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막내가 요즘 유치원에서 공룡 프로젝트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때다 싶어 여러 권의 공룡책을 구입했습니다. 서점에 갈 시간이 없어 yes24에서 강추, 별5개 중에서 7권 정도 선택했습니다. 책을 보니 선택의 후회가 없고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공룡책에 빠져있는데 그 중 가장 인기짱인 책이 바로 '공룡을 찾아서'예요. 내용도 손색이 없지만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재미있는 구성, 돌리고, 열고, 닫는 입체북이라 손에서 놓지않고 재미있게 본답니다. 공룡에 대해 처음 접할때 아이들에게 권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인것 같아요. |
|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동물이 있다면 바로 '공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실제 모습을 볼 수 없는 동물이기에 공룡에 대한 신비로움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거 같아요. 자신의 흔적을 아주 조금씩 남겨 놓은 공룡들 덕분에 아이들의 상상력은 마구마구 샘솟지요. 아들녀석은 동물, 곤충에 관한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지요. 덕분에 저희 집에는 공룡에 관한 책들이 여러 권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룡책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새로운 구성을 가진 책을 또 들여놓았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공룡책들은 각각 그 구성이 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날개책이나 팝업북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자극하는 구성이라 아이들도 좋아하지요.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는데, 우리 아이가 좋아할법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유치단계의 아이들부터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내용과 흥미로운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룡 책을 받자마자 아이는 신이나서 책 읽기에 몰두합니다. 더군다나 펼쳐보고, 돌려보고, 뒤집어보는 구성이 더욱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 합니다.
공룡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공룡은 정말 살았을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공룡은 어디서 살았을까? 등등 사라진 공룡에 대한 궁금증은 좀처럼 쉽게 풀어낼 수 없지요. 고생물학자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공룡의 화석을 찾아다니며 연구를 하지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하고,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공룡을 찾아서>>에서는 공룡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구성과 삽화로 해결해주고 있기에, 공룡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커질 듯 합니다.
원반을 빙글빙글 돌리면 지금으로부터 2억 년 전 공룡이 살았음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날 공룡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지요. 공룡이 멸종하고 나서야 꽃을 피우는 식물이 처음 나타나고, 풀은 그보다 수백만 년이 더 지난 뒤에 나타났다고하니, 공룡이 얼마나 오래전에 사라졌으며, 얼마나 오래전에 살고 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종이를 펼치면, 다양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스테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파키케랄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제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공룡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동물을 잡아먹는 사나운 공룡과 풀을 뜯어머는 온순한 공룡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들의 삶은 간단하게 잡아먹을 것인지, 아니면 잡아먹힐 것인지로 분류되지요. 하지만 온순한 초식 공룡들은 대체로 큰 몸집을 갖고 있기에, 사나운 육식 공룡에 맞서 싸우기도 하는데, 안킬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는 장면을 움직여보면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책을 펼치면 그 해답이 나타납니다. 두 가지 학설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본 책에서는 운석이 떨어진 것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운석이 떨어진 흔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룡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 수 가 없습니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생물학자들은 더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어쩌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그 이유를 찾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공룡을 찾아서>>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하고, 작지만 알찬 구성과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할법한 구성이라,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집니다. 어떤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사진출처: '공룡을 찾아서' 본문에서 발췌) |
|
유아도서는 주로 큰 양장본으로 나오기 마련인데,
이는 아담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우선 접하기가 쉬어요.
책장을 넘기기도 쉽고, 돌리고 펼치고 열어보고 하는 입체북이라
더욱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버리네요.
실체와 같은 그림도 있고, 익살스럽게 꾸민 공룡그림도 있고
또한 아이들을 자극하는 힘! 문제맞추기같은 참,거짓 코너도 있고
작지만 그 속에 많은 힘을 가진 듯합니다.
6살 큰아이가 계속 혼자 읽으면서 손에서 놓치를 못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공룡의 세계를 좋아합니다.
"왜 공룡이 사라졌을까" 하는 수수께끼에서 큰아이가 그러더군요.
공룡들이 서로서로 잡아먹어서 다 없어졌을 거라구요.....
6-7세 아이에게 흥미를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참 또는 거짓? 중에서 초식공룡은 돌멩이도 먹었어요. 참. 돌을 먹으면 위가 소화하기 힘든 질기고 딱딱한 나뭇잎을 돌이 잘게 빻아 주어서 소화하기가 쉬워져요. 왜 공룡이 사라졌을까요? 이 수수께끼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1.전염병이 돌아서 공룡들이 모두 죽었다 2.독이있는 식물이 생겨나 그것을 먹은 초식공룡들이 모두 죽었다 3.포유동물이 공룡의 알을 모두 먹어치워 멸종시켰다. 설마 이렇게 틀린 답들을 믿는 건 아니겠지? 그 해답은 책속에 나와있습니다. 좍 펼쳐보세요. |
| 친구의 추천으로 이번에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시리즈를 구입한 맘입니다. 울딸이 여자아이라 그런지 도통 관심을 보이지않는 분야죠 이것도 뭐 별 생각없이 쪼금씩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줬죠. 근데 책이 크기도 아담하고 아주 예쁘게 나온 책이라 그런지 보자마자 읽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글자보다는 일단 열어보고 펼쳐보는 입체북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봐요. 어려운 과학원리들을 쉽고 재미나게 참"탁월하게" 설명해놓았더군요. 그리고 슬렁슬렁 넘어가는 여느 유아과학 그림책과는 달리 군데 군데 지식도 쏙쏙 아주 알차게 꾸며진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계절과 밤과낮 중력을 알기쉽게 표현해주었네요.. 6-7살 어린이에게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