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만한 2편 없다지만 시스터 액트는 .. 그냥 비교하기가 싫다. 우피 골드버그는 언제나 친근하게 다가오고 웃기고 1편이나 2편이나 내용은 감동~~ >w< 2편의 문제점이라면 약간 유치하다는것. 나온지 꽤 되서 그런것도 있고 감동유발을 위한 설정을 위해 유치한게 불가피하다고나 할까 ㅋㅋ 시스터 액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노래!! 거의 마지막 부분인 대회에서 노래부르는 부분은 언제나 좋다! 어쩜 그렇게 노래들을 다 잘하시는지~ 원래는 엄숙한 노래를 흥겹게, 춤과 랩까지 섞어서 좋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지만 어쩐지 좀 웃기기도 하고 역시 유치하기도 하다.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 입에선 피식 웃음이 나오고 있는데도 눈에선 눈물이 흐르는것은 또 무슨 조화인지.. 언제봐도 눈물이 흐르고 감동을 느낀다. 아마 다음에 또 보게되도 눈물이 흐르겠지.. 내가 유치한걸 좋아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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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함께 보는 영화...일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코미디이다. 우피 골드버그를 보며 언제나 경탄하는 건 그녀의 노래 솜씨다. 가만 들어 보면, 음을 그냥 갖고 놀다시피 하는 기량이 상당한데도, 왜 그럴까 싶게 또 최대한 자제하는 스타일이 또 인상적이다. 그리 오랜 무명 기간을 거친 편이 아니고(말이야 뭐라고 하건), 나름의 재능으로 (그나마) 곧장 성공을 한 타입인데도, 뭔가 상처가 많은 듯 음울한 분위기가 은근 비치는 그녀지만, 이를 폭발적으로 떨어내 버리는 유머코드의 위력은 또 우리가 잘 아는 바다. 이 속편은 수녀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말썽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 역까지 겸해서, 사제간의 끈끈한 정 코드 하나가 더 개입한다. 어디서 이런 애들을 모았는지, 불가사의할 만큼 노래를 잘하는 꼬마들이 대거 등장하여 이를 구경하고 경청하는 묘미가 있다. 제임스 코번이 얼굴을 비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