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모 4.0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참고한 ''무작정 따라하기'' 책이 매우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새로운 책을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이곳에 올라있는 리뷰를 보고 이 책을 사서 나모 5.1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하룻 밤 잡아서 처음부터 읽고 난 결론은 ''매우 실망스럽다''입니다. 서둘러 만든 인상이 듭니다. 오자가 많은 것은 눈감고 넘어간다 해도,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잦습니다. 사실 기계적인 내용을 설명한다는 것(매뉴얼 같은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인데, 전번에 본 책인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가 인문학자였고, 글쓰는 것에 대한 깊은 소양이 있는 저자여서 읽기 쉬운 책을 썼다는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이 책의 저자가 쓰신 문장은 구문론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오류가 많은 데다, 사용자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서 글을 쓴 흔적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설명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많은 부분에서 대충 대충 넘어가고 상세한 작동 설명을 생략하는 경우가 빈번히 등장하는 탓에, 중급 사용자도 책을 따라 프로그램을 작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저는 나모4.0으로 홈페이지 만들어서 1년쯤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초보자와 중급 사용자를 함께 겨냥해서 만든 것 같은데,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경우가 책속에 비일비재하군요. 결론적으로, 초보자, 중급 유저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위의 찬사들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 참고로, ''무작정 따라하기'' 책(4.0버전; 5.1용 버전은 아직 못 보았음)과 이 책을 함께 펴놓고 문장을 대조해보면 그 질적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
| 나모 웹에디터는 정말 좋은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이다. 나도 저번에 나모웹에디터 4를 샀었고 영진출판사에서 나온 "할수있다! 나모 웹에디터 4" 를 샀었다. 홈페이지를 멋있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그 책을 점부 보면 정말 초보자여도 멋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 나모웹에디터 5가 나와서 영진출판사에서 나온 "(할수 있다!)나모 웹에디터 5"라는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은 나모웹에디터 5 CD도 한정판이 있고 정품을 사는데 할인해주는 것도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씩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아니까 재미있고 즐거우면서도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 홈페이지 계정을 해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세부내용까지 가르켜주어서 더욱더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리하게 만들고 올릴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 실제 내용은 그저 그렇다. 다른 서적하고 특출나고 차이는 없다. 아주 일반적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책에서 나는 부록으로 딸린 cd나 책자에서 더 유용함을 발견했다. 웹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유틸을 많이 부록cd에 수록해서 웬만한 건 이 cd로 다 이용한다. 이 책은 나모 웹에디터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운 그런 사이트를 만들게 하려고 예제를 잘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나모를 배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으려 하지는 말길 바란다. 디자인적으로 공부하려면 툴관련 서적보다는 진짜 디자인에 관한 서적을 보길 권하며 이 책을 겉으로 대충 훑어보고 예제만을 보고 '디자인& 에디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하지는 말길 바란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나모자체를 배우는 목적으로 참고 했으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