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페라의 유령 지나친 환상은 아닐런지...
"오페라의 유령 지나친 환상은 아닐런지..." 내용보기
먼저 이책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지나친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 하고 싶다.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기다하는 사람들이라든지 여러 미사어구가 있어 감동을 줄꺼라는 생각은 애시당초 접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추리물로는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부분이 많고 러브스토리로는 너무 비감정적이며 감동을 주는 부분은 그다지 찾아보기에 힘들다. 그동
"오페라의 유령 지나친 환상은 아닐런지..." 내용보기
먼저 이책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지나친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 하고 싶다.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기다하는 사람들이라든지 여러 미사어구가 있어 감동을 줄꺼라는 생각은 애시당초 접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추리물로는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않는 부분이 많고 러브스토리로는 너무 비감정적이며 감동을 주는 부분은 그다지 찾아보기에 힘들다. 그동안 여러매체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소개하면서 지나친 환상을 가지게 한 것은 아닌지 그렇지만 한번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을꺼 같다. 그 유명한 작품이 어떤 내용인지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꺼 같다.
d******9 200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로 있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로 있었다." 내용보기
지난 여름 3년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갈구하던 유럽배낭여행을 떠났다. 내 눈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 여러가지 경험 중 '오페라의 유령'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Recording으로만 듣던 팬텀을 드디어 본토에서 직접 관람한 것이다. 터질듯이 뿌듯한 희열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런던 밤거리를 걸어다닌 기억이 새로와 진 건 책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로 있었다." 내용보기
지난 여름 3년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갈구하던 유럽배낭여행을 떠났다. 내 눈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 여러가지 경험 중 '오페라의 유령'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Recording으로만 듣던 팬텀을 드디어 본토에서 직접 관람한 것이다. 터질듯이 뿌듯한 희열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런던 밤거리를 걸어다닌 기억이 새로와 진 건 책으로 나온 오페라의 유령을 발견하고 나서였다. 사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뮤지컬의 스토리가 책으로 나온 걸로 알고 뮤지컬 가이드 정도되나보다 했다. (공연할 때 사지 않으면 외부에서 구입할 수 없는 가이드 책자를 이렇게 파는 구나 싶었다.) 그런데 원작이 소설이었다니! 놀라운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로 있었다.'는 시작에 의문을 가지면서 책장을 넘겼다. 뮤지컬을 눈으로 읽는 기분으로 부터 시작된 책읽기는 금방 끝났고 뮤지컬 감상과는 또 다른 기분이었다.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매하는 장면으로 부터 시작하여 호기심을 유발하고 극적 사건들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율을 느끼게 했던 뮤지컬과는 달리 소설은 마치 사건 하나를 해결하는 말 그대로 추리소설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원작자인 가스통 르루가 추리소설작가였다니..) 내가 익히 읽던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류와는 또 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소설의 본질인 허구성을 마치 실제 과거에 신문기사 1면을 장식하며 세상을 잠시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과 같이 느껴지게 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듯한 증거같이 보이는 적절히 삽입된 편지들..마치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사실적인 일로 느껴졌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지루하지 않은 문체로 (물론 번역이긴 하지만) 소설이 아닌 희곡과 같이 생생하게 와 닿았다. 원작인 불어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영어번역본을 다시 국어로 옮겨 원작의 맛이 조금 떨어진 점이 없잖아 있겠지만 원작을 불어로 읽지 못할 바에야 이미 영어번역본들에 익숙한 나로선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표지는 약간 맘에 안 들었다. 팬텀의 얼굴이 마치 하회탈의 아류같이 희학적으로 나왔으니,,, 그의 고통이라곤 느낄 수 없는 약간 우스운~~ ^^)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나서 원작자 가스통 르루의 상상력에 감동하고 감사하면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The PHANTOM of the OPERA' 1987년 Recording,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시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로 있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예술가의 상상력이나 오페라 하우스 경영자들의 미신에서, 또는 어리석고 잘 속는 발레단의 소녀들과 그 어머니들, 박스 안내원, 휴대품 보관소 직원이나 관리원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철저히 유령의 모습, 그러니까 귀신의 그림자 같은 모습을 하긴 했지만 그는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이었다.
m*****3 200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할까?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할까?" 내용보기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이 어떻고 노래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책은 꽝이다. 내가 올해에 읽은 책 중 최악이다. 어설픈 러브스토리 + 어설픈 추리소설이다. 중학교 때 읽은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로 유명하면서 그렇게 볼 거 없는 책은 처음이었다. 저자인 가스통 루루, '노란방의 비밀'이라는 유명한 추리소설을 쓴 추리소설 작가이다. 어렸을 때지만 노란방의 비밀도, 재미가 있긴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할까?" 내용보기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이 어떻고 노래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책은 꽝이다. 내가 올해에 읽은 책 중 최악이다. 어설픈 러브스토리 + 어설픈 추리소설이다. 중학교 때 읽은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로 유명하면서 그렇게 볼 거 없는 책은 처음이었다. 저자인 가스통 루루, '노란방의 비밀'이라는 유명한 추리소설을 쓴 추리소설 작가이다. 어렸을 때지만 노란방의 비밀도, 재미가 있긴 하지만 뭔가 어설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난 제목만 듣고, 오페라의 유령은 상처를 지닌 예술인(이건,, 뭐더라.. 장국영과 오천련이 주연한 역시 어설픈 영화... 의 선입견인듯)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슈퍼맨에 육박하는 능력을 가진 괴물이었다. 추리소설이건 로맨스 소설이건, 캐릭터의 설정이 현실에 발딛고 있지 않으면 광범위한 공감을 자아내기 힘들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그런 면에서 오페라의 유령은 실패한 셈인데... 왜 그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받고 있을까? 정말 이해가 안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프고도 애틋한 이야기....
"슬프고도 애틋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주인공 에릭이 오페라의 유령의 정체라는것을 알았을땐 그럴줄 알았다며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더 빨리했다. 마지막 비극적인 결말로 에릭은 죽고 에릭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 크리스틴은 약속을 어기지 않고 그의 무덤을 찾는다. 추리소설치고 주는 스릴이나 내용기반이 부족한건 사실이었다.(내 스스로도 그렇게
"슬프고도 애틋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주인공 에릭이 오페라의 유령의 정체라는것을 알았을땐 그럴줄 알았다며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더 빨리했다. 마지막 비극적인 결말로 에릭은 죽고 에릭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 크리스틴은 약속을 어기지 않고 그의 무덤을 찾는다. 추리소설치고 주는 스릴이나 내용기반이 부족한건 사실이었다.(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은 일반 아주 멋들어지게 복잡한 추리소설과는 다른 그 무엇을 주는 듯 했다. 사람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것 그것이 이 책의 진짜 묘미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는 나에게 질문했다. '넌 과연 에릭에게 진실된 사랑을 줄 만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느냐.....'고.
b*****e 200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