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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쯤부턴가 컬러링 북이 꽤 인기를 끌고 있다. 독자들이 직접 책 속에 그려진 그림에 색깔이 있는 펜이나 색연필 등으로 색을 입히는 책이다. 이미 그려진 그림 위에서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은 어린시절이나 학창시절 그림을 그리는 향수에 젖을 수도 있고, 똑같은 밑그림이기는 하지만 어떤 색으로 채워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이 완연하게 다를 수도 있어서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가져다 주는 책이다. 이런 컬러링 북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몰입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에 힐링의 의미까지 덧붙여 준다. 이런 컬러링 북 못지않게 책을 읽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책 속의 글을 그대로 베껴 쓰는 작업인 필사도 문장력을 길러주고 힐링을 가져다 주기에 필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시인 '장석주'는 "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베껴 쓰면서 작가가 문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작가들은 글쓰기 연습으로 필사를 즐겨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보면 책의 문장 중에 가슴에 와닿는 문장들을 적어 놓았다고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책을 읽을 때는 알지 못했던 감정이나 글의 내용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래서 책은 눈으로만 읽기 보다는 손으로 적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필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으니, 그 책은 <마음 한 줄, 쓰다>이다.
![]() 이 책의 저자인 '이대영'은 어느날 어떤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일과 사람에 치여 한 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많은 책을 읽게 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서 책 속의 문장들을 따라 적기 시작하자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 보게 된다. 책을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쓰며 읽는 것은 상당히 차이가 있음을 감지하게 되고, 마음에 와닿는 글들을 필사하게 되는데, 그 중의 100편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그래서 이 책은, " 손으로 적고, 마음에 새기는 힐링 라이트 북" 이다. 책의 한 부분은 좋은 글들이 실려 있고, 그 나머지 부분에는 옆의 글들을 옮겨 적을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는 책이다. 그러니 이 책은 책과 노트의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글 중에 마음 속에 담긴 글들은, *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 것. 그리고 질투하지 말 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다.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 말고 자신을 아껴라. ( 비비안 웨스트 우드 -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 믿음 내 기대가 그에게 족쇄로 채워져서는 안된다. 내 사랑이 그를 가둬 버리면 안된다. 내 꿈이 사랑하는 이를 짓누르는 수레바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에 대한 믿음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라. 내가 할 일은 그를 짓누르는 수레바퀴를 치워 주는 것이다. ( <수레바퀴 아래서> 중에서) * 실수에서 배우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 오래 뒤돌아 보지 마라. 그대신 실수의 원인을 마음에 잘 새기고 앞을 내다보라. 실수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는 당신 손에 달렸다. ( 휴 화이트 - 호주의 작가, 교수)
* 나만의 길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만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굳이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비웃든지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 인생지도 우리는 많은 것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는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 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 맞게 머릿속의 지도를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 고든 리빙스턴 - 미국의 정신과 의사, 작가) * 한 권의 책 나는 한 권의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 읽었다. 그리고 그 책을 꽂아 놓았다. 그러나 나는 이전의 내가 아니었다. ( 앙드레 지드 - 프랑스의 소설가, 비평가)
마음에 와닿는 몇 문장을 이렇게 옮겨 적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을 때의 느낌과 손으로 워드를 치면서 읽어 내려가는 느낌은 다르다. 그러니 이 책의 문장들을 빈 공간에 옮겨 적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산뜻해지고 나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힐링 라이팅 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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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줄,쓰다 이대영 엮음 별글
초등아들과 옛고시조를 필사한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눈으로 읽는 독서 부쩍 고학년이 될수록 속독을 해서 제가 따라잡지 못했던지라 그렇게 읽던 습관에서 필사를 했더니 꼼꼼히 눈으로 손으로 끄적이며 다시 읽고 또 읽으며 의미를 파악하며 넘기는 시간이 참 의미있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책을보다 좋아하거나 맘에 와닿는 글들은 끄적이는 편이지만 필사를 제대로 해봐야지 하진 못했었어요 컬러링북에 이어 힐링 라이트북의 등장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뭔가에 집중하며 손을 활용해 오랫만에 손끝에 쥐어지는 연필의 느낌은 정말 좋더라구요 연필이 될수도 볼펜 혹은 만년필 색연필이 되기도 하겠죠 ㅋ
아꺼두었던 펜을 꺼내들고 작가가 삶을 살아오며 삶속에 녹아내렸던 뜻깊은 글귀들을 함께 만나보며 적어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집중해서 예쁘게 ㅋ 책속에 또다시 나의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 기분이 들던탓에 괜시리 틀리기 싫어 ㅋㅋ 글귀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집중하며 쓰다가 차츰차츰 익숙해지며 제속도를 찾아나가며 끄적이게 되더라구요
필사를 하게되니 자연 글귀들의 의미들을 또한번 생각하고 읽게되더라구요 어쩌면 쉽고 빠르게 후다닥 지나쳐버릴 수 있는 글들에 더 집중하며 그걸 다시 맘속에 새기며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적어내려가서일까요??
밥을 꼭꼭 싶어서 넘기던 어린시절의 버릇이 떠오르며 글들을 꼭꼭 곱씹으며 넘기는 순간들이 참 좋았어요 이런 부분들이 자연 힐링이 되는 부분들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어요
작가가 표현한 글을 쓴 저자에게 답장을 써내려가듯 그러한 심정으로 인상깊은 구절들을 적어내려갔다란 글귀도 참 맘에 들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답장을 쓸때 그 느낌이 잠시 스쳐갔다고 할까요? 기분좋은 때로는 힘이 되는 편지한통에 고맙고 감사해라며 진심을 담아 써내려가듯~~ 소설이되기도하고 고전의 한 글귀이기도 하고 한편의 시 때로는 과학자 철학자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손끝에서 다시 새겨지는 느낌~!!
책을 펼쳐 눈으로 읽고 글을 쓰는 순간은 오롯이 나만의 소중한 무언가가 되듯 나를 위한 또하나의 책이 되며~~~소중한 필사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글 100편을 하나하나 꾹꾹 맘속에 새기며 적어내려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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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줄, 쓰다 힐링라이팅북; 컬리링북에 이어 뜨는 라이팅북 여름 내, 컬러링북이 엄청난 유행이었다. 온라인은 물론이거니와 서점에 나가보면 색연필과 함께 전시된 그림책들이 얼마나 많던지. 유행이라는 물살에 편승에 나 역시도 컬러링북을 잠시 즐겼다. 미술심리검사를 하시는 엄마의 다양한 색칠도구들을 빌려와 책상 위에 욕심껏 늘어놓고 망중한을 보냈지 ㅎㅎㅎ 컬러링의 여름은 지고, 필사의 가을이 왔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컬러링북의 현란함에 물린 독자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출판사들의 상술인지는 모르겠으나 컬러링북의 바통을 라이팅북이 이어받았다. 지금 서점가엔 시, 소설, 에세이 등 유명 작가의 아름다운 글을 그대로 따라 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라이팅북이 인기다. 예전에는 한창 노트북 자판으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따라 써보았지만 자필로는 필사한 적이 없던 나는, 이 라이팅북의 인기가 조금은 당황스럽다. 그림은 그냥 색칠공부하는 마음으로 즐기면 되었는데... 라이팅북이라니..... 나는.... 상위 0.1%에 속하는 악필인데 ㅠㅠ 하지만 본래 힐링이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컬러링북보다는 라이팅북이야말로 진정한 힐링북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도전했다. 마침 부담스럽지 않은 라이팅북을 만나, 끄적끄적, 명언들을 적어 내렸다.
'따라 쓴다'는 행위는 참 신기하다. 눈으로 먼저 읽고, 나는 입으로도 따라 읽는다. 그리고나서야 손이 따라 쓴다. 내 손이 쓴 것을 다시 내 눈이 읽는다. 그리고 나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 다시 반복한다. 눈, 입, 손 다시 눈. 라이팅북이 좋은 것은, 단순한 쓰기가 아니어서다. 눈으로 읽으며 한 번, 입에서 한 번, 손으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눈에서 한 번 더. 거듭해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다시 쓰고 읽고 하다보면 각인된다. 마음에 한 줄, 한 줄.... 그래서 책의 제목도 '마음 한 줄, 쓰다' 인가 '괜찮아. 이것 또한 지나갈거야. 너는 대단하지 않아도 아름답지 않아도 충분히 존엄한 사람이다.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문이기도 하고 위로이기도 하고 격려이기도 하다. 타인이 나에게 주기도 하고 내가 나에게 주기도 하는. 이 책은 작가나 시인이 남긴 몇 줄, 혹은 석학들의 격언 그리고 아름다운 작품들에서 빌려온 발췌글로 구성되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처음 만나는 이름도 있고 낯익은 내용도 있다. 그래도 쓰다보면 모두가 처음 보는 문장 같다. 생애 최초로 읽는 주문들 같다. 오늘도 서늘한 밤공기가 밀려드는 창가에서 혼자 조용히 쓴다. 마음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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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이 기쁨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치열한 경쟁과 힘든 삶속에 알게 모르게 서로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며 마음의 아픔과 공허함을 경험하면서 지치고 힘든시간속에 하루하루를 보낼때가 많다. 그러한 지친 시간속에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주는 것이 있다면 얼마나 위안이 되고 힘이 될까.. 찾아보면 많은 부분 위안이 되고 평안이 되는 것들이 많으리라. 그 중에서도 좋은 책은 또 다른 마음의 정서적 안정과 기쁨을 충만하게 가져다 주는 좋은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는것 같다. "마음 한 줄 쓰다 " 라는 책을 읽으면서 반복에 일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이 풍성해지고 평안함을 주는 시간이 된것 같다.
목차 첫번째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라는 주제로 청춘들에게 주는 소중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내면의 행복이라는 글을 보면 행복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라는 글이 있다. 늘상 들어왔던 말이면서도 때로는 보여지는 물질에 가치에 의해 행복해 하고 그것이 행복인냥 생각할때가 있는데 무엇보다 마음에서 갖는 행복 그것이 또 다른 가치와 합하여 질때에 더욱 큰 행복으로 커나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두번째 사랑할수록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다. 에서는 종은 누군가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군가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당신 마음속에 있는 사랑도 한쪽으로 치워 놓아서는 안된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 -오스카 해머스타인- 세번째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괴로운 일에 부딪쳤을때 우선 감사할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서 그것에 충분히 감사하라. 그러면 마음에 평온함이 찾아오고 기분이 가라앉으며 어려운 일도 견디기 쉽다.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미래는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 소박하고 작은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것 같아요. -빨간머리 앤 중에서-
좋은글을 읽으며 마음에 아름답게 행복을 수놓을수 있도록 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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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 살면서 재미난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많다. 마냥 즐거울 수 없는 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동서양의 좋은 책에서 좋은 글 100편을 추려서 책으로 엮었다. 책을 읽는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지만 좋은 글을 읽으면 누구나 위로를 느낀다. 그리고 새로운 각오도 생겨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책에 실린 글들은 누구나 좋아할만한 글귀로 가득하다. 삶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에게도 이 책에 실린 글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잘 읽었다 싶은 정도로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다. 그리고 글이 끝나는 다음 페이지에는 또 한 장의 여백이 있다. 그 여백에 글을 읽은 소감을 적어도 좋고, 그 순간의 내 얘기를 적어도 좋을 듯하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이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아름다운 책을 엮은 이대영이라는 사람은 경영학을 전공한 뒤 건설사에서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어느 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단다. 따뜻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글들을 읽으며 똑같은 하루 같지만 날마다 특별한 순간이 있음을 알고 그 속에 예기치 못한 행복이 있음을 발견하면서 책에 실린 좋은 글을 손으로 적고, 마음에 새겼다고 얘기한다. 하나하나 따라 적다 보니 단순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차원을 넘어 글쓴이의 가치관까지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처럼 자신의 삶에 행복을 선물한 글들을 쓰다 보니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졌단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준 저자가 참으로 고맙다. 내게도 이런 좋은 글들을 만나게 해준 저자에게 새삼 고마움을 전한다. 책은 읽고 느끼는 즐거움도 있지만 저자처럼 쓰는 재미도 분명 있다. 저자가 남긴 여백에 내 느낌을 적어보고 먼 훗날 이 책을 펼쳐 내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 또한 나중에라도 곁에 놓고 세상살이가 재미없게 느낄 때라든지, 나 혼자 적적함을 느낄 때라든지, 힘든 일을 겪으면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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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그런 순간이 있다. 뭘 해도 재미 없고 기운이 나지 않는 순간. 괜한 공허함이 밀려와 내가 하던 모든 일들에 의욕이 싹! 사라지는 순간. 그런 순간들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멍하게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대며 페이스북에 올라온 친구의 새로운 글을 보거나, 누군가가 재미있다고 했던 드라마를 챙겨 보고...... 그렇게 그냥 하루를 허망하게 보내 버리고 잠들던 그때의 순간들. 이런 경험을 해 본 분들이라면..... 감히 이 책을 추천해 본다. 마음 한 줄, 쓰다. ![]()
거창한 수식어구나 장황한 묘사보다, 짧은 글귀 하나에 마음이 위안을 받는 그런 때가 있다. 그럴때면 가만히 이 책을 들고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 속 깊은 응원을 받고 싶다.
![]() ![]() ![]() ![]() 그리고 글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닌, 한자 한자 손으로 적고 마음에 새기며 편안한 위안을 받고 싶다. ![]()
![]() 마음에 남는 격언들은 우리가 알지만 놓치고 가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다시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그런 고마운 글들이다. ![]()
'마음 한 줄, 쓰다.' 는 운 좋게 리뷰어 클럽의 이벤트로 받은 책이었다. 기쁨과 함께 책을 펼쳐보니 출판사 담당자분께서 손글씨를 엽서를 써서 넣어 주셨더라... 다분히 책의 마케팅을 위한 것이었겠지만, 너무나도 감동했다. 필사 책과 잘 어울리는 글씨 한자 한자에 미소가 지어지는, 덕분에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 좋은 책과 손글씨 엽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쓰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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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줄, 쓰다
요즘 필사책이 자주 눈에 띕니다. 그리고 필사 책을 구매하고 직접 필사를 하면 마음에 안정이 생긴다는걸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저는 <마음 한줄, 쓰다> 이 책을 통해서 직접 마음에 새기면서 삶을 재정비하고 싶었습니다. 요근래 이리저리 치이면서 마음이 좋지 않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쓰면서 치유받고 위로받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나 라는 존재 자체를 감사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 이유는 이 책에 쓰인 문구와 글귀들은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곳까지 상처가 있었던 것도 아물게 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필사 책은 무엇보다 읽으면서, 그리고 직접 필사를 하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입니다. 왼쪽에는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소중한 문장들로 구성되어있고, 그 옆 오른쪽에는 직접 옆에 쓰인 문장들을 그대로 옮기면서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자도 우리에게 이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서 용기와 힐링의 시간을 주는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문구를 여러번 읽다 보면 제 마음이 치유되는것 뿐만 아니라 새겨집니다. 소중하고 오래오래 옆에 두고 읽고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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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그리고 어색함 얼마만에 펜을 들었는지 기억이 까막듯하다. PC와 스카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펜이나 연필을 들어 글을 적는다는 것은 힘들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손가락이 저려오는 불편함이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대체 무엇을 적어야 한단 말인가? 사실 펜을 들어도 대체 무엇을 써야 할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된다. 이 어색함 어떻게 해야하는가? 글을 읽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펜이나 연필을 드는 것도 그리고 그 공간을 채워나가는 것도 둘다 불편하고 어색하다. 저자는 이런 현대인들의 불편함과 어색함을 아는지... 불편함과 어색함을 이길수 있도록 아주 좋은 글과 그리고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두었다. 저자는 필력이 부족해서 빈 공간을 덩그러니 만들어 놓은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분명히 그 의미가 있는 공간일 것이다. 눈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눈도 중요하지만, "좋은 글과 좋은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분명 그 공간은 책의 빈 공간만은 아닐 것이다. 손으로 적으면서 오히려 그 글들이 독자의 마음 속에 새겨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진정한' 힐링'은 책을 따라 적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길 때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일상에서 그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들이 절대 사소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쉽게 생각하거나 미처 생각조차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글귀를 이용해서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 나의 청춘, 사랑, 고난, 미래를 다시금 추억하고 설계하게 된다. 매일 매일 하루의 삶에 집중하다보니 과거의 기억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잃어버리고 살았던것 같다. 한번에 뚝딱 읽기 보다는 하루 하루 조금씩 곱씹으면서 손으로 적는 재미와 추억과 기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기를 기대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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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줄, 쓰다 무엇이든 쓰면서 외우던 내 학창시절. 그래서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는데 어느 순간 쓰는 것도 펜을 쥐는 것도 어색해졌다.
책을 받고 여는 순간 투~욱 떨어지는 엽서 한장 광고지 인가 보다 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손글씨. 내게, 나만을 위한 쓴 글이 아님에도 손글씨라는 이유만으로 정감이 가고 읽고 또 읽게 되는 이 마음은 뭘까? 아날로그의 감성은 이런 것인가 보다. 5줄밖에 되지 않는 상업성 짙은 멘트로 치부해도 될 글들에 난 왜 떨리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걸까. 그건 손글씨가 전해주는 매력에 나의 감성이 오버랩되면서 일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내게 먼지 묵은 추억처럼 다가왔고 펼치면서 웃기도 하고 생각에 젖기도 하게 한다.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글귀를 적는 것을 좋아한다. 그 때 그 때마다 아까워서 적어두지만 적은 그 글귀들은 어느새 연말이면 쓰레기라는 이름으로 말끔히 버려진다. 나도 담아 두고 싶은 글들을 적었었는데 하는 기억은 아무것도 쥐고 있지 않는 부재에 더 큰 아쉬움을 미련을 안겨준다.
저자는 마음에 와 닿은 글 중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고 한다. 저자의 끈기와 노력이 나의 허술함을 더 나약하게 보이게 한다. 그래서 이 책 한 켠에 나란히 나만의 100편의 마음을 적으련다. 늘 묵은해를 보내는 의식으로 모조리 버려졌던 나의 마음들을 이 책 속에 차곡차곡 채워둔다면 200편의 마음글이 이 책에 쌓이겠지. 그래야 겠다 마음먹으니까 더 신중해진다.
손으로 적고 마음에 새기는 힐링 라이팅 북
마음에 드는 글들을 찍어본다.
<희망은 산과 같아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 하지만 그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이 쉽지 않기에 과정은 힘들겠죠. 올라가는 사람에게는 산의 정상이 허락되든 희망의 산으로 올라가기 위해 마음 단단히 매보렵니다.
<지울수 없게 성공의 모습을 각인시켜라> 마음채비를 위한 좋은 이야기같아 단단히 마음에 새겨봅니다.
<가치 있는 느림은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 가치 있는 느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글귀입니다. 어느새 빨리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동안 느린것에 대한 미학은 글귀로만 느꼈나봅니다. 가치있는 느림을 담아봅니다.
한 주에 한마디씩 나의 화두를 만들어간다면 무의미한 나의 생활이 조금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손으로 적고 마음에 새기고 새겨서 진짜 힐링을 받고 싶은 책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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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과 글을 듣고, 읽거나서 마음 속에 되세겨보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읽을 때는 마음이 따듯해지고 뭉클해지는 것을 느끼만 쉽게 우리 마음 깊숙한 곳 까지 끄집어내고, 오랫 동안 기억하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망각의 샘물이 너무나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도서의 제목 <마음 한 줄, 쓰다>를 보자마자, 이러한 사람의 속성을 잘 간파하고, 자신이 느끼고 가지고 간 것에 대한 것 들을 잊지않고 잘 기록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좋은 말들로 나의 마음과 손을 움직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진실하게 해결하는 편이 보다 빠르게 처리한다."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이 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숨기기를 더 선호하고 거짓말로 그 당장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많은 사건들로 더 꼬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시간내에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된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진실된 세상에 사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따듯하게 살 수 있는 길임을 꼭 명심합시다.
"가장 나답게 자신의 인생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이다."
자신의 문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사회, 부모 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을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로써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내 삶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겠습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어려울 수록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힘든 지금의 마음을 다시 새로 잡아봅니다.
사람은 매일 같이 좋은 말과 글로 둘러쌓여 산다면, 매일 같이 새로운 기분으로 긍정적인 자세로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양심을 키우고 지혜를 넓혀주는 도움의 책으로 <마음 한 줄, 쓰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마음 먹을 깨달은 것들을 잊지 않고자 자신의 글로 손수 책에 옮겨 적음으로써 힘들고 지칠때마다 꺼내보고 일어본다면 자신의 마음을 다시 새로잡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