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만이의 눈 속에서 빛과 어둠이 싸웠는데 막만이는 악한 자가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아주 노력을 했군요. 부처를 그리며 처절하게 빌었는데 막만이는 충격을 받았네요. 막만이의 슬픔에 응답한 것은 대체 무엇이었을지.. 그 힘은 또 뭔지.. 몸에 금이 가는 것이 안타까운데 방법이 정말 그것 밖에 없는 것인가요. 묘진은 막만이와 일이 일어났을 때의 여파인지 계속 시야에 보이는 것들이 생겼는데 계속 보이면 거슬리긴 하겠어요. |
|
막만의 슬픈 복수는 무당의 굿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아마 오니에서 만났던 그 여인과의 인연이 이어진듯 보이는데 잔인한 복수가 더할수록 슬픔의 깊이는 깊어진다. 사리애기... 바위... ㅠㅠ 산이를 살리고자 묘진을 데리러 가는 미동.. 악행을 거듭하는 진홍.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전부 살아있다. 특별편에 나오는 아기 산이의 육아 일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
묘진전3 젤리빈 글그림
이것은 대작입니다. 정말 이런 탄탄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그림. 웹툰계의 기린아라고 할 수 있어요. 젤리빈님은. 갈수록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이기를 바라는데..사실 결말을 검색하면 알수는 있지만. 끝까지 4권이 고이 배달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묘진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여기저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