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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결정장애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5 결산]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결정장애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용보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품과, 정보에 파묻혀 때로 숨쉬기가 힘들어질 때가 있다. 평범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순간순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의 조건은 방금 전 인터넷에서 받은 정보, 어제 TV 고발 프로그램에서 본 정보, 몇일 전 신문의 건강 코너에서 본 정보, 그리고 책에서 본 정보들이 서로 다른 주장들을 하며 팽팽히 맞서는 형국에 부딪치기도 한다. 무엇
"[2015 결산]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결정장애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용보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품과, 정보에 파묻혀 때로 숨쉬기가 힘들어질 때가 있다. 평범한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순간순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의 조건은 방금 전 인터넷에서 받은 정보, 어제 TV 고발 프로그램에서 본 정보, 몇일 전 신문의 건강 코너에서 본 정보, 그리고 책에서 본 정보들이 서로 다른 주장들을 하며 팽팽히 맞서는 형국에 부딪치기도 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정보인가. 햄릿 증후군은 마음이 나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근거없는 학설, 정치적 사회적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퍼트린 정보들은 언제느 우리 주변을 맴돌며 매연처럼 뿌옇게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우선 건강에 대해, 학교때 배운 지식과 그 이후에 연구된 새로운 학설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뿐더러, TV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주장하는 것들과 정반대의 상식들을 접할 때도 많다. 비타민 보충제는 도대체 먹으라는 소리인가 말라는 소리인가, 의사들끼리도 TV에서 서로 논쟁하는 걸 보면서, 단순히 살고자 하는 우리를 괴롭히는 이런 사소한 논쟁에서 멀어지려면 근거있는 증거를 찾기 위해 국회도서관에 들어앉아 평생 논문을 찾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까지 들 때가 있다.

그렇게 오랫동안 엄마의 '손맛'을 뇌의 미각 시스템에 각인시켜온 MSG는 우리 세대에 자연의 맛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상한 음식의 맛을 복구하는 싸구려 식당의 맛으로 변해왔지만, 요즘 다시 고개를 빳빳이 들고 정당성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20년동안 안쓰고 살았는데, 각종 요리 프로그램과 블로그들에서는 조금만 넣어보면 맛의 새로운 차원이 온다고 말한다. 그렇게 후쿠오카 신이치의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읽은 내용을 상기해보면 글루탐산은 뇌안에서 신경전달물질을 주고 받을 때 쓰이는 신호물질로 뇌 안에서 합성된다. 한 때, 이러한 이유로 글루탐산나트륨이 뇌를 활성화시켜 머리가 좋아지는 것으로 인식되어 잘 팔린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다량의 글루탐산이 뇌의 수용체들과 반응하는 것도 문제가 생기려니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뇌의 방어 시스템이 작동해 뇌 속으로 직접 흘러들어가는 일은 없다고 읽었다. 이제껏 안넣고 먹어도 잘 살았는데 괜찮다 괜찮다 하며 자꾸 부추기는 것은 영 달갑지 않다.

영국의 과학작가 브라이언 블레그는 <건강한 과학(원제목 : Science for Life)>에 건강과 음식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들을 백과사전처럼 엮었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여러가지 건강 정보들을 하나씩 표제어로 골라, 무엇이 어떻게 검증된 것이고 무엇이 근거 없는 낭설인지를 밝힌다. 잘못된 고정관념과 진실과 반대되는 주장들, 그리고 조작되거나 악의적 목적으로 퍼뜨려진 사실들이 상품 판매의 미끼로서 조작되어 이용되는 것들을 하나씩 다룬다. 저자는 박사나 뭐 이런 학문적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책을 많이 썼다. 그리고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영미권 과학저서가 대부분 갖는 수십페이지의 참고서적을 갖지 않는다. 많은 부분은 매우 상식적이고도 일반적인 내용으로 알고 있으나, 일부 사람들에게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마시는 자외선 차단제, 이어캔들, 동종요법, 과잉행동과 설탕과의 관계성, 척추교정술, 백신접종으로 인한 자폐증 주장, 체중감량제, 비타민C의 만병통치약설 등이 그것이다. 마시는 자외선차단제는 바르는 대신 마시면, 무슨 분자가 자외선 광자의 파동을 막아준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이고, 이어캔들은 캔들을 이용해 귓속에 있는 귀지와 각종 분비물을 배출한다는 건데 위험하게 들린다. 동종요법은 분자 하나도 거의 안남을 때까지 희석시킨 원인균 희석액을 약물로 이용해 치료한다는 거라는데, 영국 NHS는 팔랑귀인 모양인지, 이런 것들에게까지 지원했던 것 같다.

레드와인이 몸에 좋다고 하는 소문에 힘입어 어느 은퇴교수가 주장한, 매일 와인 한 병까지 마셔도 괜찮다는 설이 널리 퍼졌었던 모양인데, 그럴리가 없다. 항산화제와 비타민 는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알고 있지만, 보충제를 많이 먹으면 체내에서 생산되는 항산화제의 양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저자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우리가 멀리하는 화학제품들을 옹호하는 듯한 입장을 취하는데, 앞서 이야기한 MSG, 인공감미료, 각종 의약품 등이 그것이다. MSG는 천연에서 존재하는 성분이므로 해롭지 않고,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고, 인공감미료의 경우는 아스파탐은 유럽에서 전적으로 안전하다고 명확한 과학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아주 빨리 분해되고, 1980년대에 암공포를 야기시켰던 사카린 역시 오명이다. 설탕을 대치가능한 저칼로리 천연감미료 스테비아 나무 추출물인 트루비아, 레비아나는 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전체가 식생활, 운동, 뇌, 심리학, 건강, 환경, 즐거움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거의 대부분 건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430여쪽에 거의 2쪽에 하나 꼴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깊이있는 정보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무엇이 근거 있는 것이고 무엇이 근거없는 것인지는 명확히 한다는 점에서 사전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적이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해서, MSG를 지지하고, 또한 우리가 약용으로 알고 있는 어떤 허브류의 식물에서 유효성분만 추출한 알약을 먹는 것이 해당 허브류를 직접 먹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저자의 주장 역시 완전하게 동의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과학적 근거는 맹검테스트를 포함한 정확한 실험으로 증명된 것만 말하는데, 그러한 과학이 증명하지 못했다고 해서 상품화된 모든 것이 모두에게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알아서 유의해서 읽는다면, 한권 쯤 갖추어놓을 만한 책이다.
g******1 2015.12.09.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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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학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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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브라이언 클레그 / 프리렉     1. 인터넷의 발전과 보급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다보니 여러 방면에서 많은 변화가 왔다. 그 중에서 아무래도 ‘지식의 홍수’ 또는 ‘정보의 바다’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도움이 되는 지식도 물론 많지만, 때로 잘못 된 정보로 인해 낭패를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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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브라이언 클레그 / 프리렉

 

 

1. 인터넷의 발전과 보급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다보니 여러 방면에서 많은 변화가 왔다. 그 중에서 아무래도 지식의 홍수또는 정보의 바다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도움이 되는 지식도 물론 많지만, 때로 잘못 된 정보로 인해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활자를 조심해라. 그 활자에 죽을 수도 있다.’ 특히 건강, 의학에 관련된 정보가 문제가 된다.

 

 

2. “오늘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 중에는 언론이 철저한 검증 없이 쏟아내는 상반된 주장도 빠질 수 없다. 새로운 물질이 체중 감량이나 암 위험을 줄여 준다고 했다가 몇 주 후에는 똑같은 신문 혹은 잡지에서 이번에는 해당 물질이 건강에 나쁘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런 일은 과학자들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언론 매체들이 정보를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3. 과학 작가인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클레그는 식생활, 운동, , 심리학, 건강, 환경 그리고 즐거움에 대한 언론 또는 건강 매체의 보도 자료를 모아 놓았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4. 식생활에선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다. 구글 검색창에 다이어트를 넣어봤더니 0.20초 만에 약 16,400,000개의 다이어트 관련 정보가 뜬다. 중복되는 정보와 단순히 다이어트라는 용어가 들어간 것이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할지라도 어쨌든 많다. “다이어트에서 마술 같은 비법은 없다. 정말 없다. 하지만, 일부 다이어트 방법이 다른 것보다 효과적이기는 하다.” 그렇다면 저자가 지적(추천)하는 이슈는 무엇인가? 가장 논란이 많은 다이어트를 애트킨스와 뒤캉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다. 저 탄수화물, 고지방 접근법의 다이어트를 의미한다. “애트킨스 다이어트의 핵심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이 지방을 대신 소비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증거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지방의 소비가 탄수화물 소비보다 더 많은 음식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는 점을 반론으로 제기한다. 뒤캉 다이어트는또 어떤가? 채소를 제한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영양상 전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하긴 영양상 균형을 망가뜨리는 다이어트는 약이 아니라 독이다.

 

 

 

5. ‘독서에 대해 뭐라고 하나 들어본다.교육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독서를 권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책이 많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정신 능력이 더 뛰어난 경향이 있다는 증거도 있다. 하지만, 과연 어떤 것이 원인이고 어떤 것이 결과일까?” 재미있는 통계가 소개된다. 영국사람 중 61%가 그들이 펼쳐보지도 않은 책을 읽어봤다고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읽어 봤다고 거짓말을 한 책은 조지 오웰의 1984이다. 자그마치 42%나 읽어봤다고 거짓말을 했다. 1984년 전에는 몇%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1984년 이후엔 이미 햇수가 넘어갔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야기하는 것일까?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이렇게 끝을 맺는다.독서는 나이가 들면서 정신이 쇠퇴하는 것을 지연시켜주는 활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것이 반드시 두뇌 능력을 신장시키지 않더라도 정신 건강과 활동을 유지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6. 우리는 살아가며 늘 새로운 건강, 의학 그리고 과학 발표에 혼란스럽다. 그리고 우리에게 뭔가를 팔려는 사람들이 주입시켜 주는 온갖 정보에도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될 때가 많다. 이 책은 독자에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의 균형감을 찾아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s******5 2016.04.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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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쏟아지는 정보속에서 중심잡기, 건강한 과학
"381) 쏟아지는 정보속에서 중심잡기, 건강한 과학" 내용보기
‘슈퍼푸드’라며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다는 다양한 베리들이 소개되었었다. 나도 블루베리에 이어 아사이베리까지는 따라갔었는데, 그 후로도 다른 베리들에 대한 것은 소식으로만 들었다. 한때 스마트폰 기종이 새로 나올때마다 바꾸다 어느 순간 시들해진 것처럼 건강에 좋다는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조금은 지치는 기분이 든다. 그러다 <건강한 과학>을 만나서 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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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라며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다는 다양한 베리들이 소개되었었다. 나도 블루베리에 이어 아사이베리까지는 따라갔었는데, 그 후로도 다른 베리들에 대한 것은 소식으로만 들었다. 한때 스마트폰 기종이 새로 나올때마다 바꾸다 어느 순간 시들해진 것처럼 건강에 좋다는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조금은 지치는 기분이 든다. 그러다건강한 과학을 만나서 도리어 마음에 위안이 된다.

이 책에서는 슈퍼과일이나 유기농이라는 수식어는 식품산업의 마케팅 수단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비단 음식에 대한 것뿐 아니라, 두뇌훈련이나 심리학 그리고 화장품 성분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지식을 전해준다. 책을 읽다보니,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실험과 연구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언론에 보도되는 소식들에 마케팅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기사 커피를 검색하면 커피와 건강이라는 주제가 뜰 정도로 커피에 대한 찬반논쟁도 많지 않았던가? 커피처럼 도대체 건강에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가늠이 가지 않는 것들도 꽤 많다. 그래서 이런 뉴스들에 좌지우지되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 책을 중심으로 판단의 기준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또한 두뇌훈련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편이라, 두뇌훈련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어왔었다. 두뇌도 근육과 같아서 단련을 하면 향상시킬 수 있다는 나의 기대와 달리, 이 책에서는 정신이 쇠퇴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된다라는 것은 진실이지만, 훈련을 통해서 향상시킨다는 것에는 충분한 근거나 임상적인 사례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방법들 중에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부정 극복이다. 새로운 것들을 접하는데 두려워하고, 기억력이 악화된다는 것에 굴복해버리면 그 쇠퇴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는 것이다.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면서도 막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가끔은 귀찮아 할 때가 있어서 뜨끔하기도 했다.

 


 

a******e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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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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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오류와 편견, 논쟁 속에 숨은 진실 찾기   우리가 삶을 살아 가면서 정말로 필요한것은  넘쳐나는 상식이나 정보 그러한 뉴스등을  그냥 믿고 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말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개념파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과학  : 오류와 편견 논쟁속에서 숨은 진실 찾기라는 책을 내가  무시하고 간과했던 정보를 이번 기회에서 확실히 잡을수가 잇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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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오류와 편견, 논쟁 속에 숨은 진실 찾기

 

우리가 삶을 살아 가면서 정말로 필요한것은  넘쳐나는 상식이나 정보 그러한 뉴스등을  그냥 믿고 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말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개념파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과학  : 오류와 편견 논쟁속에서 숨은 진실 찾기라는 책을 내가  무시하고 간과했던 정보를 이번 기회에서 확실히 잡을수가 잇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상식이나 정보를 그냥 믿지 않고 그러한것에 대한 증거나 이유를 되면서 확실시 사실관계가 확충되는 날짜가는 절대로 그대로 믿지 않고 올바른 과학적 진실이나 사고방식이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m******7 201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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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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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건강상식등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오늘날. 어떤 게 맞는지 혼동되고 걱정스러운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잘못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더 야무지게 올바른 건강상식을 알아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건강을 지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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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건강상식등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오늘날. 어떤 게 맞는지 혼동되고 걱정스러운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잘못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더 야무지게 올바른 건강상식을 알아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 실천하면 조금은 더 건강한 삶을 살지 않을까 싶어 무척 기대됩니다.

우후죽순 넘치는 건강상식에 대해 바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h*******2 201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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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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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근거도 없는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식생활, 운동, 뇌, 심리학, 건강,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넘기며 목차를 보고 정말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단 분류가 잘 되어 있고 각각의 내용이 길지 않고 요점만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부분만 찾아 읽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무 곳이나 책을 넘겨 봐도 재미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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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근거도 없는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식생활, 운동, 뇌, 심리학, 건강,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넘기며 목차를 보고 정말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단 분류가 잘 되어 있고

각각의 내용이 길지 않고 요점만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부분만 찾아 읽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무 곳이나 책을 넘겨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일단 각 단락이 길지 않고 짧은 편이라 읽느라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그 덕분에 일단 책을 잡으면

호기심도 생겨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건강한 과학'의 머리말 부분 끝에는

이 책은 완성된 책이 아니니 앞으로도 발견 내용이 변할 수도 있고 추가할 수도 있다며 겸손과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

먼저 이 책의 반 정도는 식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식생활 부분의 서두에서 정말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너무많이 먹는 것을 피한다. 만약 체중이 늘고 있다면 식사량을 줄여라....

이 부분 정말 공감한다!!!

이 말이 정말 기본이고 진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 ^^;;


요즘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도 커피 완전 사랑하는 1인이라 '커피' 부분에서는 좀 더 자세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커피에 대한 기존의 이야기에 대해 올바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

바르게 알고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우리 집에서는 휴롬으로 과일 주스를 해먹는 중이라

과일 주스 부분에서 또 한 번 눈길이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결론은 과일 주스보다는 통과일로 섭취하라는 것~

또 과일 주스를 마시고 바로 양치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과일 주스를 마시기 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도 알려준다.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많이 들어 알고 있었던 하루에 8잔, 즉 2 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건강 정보도 제공해주고 있다.

물론 하루 8잔 이상의 물이 필요한 직업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얏호~ 하루에 물 2리터 마시는 것 정말 힘들어서 시도도 잘 안하고 있었다. ^^;;

그리고 식생활 편 뒤에는 운동편이다.

운동 시간, 빈도와 타이밍에 대한 건강 정보가 있는데

저자는 최소한 일주일에 걷기 150분 혹은 조깅 75분에 준하는 운동을 해야하며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고 몇 번에 나눠서 해도 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과 좀 달랐던 부분은

스트레칭 부분인데

스트레칭을 한다고 부상의 위험이 줄어드는 연구는 없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각 파트 끝부분에 연관된 부분을 쪽수표시까지 하며 알려주고 있어서

그것을 따라 읽어봐도 흥미로울 것 같다.

식생활 - 운동 뒤에는 ' 뇌 '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특히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라면 매우 관심을 가질 것 같은 부분이다.

독서, 목록 기억하기, 이름 기억하기, 숫자 기억하기, 단기 기억, TV시청, 비디오 게임 등 학부모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은 부분인 것 같다.

특히나 나는 심리학 쪽이 재미있었는데

이런 저런 심리학 이야기를 에피소드처럼 이야기하며 설명해주는 점이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부분 '자신의 것에 대한 과대평가' 이 부분은 매우 공감하는 제목인데

그에 대한 대처법? 도 알려주고 있어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학 편 뒤에는 건강 편도 있는데

정말 어떤 얘기를 해줄까 궁금해하며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이 책을 실제 나의 생활과 연관시켜 생각하며 읽으니

무척 흥미로운 책인 것 같다.

환경 편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탄소 중립, 탄소 상쇄 등 그다지 와 닿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전, 휘발유 소비, 하이브리드 차 등

일상 생활과도 매우 밀접한 생활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온실 효과가 이산화탄소 때문이라고 흔히 알고 있지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가 실제로는 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접근법은 클로버나 완두콩 같이 비료 없이 토양에서 질소를 고정하는 식물을 이용하는 법을 제시하지만

저자도 그 방법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다음 방법도 제시해준다.

즐거움 파트는 이 책의 마무리 부분에 길지 않게 추가되어 있는데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것 같다.

​생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짧고 간결하며 쉽게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책이라서

건강한 과학은 부담되지 않게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 같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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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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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때론 그 정보들이 더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를 잘못된 길로 안내할때가 많다. 어찌보면 이 책도 정보를 전해주기 위한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신뢰가 갔던 이유는 저자가 편파적인 정보가 아닌,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전달하려 노력했다는 점이다.특히나 이 책은 식생활에 관한 정보 뿐 아니라, 운동이나 뇌, 심리학, 건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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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때론 그 정보들이 더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를 잘못된 길로 안내할때가 많다. 어찌보면 이 책도 정보를 전해주기 위한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신뢰가 갔던 이유는 저자가 편파적인 정보가 아닌,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전달하려 노력했다는 점이다.
특히나 이 책은 식생활에 관한 정보 뿐 아니라, 운동이나 뇌, 심리학, 건강, 환경등에 대한 정보와 웃어넘길수 있는 즐거운 정보까지 전해준다.
하나의 정보는 길지 않고 요점정리식으로 되어있고, 설명한 정보와 참조해서 관련된 정보를 비교해볼수 있게 페이지를 연결하는 재치가 담겨있어서 꽤 도움이 되었다.







눈길을 끌었던 몇가지만 적어본다.
요즘 인기있는 항산화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생길수 있는 항산화제양은 감소한다고 한다.
암발생을 높일수 있는 아크릴아미드가 감자를 냉장보관시에 생성을 부추길수 있으니 감자는 냉장고 바깥에 보관하라고 한다.
설왕설래의 일인자, MSG. 저자는 보통식품중에도 많은 MSG를 왜 근거없이 나쁜게 보도되는지 모르겠다며, 전적으로 안전하다 주장한다.
그밖에 잔류농약에 관한 잘못된 생각,비타민C에 관한 잘못된 인식, 운동을 하는 방식에 따른 효과의 차이,옥시토신에 관한 정보, 독서와 뇌와의 상호작용,와인병과 맛과의 관계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재미있게 담겨있다.





저자는 조작된 정보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 정보에 농락당하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과 논리를 들어 전달하는 정보들은 전혀 어렵지않게 우리에게 판단할 시간들을 준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과 실생활의 작은 것들까지 친절하게 알려준 유익한 책이었다.

y****7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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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든지 (보편적으로)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야무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비근한 예로 평소 누워서 장시간 책을 읽는다든지 컴퓨터에 들어가 웹서핑을 즐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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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든지 (보편적으로)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야무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비근한 예로 평소 누워서 장시간 책을 읽는다든지 컴퓨터에 들어가 웹서핑을 즐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장혈관 질환이 생긴 것은 아닌지 별별 생각이 다 든다.내게 찾아온 심장혈관 질환은 복합적 요인을 띠고 있어 한마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담당의가 말은 하지만 요 몇 년간 내가 살아온 삶의 이력은 즐거운 일보다는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치달았던 일들이 많았다.이에 내 스스로 마음 다스리기를 못해 심장혈관 질환이 생기지는 않았는지.이 쪽에 무게를 싣고 싶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각종 질병,환경오염,정신질환,인간관계에 대한 관심이 늘어만 가고 있다.탈서비스 산업이 말해 주듯 사회 구성원들의 주된 일은 육체적 노동보다는 감정을 팔고 사는 감정 노동이 많다는 것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외국 농산물 등이 마구잡이로 유입되면서 초래되는 부작용,주 5일 근무제로 인해 여가를 즐기려는 인구의 증가가 대표적인 현대사회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이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장시간 액정 화면과 씨름을 하고 걷고 뛰기보다는 안락한 자동차에 의지하는 삶의 패턴이 보편화되고 있다.일률적이지는 않지만 식생활도 인스턴트,정크푸드,육류의 소비의 증가 및 외식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내가 살고 있는 주변 상가의 토.일은 불야성을 이룬다.매콤한 연기에 고기 익는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식재료의 경우도 대부분이 유전자 변형 식품(GM)이 시장에 깊숙이 침투했다.몸을 자주 움직이고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 섭취를 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나아가 산업화,도시화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 반면에 각종 환경 오염을 조장해 온 것이 사실이다.자주 회자되는 기후 온난화,생태계 파괴,식량 및 에너지 등 부존자원 고갈 위기 등을 들 수가 있다.글로벌 주류 이데올로기는 신자유주의가 팽창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부익부 빈익빈의 가중현상과 치열한 경쟁 사회가 인간의 내면을 더욱 황폐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이에 따라 인간의 뇌 신경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도 짜증,원망,우울,적대감 등과 관련한 것이 많다.그러한 까닭에 현대인은 경쟁에서 밀리고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면서 스스로 피로감을 느끼고 만다.현대인이 겪는 정신질환은 우울증,공황장애,현기증,이명증,신경쇠약증 등 다양하다.가정의학과를 찾는 인구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건강한 과학』을 읽고 난 뒤의 전체적인 내 생각은 위에 열거한 것들이다.'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사후약방문)'는 말과 같이 미리 예견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생각을 내내 했다.내가 만일 심장 혈관질환을 겪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을 하고 있을까.또한 인생에 있어 건강한 삶만이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지원군이 아닐런지.석식을 마치고 동네 한바퀴를 도는 재미는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다.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바를 찾아 실천에 옮기려 한다.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도서가 주는 의미는 유익하기만 하다.

 

 이 도서 안에는 식생활,운동,뇌,심리학,건강,환경,즐거움이라는 7가지 항목 속에는 각 항목에 어울리는 과학적 요소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나를 비롯한 일반인을 비롯한 과학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과학 지침서가 될 것이다.과학적 상식 내지는 잘못 알았던 과학적 지식을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된다.어떠한 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든 각 항목 속에는 오류와 편견,논쟁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정설인 것 같으면서도 오류와 편견이 있는가 하면 긴가민가 헷갈리는 것들이 실은 정설인 것들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가장 최신의 과학 뉴스에 접속하여 삶과 관련한 과학 상식을 수시로 접하고 업데이트하여 내 것으로 삼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www.scienceforlife.info) 정보는 믿을 만한 곳에서 낚아 올려야 비상시에 제대로 대처할 수가 있는 법이다.

 

 7가지 항목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이 읽어 내려 갔다.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와 지식 제공이라는 점에서 빠뜨릴 수가 없었고,잘못 알고 있었던 사안에 대해서는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규칙적인 식습관과 자신에게 맞는 꾸준한 운동 그리고 건전하고 유익한 삶을 위한 뇌 신경 관리,쉽지 않은 인간관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마인드맵으로 그려 보기 등을 나름 점검해 보았다.또한 아무리 좋은 운동,식생활,즐거움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일종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점을 교훈으로 삼게 되었다.내가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오메가 - 3에 대한 검토 결과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또 하나 식사 후 바로 수영을 하는 것이 의학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점 등이다.특히  오메가 - 3 지방을 식사 혹은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총 사망률,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위험이 큰 사람들의 발병률,혹은 일반 사람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을 달라지게 하는지는 분명치 않다.(p99)  당뇨,심장질환,암이 질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 탓인지 거의 모든 항목에서 당뇨,심장질환,암과의 역학관계를 비중하게 설명하고 있다.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스트레칭부터 사이클에 이르기까지)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술.담배를 삼가고 꾸준한 독서 활동 등이 뇌의 활력에 유용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는 말이 있듯 이미 몸에 배여 고치기 힘들 것이다.또한 아무리 좋은 정보,지식일지라도 생소한 것들은 몸소 실천에 옮기기가 꺼림칙할 것이다.그런데 삶에는 어느 순간 불청객과 같이 질병과 재난,암울한 상황 등이 찾아오기 마련이다.(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이러한 달갑지 않은 고통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뢰할 만한 정보 소스에 따라 몸소 실천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이 도서에 담긴 건강한 과학 상식은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효자손 이상의 역할을 해 주었다.

j******6 201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