 라면이 추억을 담은 음식으로 여겨진다는 점입니다. 어떤 음식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따뜻함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습니다.


    <라면 먹는 개>는 결말까지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개 아저씨는 몸이 불편해서 가게에 찾아올 수 없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며 라면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런 작은 배려를 담은 결말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마음속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도 좋겠습니다.


    맛있고 따뜻한 라면 이야기, 함께 읽어 보세요:)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어린이책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r******1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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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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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 개 난 책은 조금 잔잔한 책들이 좋다. 누군가에 의해서 내 성격이 나아지고 변화되고 조금은 성장해가는 책 이책을 보면서 예전에 봤던 책읽는 곰에서 스타일이 느껴진다. 잔잔하게 내 마음에 아주 조금씩 스며들어서 라면먹은 개가 말했던 것처럼 누군가의 봉사가 전염이 되듯이 서로간의 이웃이 따뜻함이 물들어가는 그런책이 좋다. 그래서 [책읽는 곰]또한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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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 개

난 책은 조금 잔잔한 책들이 좋다. 누군가에 의해서 내 성격이 나아지고 변화되고 조금은 성장해가는 책

이책을 보면서 예전에 봤던 책읽는 곰에서 스타일이 느껴진다.

잔잔하게 내 마음에 아주 조금씩 스며들어서 라면먹은 개가 말했던 것처럼

누군가의 봉사가 전염이 되듯이 서로간의 이웃이 따뜻함이 물들어가는 그런책이 좋다.

그래서 [책읽는 곰]또한 그런 책들이 주로 만들어지는 듯 싶다.

책 안으로 살짝 들어가보면 개 아저씨에게는 라면이 아주 특별한 음식이다. 어릴적에 혼자가 되던 날 백발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라면은 외로웠던 자신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라면

그로 인해 개아저씨 라면은 특별한 음식이다.

혼자가 된 개 아저씨. 누군가와 따뜻하게 라면 한그릇을 나눠먹고 싶지만, 집주인 오이씨도, 귀여운 꼬마개도 라면 친구가 너무나 어렵다.

어쩌다 취직 하게 된 라면 공장 아저씨는 너무나 나쁜 사람이다. 개 아저씨는 열심히 일을 했지만, 라면 공장 사장 들창코 아저씨는 오히려 라면에다 나쁜 것들으 쏙쏙 넣고, 아이들을 먹이고 있기 때문이다.

개 아저씨는 그 공장에서 나와 밤새 걷다가 뜨끈한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라면 가게를 차려 마음을 담아서 라면을 만들어 낸다. 그러다보니, 오이씨도, 들창코아저씨도 라면을 먹으면서 자신의 나쁜 마음을 고쳐먹으면서 다시 따뜻한 라면 국물과 같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져가는 내용이다.

친구가 된다면 누군가에게 나쁜 말도, 그 친구가 들을 수 있도록 서서히 변화해가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 생각된다. 따뜻한 말한마디. 자신이 옳곧다면 친구에게도 서서히 따뜻함이 스며들 것이다.

s******8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같은 라면을 만나고 싶다면 개 아저씨 라면가게로 오세요~^^
"친구같은 라면을 만나고 싶다면 개 아저씨 라면가게로 오세요~^^" 내용보기
살다보면 언제나 맑은날, 기분좋은 날만 있는게 아니죠.마치 놀러코스터를 타듯 하루는 좋았다 다음날엔 안좋은 일이 생기고......우리내 인생이 다 비슷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라면 먹는개 제목만 보면 개가 라면을 먹어? 먹을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단순히 심심풀이로 먹고, 배고파 먹는 라면이 아니에요. 오이씨집 경비로 일하는 개아저씨, 라면가게 할아
"친구같은 라면을 만나고 싶다면 개 아저씨 라면가게로 오세요~^^" 내용보기

살다보면 언제나 맑은날, 기분좋은 날만 있는게 아니죠.
마치 놀러코스터를 타듯 하루는 좋았다 다음날엔 안좋은 일이 생기고......
우리내 인생이 다 비슷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라면 먹는개 제목만 보면 개가 라면을 먹어? 먹을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순히 심심풀이로 먹고, 배고파 먹는 라면이 아니에요.


오이씨집 경비로 일하는 개아저씨, 라면가게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라면을 참 좋아합니다.
경비일을 그만두고  무시무시한 라면공장에 취직 하지만, 라면 공장은 개 아저씨가 생각하는 좋은 라면을
만드는 공장이 아니였어요.

공장을 그만둔 아저씨는 허름한 라면가게를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그 가게가 개 아저씨의 추억이 담겨있는 할아버지가 하시던 라면 가게인걸 알게 됩니다.
할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바람에 라면 레시피를 배워둘 시간이 없었는데 다행히도 할아버지의

행복레시피는 남겨져 있어요.

 

개 아저씨는 라면이 먹고 싶어 가게를 찾은 손님들에게 특별한 친구라면을 끓여줍니다.
특별한 친구라면에는 개개인 맟춤 처럼  다 다른 행복한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손님에게는 슬픔을 달래주는 친구라면을,
항상 바쁜 우편배달부에게는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라면을,
들창고 사장에게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친구라면을 끓여줍니다.
개 아저씨의 라면을 한번이라도 맛본 손님들은 행복해지죠.

 

누구나 우울하고, 힘든날,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외로운 날이 있죠.
그럴때 개 아저씨의 라면가게를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같은  라면을 만나고 싶어요.
마음이 푸근해지고, 위안받는 개 아저씨의 특별한 라면입니다.


 

j****k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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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에서 나온 큰곰자리 스무번째 이야기 라면 먹는 개는 모두에게 소중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깊어진 가을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라면을 먹고 라면을 만들수있는 주인공 [개 아저씨]는 사료대신 라면을 먹는다고 이상한 개로 여겨집니다. 조금 다르다는 것이 틀렸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친구라면..." 내용보기

책읽는곰에서 나온 큰곰자리 스무번째 이야기 라면 먹는 개는 모두에게

소중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깊어진 가을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라면을 먹고 라면을 만들수있는 주인공 [개 아저씨]는 사료대신 라면을 먹는다고

이상한 개로 여겨집니다.

조금 다르다는 것이 틀렸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했던 일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조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이씨에게 사표를 쓰고

편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라면천국에 취직을 합니다.

하지만, 그 곳의 들창코 사장은 아이들에게 먹으면 몸에 해로운 나쁜 라면을 팔았습니다.

그래서, 착한 [개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무시무시라면을 먹지말라는 경고문을 붙이고

그 곳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넘치는 라면가게로 돌아와서

사랑이 가득한 라면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서로에게 우리 모두가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슬픔을 날려주는 친구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친구라면...

사랑이 샘 솟는 친구라면...

좋은 생각이 가득한 친구라면...

 

 

주인공 [개 아저씨] 라면가게에서만 맛 볼수있는 라면들입니다.

솔직히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보면 더 좋을 어린들을위한 동화 같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라면일까?

내가 친구들에게 슬픔을 날려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친구일까?

또, 내게 그런 친구들은 있나?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하는 정말 훌륭한 동화입니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울림은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친구라면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동화입니다.

역시 책읽는곰의 책은 믿고 볼만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m******3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