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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편협한 내용, 일관성 없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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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로 사람들이 꼽는 것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중심으로 한 인맥 중심의 사회라는 점이다. 나도 그 점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건전한 인맥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인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이 방법론적인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이 책을 본다면
"편협한 내용, 일관성 없는 구성" 내용보기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로 사람들이 꼽는 것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중심으로 한 인맥 중심의 사회라는 점이다. 나도 그 점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건전한 인맥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인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이 방법론적인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이 책을 본다면 아마도 크나큰 실망에 빠질 것이다. 책의 내용은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하는 데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으며 실제로 "네트워크는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 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다. "인명 카드를 만들어서 자주 연락하라." 이런 식의 충고가 과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이 가지고 있는 똑같은 문제점들을 이 책도 어김 없이 가지고 있다.
t****m 200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분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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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를 정리하다 모르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나올 때가 종종 있다. 분명 내 손으로 쓴 것인데 말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은 귀가 닳도록 듣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을 위해 얼마만큼의 투자를 하고 있고 관리하고 있는가? 하비 맥케이는 2분의 투자로 인간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이한 기법이나 연금술 같은 마술이 아닌 누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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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를 정리하다 모르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나올 때가 종종 있다. 분명 내 손으로 쓴 것인데 말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은 귀가 닳도록 듣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을 위해 얼마만큼의 투자를 하고 있고 관리하고 있는가? 하비 맥케이는 2분의 투자로 인간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이한 기법이나 연금술 같은 마술이 아닌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고 있는, 방법이라 그러기엔 너무도 거창하게 들릴 정도로 평범한 습관이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놓치는 그 2분이 20년을 더 빠르게 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동안 놓친 2분들이 200억보다도 아까울 것이다. 그치만 아직도 우리에겐 수많은 2분들이 있다. 이젠 내 전화번호부에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
w*****9 200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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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 새벽 두시에 전화할 사람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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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 자신이 아무 위급한 일로 새벽 2시에 누군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면 주위에 그렇게 할 만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하는 휴면 네트워크, 흔히 말하는 인맥에 관한 실천서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 예전에 홈플러스 주차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담당 소장님이 한 말씀이 기억난다. 현대에 있어서 사람의 능력은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
"내곁에 새벽 두시에 전화할 사람은 있는가" 내용보기
만약 나 자신이 아무 위급한 일로 새벽 2시에 누군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면 주위에 그렇게 할 만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하는 휴면 네트워크, 흔히 말하는 인맥에 관한 실천서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 예전에 홈플러스 주차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담당 소장님이 한 말씀이 기억난다. 현대에 있어서 사람의 능력은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인간 관계가 폭이 넓고 좋게 유지할 수 있는냐는 것이다. 그것이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주 실질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s********9 200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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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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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그리 실용적인 책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겠다. 다른 독자리뷰에서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듯이, 이 책은 어느날 갑자기 황금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턱하니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저자는 미국인의 특성에 맞는 인맥관리 방법을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잘 맞지 않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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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그리 실용적인 책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겠다. 다른 독자리뷰에서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듯이, 이 책은 어느날 갑자기 황금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턱하니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저자는 미국인의 특성에 맞는 인맥관리 방법을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잘 맞지 않기도 하다. 특히 학연,지연,혈연 등 이상하게 얽힌 인간관계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맥을 관리한다는 것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다. 즉 이 책은 마당발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점에서, 마당발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든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 책은 별 네 개를 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당신 주위의 사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겨라 라는 가르침을 준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람을 소중히 대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 반발을 받게 된다.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아무도 자기를 도와주지 않게 된다는 말이다. 저자는 책의 처음에서 그것을 이야기로 들려준다. 이책은 결코 안면을 이용해 제 잇속만 차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맥을 활용해 부정한 짓을 저지르라고 충고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라고 말할 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맥 관리의 비법은 결국 그거 하나다.
s*****3 200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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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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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트워크에 관한 책이다. 먼저 네트워크가 가지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에시들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쓸모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기술해 놓았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우물을 파는 것에 비유하다니... 상당히 괜찮은 비유였고, 아이디어였다.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봤다. 나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 내용보기
이 책은 네트워크에 관한 책이다. 먼저 네트워크가 가지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에시들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쓸모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기술해 놓았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우물을 파는 것에 비유하다니... 상당히 괜찮은 비유였고, 아이디어였다.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봤다. 나에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하지만 읽으면서 너무나 짙게 배어나는 서양식 사고방식에 거부감이 들었다. 동양인은 대인관계를 가질 때 이익이 되고 안 되고를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을 좋아해서 친분을 쌓아간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은 호감이 가지 않더라도 네트워크를 형성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무 인간관계를 이해타산적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서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느꼈다. 하지만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오늘 당장 나의 인명록을 만들어 내가 그동안 무관심했던 나의 친구들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
n******6 200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