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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아이들이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마음과는 달리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큰애도 소극적인 성격이라 하반기가 되어서야 친구들과 서먹한감이 조금씩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싶었어요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해도 찾아가고~ 달에게도, 별에게도 찾아가보지만 모두들 무섭다고, 비바람을 몰고 다닌다며 반겨주질 않네요 ㅠㅠ
숲 속 동물들도 먹구름이 다가오자 바람을 피해 황급히 달아나 버리는건 마찬가지~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프고 화가 난 먹구름은 거센 비를 뿌리기 시작하고... 해도, 달도, 별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더욱 무서워하게 되요
그때 빗소리를 듣고 잠이 깬 개구리는 수영하기 좋은 날이라며 오히려 좋아해요~ 하지만 며칠째 비가 그치지 않자 개구리는 먹구름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산꼭대기로 향했답니다
잔뜩 화가 나 있는 먹구름에게 있는 그대로의 좋은점을 이야기해주며 오히려 비오는 날이 좋다는 개구리 비가 올때마다 같이 만나서 놀자는 개구리의 말에 먹구름은 화가 스르르 풀리고 말아요
먹구름의 속마음을 잘 이해해준 개구리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
딸래미들과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며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제 곧 형님반이 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그리고는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잘 표현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숨쉬는책공장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와 진정한 관계를 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깨워주며 특히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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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은 친구가 필요해요 하지만 모두 비를 내리게 하는 먹구름을 좋아하지 않지요 그래서 계속계속 화가나서 비를 내리는 먹구름 그런 먹구름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비가 좋다며 비오는날이면 내가 널 만나러 가겠다고 하지요 그렇게 둘은 절친이 된답니다 먼저 손내밀고 다가가운 개구리의 모습도 보기좋고 정말 친한 친구가 되는 둘의 모습도 좋더라고요 우리딸 예비초등인데 학교가면 친한친구 꼭 만들라고 얘기해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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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새로 3월에 들어가서 벌써 한 학기가 지나고 11월..
그런데 단짝 친구를 제외하고는 아들램이 다른 친구와는 자연스레 어울리지 않는다는 담임 선생님의 전화 상담을 하고 난 후로는 부쩍 이런 사회성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친구 사귀는 것은 어렸을 때 뿐만 아니라 커서도 계속 필요한 요소라서 일부러라도 이러한 책들을 보여주려고 해요.
그때 딱 눈에 들어 온 담백한 표지의 책 한 권!!!
어떤 책인지 아들램과 찬찬히 읽어 보며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해에게도 말을 건네 보고, 달에게도 말을 건네 보고, 별에게도 말을 건네 보았어요.
그렇치만 모두들 먹구름을 싫어해요.
이럴 때 먹구름의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물으니 아들램이 싫을 것 같대요.
저희 아이도 친구랑 놀 때 자연스레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나랑 놀래?" 하고 묻는 편이라서 싫다고 거절 당하면 화가 나는 일을 겪었던 지라 먹구름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먹구름은 아래로 내려 가 보기로 했어요.
하늘에서는 찾기 어려우니 땅으로 가서 찾아 보려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찾을 수 있어야 할텐데요..
다들 먹구름을 피하자 화가 난 먹구름은 거센 비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아들램에게 그러면 될까 안될까 물어 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친구들이 화가 난 모습을 보고 더 도망가고 가까이 오려 하지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이제 어떡케 될까요???
그 때 개구리가 등장해요.
개구리는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워하네요.
개구리는 비오는 것을 좋아할까요?
아들램이 개구리는 비오는 것을 좋아한대요.
흠.. 제 생각은 개구리가 비가 오면 열심히 우는 것으로 보아 혹시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봐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ㅋ
아들램은 제 말에 그런가?하는 표정이네요.ㅎ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자 다른 친구들이 걱정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개구리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 먹구름에게 가서 물어보기로 해요.
먹구름은 다들 자기를 싫어하니까 화가 나서 그런다고 대답해요.
화가 난 먹구름은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이럴 때는 어떡케 해야하는 걸까요?
아들램에게 물어보니
"같이 놀자~"해야 한대요.ㅎㅎ
그럼 먹구름의 마음이 풀릴 수도 있겠네요.^^;
그러자 개구리는 정답게 이야기해요.
예쁜 꽃도 피우게 해주고,
한 낮의 더위도 식혀 주고,
목마름도 없애 준다고 말이에요.
먹구름을 나쁘게만 본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개구리는 먹구름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다정스레 다가가고 있네요.^0^
개구리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기가 많거나 비오는 날이 좋대요.
앞으로 비 올 때마다 만나서 같이 놀자고 하네요.
이야~ 이제 먹구름도 친구를 찾았네요.ㅎㅎ
비가 오거나 흐린 날 개구리가 우는 건 먹구름을 만나는 게 반가워서 그런 거래요.ㅎㅎ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청개구리 이야기와는 또 다른 색다른 주장?이네요.ㅋㅋ
개구리는 비를 좋아했군요.^0^
아들램 말이 맞았던거네요.^^;
개구리는 먹구름의 속마음을 잘 이해하고 먹구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마음 열기를 통해 먹구름과 친구가 되요.
친구 사귀기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요소가 아닌가싶어요.
친구를 통해 사회성도 기르고 배울 점도 본받고 같이 어울리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린 아이들의 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점은 나이가 들어 큰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어른 또한 마찬가지겠죠.
서너살때까지는 모여서 놀 때도 각자 놀던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같이 노는 방법을 배우고 협동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면서 어울릴 때 사회성은 더 커지겠지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거에요.
서로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잘 맞지 않아 다투게 되는 친구도 있는데 아이들은 보통 잘 놀다가도 다투기도 하고 그러다 또 잘 놀기도 하니 옛 어른들 말씀에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라고 하는 말씀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같이 어울리고 공유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친구간의 우정은 더 돈독해지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이럴 땐 어떡케 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기분일지 이야기 나누어 보면서 한층 더 아이의 마음을 더 알아볼 수 있었네요.
또한 아이도 친구를 사귀려면 자신이 어떡케 해야 하는지 잘 알았을 것 같구요.
혼자 놀아도 재미있지만 같이 놀면 더 재미있다는 것은 꼭 기관에 다니지 않아도 알고 있을테니까요.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여러 가지 인성과 도덕 덕목 중 사회성이라는 가장 크고 중요한 덕목에 대해 아이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담백하고 진실되게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성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때문에 이런 종류의 책들은 아무리 많이 봐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되고요.
색감 하나 없이 단순히 흑백의 그림으로만 이루어져있어서 더욱 더 진실되고 간절해보이는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먹구름의 마음을 잘 담지 않았나싶네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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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친구가된 먹구름과 개구리"
♡~ 아이들과 재미있는 책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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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린이 : 나효주 ♡~ 숨쉬는 책공장 출판사입니다 ~ ♡ 2014년 한국 안데르센상 출판미술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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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먹구름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표지며 내용까지 검은색 하나만으로 표현해놓았는데 참 인상적이고 독특한 것 같아요.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부문 대상 수상작이랍니다. 먹구름은 무척이나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요. 해와 친구가 되고픈 먹구름은 해를 찾아가지만 해는 새카만 먹구름이 무섭다며 피해버려요. 달과 별에게도 가보았지만 역시 먹구름을 피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프고 화가 난 먹구름은 비를 세차게 내리붓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해도, 달도, 별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더 무서워하며 멀리하게 되었답니다.
개구리는 먹구름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먹구름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었답니다. 둘은 멋진 친구가 될수 있었어요.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를 읽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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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친구들과 함께면 언제나 즐거운 아이들!
먹구름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먹구름은 해님과 달림, 별님에게 다가가죠
하지만 모두들 시커먼 먹구름이 반갑지 않아요
무섭기도 하고 빛을 내야 하는 자신을 가리기도 하고 비바람을 몰고 다니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는 것은 참 슬픔 일이에요
아이들도 그것을 잘 알기에 성현군의 모습이 진지하네요
함께 놀면 좋은데 이런저런 이유를 친구를 사귈 수 없었던 먹구름은 땅을 내려다보며 저곳으로 가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먹구름의 생각과는 달리 당 위의 모든 친구들은 먹구름을 피하기만 해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비가 내리면 집으로 달려가는 우리 아이들처럼요
먹구름은 자신을 피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너무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더욱 거세게 비를 뿌렸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내리는 비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비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내리면 나가서 놀 수도 없고 자신의 보금자리가 물에 잠길 수도 있으니까요
비가 계속 내리던 어느 날...
이 소리를 반기며 밖을 내다 본 개구리가 있었어요
모두들 아는 것처럼 개구리는 땅 위에서도 물속에서도 살 수 있답니다
개구리에게는 수영하기 좋은 날이지만 다른 많은 친구들은 이런 날이 걱정스럽기만해요
친구들의 이런 모습을 생각하며 개구리는 먹구름과 이야기를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는 먹구름이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런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아무도 자신과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아서 심술이 났던 거에요
여기에서 개구리가 자신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림책이지만 개구리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라 아주 유익하더라구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기가 많거나 비가 오는 날에 함께 놀아줄 수 있다는 개구리!
먹구름은 더이상 심수를 부리지 않겠죠? 누구나 친구가 되고 싶어하고 함께 놀고 싶어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만큼 좋은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현군은 비 오는 날이 좋아서 먹구름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장화 신고 참방참방 놀아주면 될거라면서요^^ 다가 서는 것이 서투른 아이들에게는 개구리처럼 먼저 다가 오는 친구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를 사귀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는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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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숨쉬는책공장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부문 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작가가 너무나도 궁금해진다.
글, 그림 나효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미술 작업과 그림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미술 외에도 문학, 영화, 사진, 음악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 그림책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로 수상을 하게 되어 정말 놀랍다.
책을 들여다 보니 먹구름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온통 검은색으로 시작해서 검은색으로 끝이나는 책이다.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속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 해와 친구가 되고파 해를 찾아가지만 해는 새카만 먹구름이 무섭다며 피한다. 이번에는 달에게 달 역시 먹구름을 피하기는 마찬가지다. 달은 먹구름이 자신을 가려 빛을 비추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먹구름을 꺼린다 달에게 거절당한 먹구름은 별에게도 찾아가 보지만 별도 먹구름이 비바람을 몰고 다닌다며 반기질 않는다. 숲 쪽으로 가 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숲 속 동물들도 먹구름이 다가오자 황급히 달아나 버린다. 해도, 달도, 별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더 무서워하게 된다. 과연 먹구름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프고 화가 난 먹구름은 비를 세차게 내리붓기 시작한다.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은 먹구름은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에 소중함과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해 먹구름은 말하고 있다.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친구는 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주고 힘들 때, 옆에서 위로해 줄 수 있는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 가 진정한 친구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친구는 핸드폰 게임을 함께 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친구, 떡볶이를 자주 사주는 친구, 학원을 같이 가는 친구, 같은 반 친구가 친구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우리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맛있는 것이 있을 때 나눠 줄 수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말하며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줄 수 있는 친구가 제일 좋다라고 말한다. 정말 그런걸까?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며 내 필요에 의한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닐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색감이 화려하지도 않고 내용이 재미있지 않지만 먹구름에 모습만 보고도 슬픈지 기쁜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만으로 먹구름에 기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생각 그림책이다. 먹구름에 속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는 단 한 명에 친구만 있어도 먹구름은 행복해 진다. 우리에게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란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너는 예쁜 꽃을 피우게 하고 한낮의 더위를 식혀 주고 모두의 목마름을 없애 주잖아.” 개구리가 정답게 말했어요. 우리도 개구리처럼 말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는지 찾아보게 하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친구에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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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몽실몽실하고 새카만 먹구름이 있었습니다.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해를 찾아갔지만 해는 먹구름을 피합니다.
달도 별도 먹구름을 반기지 않습니다.
먹구름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다가 친구를 찾으러 아래로 내려 갑니다.
먹구름이 다가오자 모두 황급히 달아납니다.
화가 난 먹구름은 거센 비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여러 날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자 모두 근심에 싸였습니다.
어느 날 빗소리를 듣고 돌 틈에서 잠을 자던 개구리는 물속을 헤엄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자 개구리는 먹구름이 있는 산꼭대기로 향합니다.
"너희들이 나를 싫어하니까 그렇지!"
먹구름은 숨을 씩씩 몰아쉬며 소리칩니다.
"난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기가 많거나 비가 오는 날이 좋아. 우리 앞으로 비가 올 때마다 만나서 같이 놀자. 비가 오는 날이면 내가 널 만나러 갈게."
개구리의 말에 먹구름은 화가 스르르 풀립니다.
지금도 흐리거나 비가 올 때마다 개구리가 우는 건 오랜 친구인 먹구름을 만나는 게 반가워서 그런 것이랍니다.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먹구름과 개구리의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는 날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바로 친구를 만나는게 반가워서 라는 사실.
어릴적 청개구리 이야기 보다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개구리 이야기를 만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싫어할 것 같은 먹구름에게도 작고 귀여운 개구리 친구가 생겼습니다.
먹구름이 개구리를 만났을 때 비로소 먹구름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개구리와 같은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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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글,그림 : 나효주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먹구름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먹구름은 사귀고 싶어 하지만 쉽지가 안아요 해와 친구가 되고픈 먹구름은 해를 찾아가지만 새카만 먹구름이 무섭다며 피하고 달에게 가 보았지만 달 역시 먹구을 피해요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프고 화가 난 먹구름은 비를 세차게 내리붓기 시작해요 그러자 해도, 달도, 별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더 무서워하게 된답니다. 그때 비를 좋아하는 개구리가 나와서 먹구름과 둘도없는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에요.. 검정과 흰색으로만 그려진 책 알록달록한 책두 좋지만 아기때 보던 흙백촛점책 처럼 눈의 피로를 풀며 볼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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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그림책들과 다르게 블랙&화이트로만 구성된 그림책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친구를 사귀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평소에 친구사귀기를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점점 커갈 수록 우리아이는 사귀는데 문제가 없지만 혹시나 친구를 사귈때 편견이 생긴다던가 상대친구가 우리아이를 대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신경쓰이는 부분이 친구사귀는 문제이기도 하답니다.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책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은 먹구름의 친구사귀기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먹구름은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해, 달, 별등에게 다가가지만 새카매서 무서워하고 빛을 못비취게 가려서 싫어하고 비바람을 몰고다녀서 반기지 않는답니다.
먹구름은 슬퍼하며 아래로 내려가면 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간답니다. 그런데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오는걸 보니 다들 황급히 달아나기만 했어요.
화가난 먹구름은 거센 비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여러날이 지나도 그치지 않았답니다.
어느 날 빗소리를 듣고 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눈을 뜨고나와 수영하기 좋은날이라면서 물속을 헤엄치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몇일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자 개구리는 의문이 들어 먹구름에게 다가간답니다.
그리고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본답니다.
다들 자신을 싫어해서 화가나 그런다는 먹구름의 말에 개구리는 먹구름의 장점을 이야기 해줘요.
하지만 먹구름은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슬퍼했답니다. 개구리는 먹구름을 위로하며 비가 올때마다 만나서 놀자고 이야기 한답니다.
먹구름과 개구리는 재미있게 놀다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답니다. 비가 올때맏 개구리가 우는건 먹구름을 만나서 반가워그러는거라고 하네요.
먹구름은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먹구름의 단점만을 생각하며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달랐어요.! 단점이 아니라 장점만을 살펴보는 개구리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친구를 사귈땐 친구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찾고 다가가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단점만 보게된다면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겠죠.. 그 친구의 장점을 보고 칭찬해주고 개구리가 비오는날 먹구름을 만나는것처럼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친구사귀는데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의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때문에 차분하게 먹구름의 마음을 이해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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