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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이런 말이 있다. 정치를 무시하는 사람은 무시당하는 정치만 손에 넣는다. _토마스 만 곱씹어보게 되는 글귀이다. 이 책의 처음에도, 마지막에도 이 말이 언급된다. 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토마스 만이 남긴 명언이다. 저자는 처세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사내 정치와 같은 비효율적인 일에는 관심 없다','물밑 교섭 등 밀실 정치 냄새가 풍기는 처세는 페어플레이가 아니다' 이처럼 사내 정치를 무시하고 등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나면 자신의 사리사욕과 자리보전을 위해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간신배들만 득세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사내 정치에 대해 알고 대처하고 처세에 관심을 갖고 행동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사내 정치'에 대한 저자의 일화를 들려주며 시작된다. 사회 생활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정치력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에 필요한 업무 능력이라는 점을 공감하게 된다. 저자가 배운 사내 정치 처세술의 진술을 이 책 한 권에 담아 내었다니 읽어보면 득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정치 감각이 부족한, 어떻게 보면 융통성이 부족한 보통 사람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써내려갔다니, 바로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 『처세의 신』을 펼쳐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다카기 고지. 도시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리쿠르트에 입사해 6년 연속 톱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인사전략 컨설팅 기업 셀레브레인의 대표 컨설턴트로 있으면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많은 기업에서 횡행하고 있는 사내 정치 행태를 분석하고, 조직 내 정치력 강화에 고심하는 과장급 중간관리자들을 밀착 취재하는 한편, 직장생활 고민 상담 조언자로서 일본 직장인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처세는 영향력이다, 제2장 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제3장 현실주의자만 살아남는다, 제4장 부하직원을 장악한다, 제5장 직속 상사를 공략한다, 제6장 중간관리자를 위한 파벌학, 제7장 처세보다 소중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 합하면 모두 27가지 관계의 법칙을 들려주는 것이다. '처세에 들어가기 전에'를 읽으며 처세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저자가 말하는 27가지 법칙에 귀기울이게 될 것이다.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생겨나고, 정치력이 부족한 관리자는 일을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사내 정치는 현실임을 인정하게 된다. 정치 그 자체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공동체를 영위하는 데 피할 수 없는 현실이자 일상이다. 실제로 사내 정치가 없는 회사는 이 세상에 단 한 곳도 없다. (25쪽)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맞서는 딱 하나의 대처법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니, 필요성을 느꼈다면 이제 현실 인정과 대응책 마련 및 실천이 방법인 것이다.
회사 생활에서 사내 정치의 필요성을 스스로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 쓴 글이어서일까. 막연한 방법론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꽤나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을 잘 짚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체험이 녹아들어서 그런지 책을 읽어나가는 데에 가속도가 붙는다. 필요한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사내 정치와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사내 정치를 생각할 때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추천해준다는 책 제목도 수첩에 따로 적어놓게 되고, 필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나간다. 저자의 말에 수긍하며 집중하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 좋을지, 어떤 것이 상대방에게 특효약이 될지, 이 책을 보며 정리해본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정치 감각이 부족한 일반인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납득이 가면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 데에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힘이 있다. 때로는 뜨끔하고, 때로는 번쩍하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청산유수처럼 거침없는 논리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사람을 소위 '논객'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처세 잘하는 논객은 없다고 한다.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법.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글솜씨, 현실에 꼭 필요한 조언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서 처세를 낯설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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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리쿠르트란 기업에서 6년 연속이나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 으로 불렸던 저자의 처세에 관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능력만 가지고는 회사에서 성공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말한다. 특히 과장급 위치에 오르면 실력보다 ‘처세’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회사는 사람이 모여 일하는 조직이므로 인간관계, 즉 처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처세란 천박한 술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쌓는 처세가 중요함을 밝힌다. 또한 ‘처세’는 장기전이라고 하며, 성실함과 예의로서 신뢰를 쌓고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상대방을 칭찬할 때는 적절한 타이밍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하는 조언을 한다. 특히 저자는 “나 혼자 잘되자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처세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일단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 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실수나 주변의 시선에 오히려 둔감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대방이 험담을 할 경우 가장 피해야 할 태도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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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가 되기전까지 직장조직내에 정치싸움을 부정적으로 봤던 작가가 중간관리자가 되고 나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으면서 처세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치력을 본인 스스로 발휘함으로써 직접 경험한 실전 정치기술 처세의 신 이책을 읽는다해서 처세의 신까지는 되지는 못하겠지만 처세에 대해서 백지상태인분들이 보시게 되면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장님의 말씀을 토대로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한번 받아주기 처세 그러면서 동시에 교섭에 필요한 정보를 모우기 , 부장의 의도 탐색 (말에서 흥정거리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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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바른 처세란 무엇인지 성공해서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일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 처세술이야말로 성공을 가름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처세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27가지의 관계의법칙을 정의하고 있다.실력만으로는 오를 수 없는 것 그비밀의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지금도 이 처세(處世)를 잘하여 시대의 흐름을 잘타고 있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사내정치(처세)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 명 중 아홉(88.4%)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사내 정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절반 이상(63.3%)이 사내 정치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인사고과 불이익,인간관계 스트레스,조직 내 소외감' 등이다.나아가 순전히 실력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부장(35.2%)·과장(24.6%)·차장(24.1%) 정도라고 말한다. 처세는 결국 내가 성공해서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인데,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는 출세만을 목표로 하는 처세는 계속해서 어둡고 음침한 술수에 기대게 되므로, 마음가짐을 좀 더 크게 갖고 세상을 스케일 크게 보자고 역설한다.또한 그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사심(私心)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대의(大義)로 포장하라고도 제안한다.
그래야 내가 추구하는 일을 더욱 의미 있고 객관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조언이다.줄서기를 잘해서 출세를 해도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처세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사람들은 보는 눈에 약삭빠르게 처신하는 사람은 금세 들통 나게 마련이다.정치는 장기전으로 봐야한다.설레발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다.신뢰를 저축해 나가는 방식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대해 가야한다고 조언한다.
적대시하는 인물에게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느냐, 속내를 감추고 아수라장에 맞설 수 있느냐, 함정이나 흑색선전과 험담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얼마나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느냐, 이른바 인간의 모든 자질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피비린내 나는 전시 상황은 승패가 판가름 날 때까지 지속된다. 이런 아귀다툼을 벌이다 보면 심신을 해치는 것도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구체적인 사례와 유형,직장내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기법등 다양한 방식으로 심리와 일의 효율성,위기의 대처능력등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처세의 신은 복잡하고 다양한 우리들의 삶의 전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간관계 처세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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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비단 직장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엉루려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회와 조직에서 생활하는 인간이기에 혼자만의 능력과 주장만으로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처세의 신은 그 중에서 직장 생활에서 필요한 처세의 기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일본 리크루트의 영업왕 출신으로 인사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직장 생활에서 경험한 처세의 팁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또 소 챕터로 쉽게 쉽게 실례를 들어 27가지 관계의 법칙을 설명해 주면서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1장 처세는 영향력이다 2장 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3장 현실주의자만 살아남는다 4장 부하직원을 장악한다 5장 직속 상사를 공략한다 6장 중간관리자를 위한 파벌학 7장 처세보다 소중한 것들 특히, 책의 내용이 주로 과장급인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내용이 많고, 우리의 직장 현실과 거의 비슷한 일본의 직장을 실례로 들고 있어서 읽으면서도 지금의 내 상황과 너무 자주 데자뷰가 있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책을 읽을수록 나의 부족한 정치력을 느끼고 사내 정치의 현실적인 대처방안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말빨이 부족한 나에게 처세는 단순히 말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자신감을 얻다가도 영향력과 정보력의 한계를 느끼는 나를 돌아보게 해 준 책이다. 처세술에 관련한 책이 참으로 다양하고 나도 자주 읽는 편이지만 근래에 읽은 처세 관련 도서 중에서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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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처세의 신 [다카기 고지 저 / 황소연 역 / 21세기북스] 이 책의 저자 다카기 고지는 도시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리쿠르트에 입사해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영업의 비법을 담은 <비즈니스 심리학>은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일본 최초의 창업 정보지인 <앙트레>를 창간해 편집장과 사업부장을 지내면서 다채로운 이력을 쌓았고 현재 인사전략 컨설팅 기업 셀레브레인의 대표 컨설턴트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즈니스 심리학>,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 <관리직의 새로운 법칙>, <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업무의 90%다> 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처세의 신>으로 찾아왔다. <처세의 신>은 과장급 이상의 관리직이나 과장 승진을 희망하는 지장인들을 위해 저자가 지금까지 배운 사내 정치 처세술의 진수를 담았다. 예전에 사내 정치의 높은 벽 앞에서 좌절했던 자신에게 조언을 들려주는 마음으로 책을 준비했다고 말하는 저자는 진심을 담아 직장에서 행해야 하면 좋을 올바른 처세술 27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해 알려준다. 정치를 무시하는 사람은 무시당하는 정치만 손에 넣는다. - 토마스 만 -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사원일 때는 당면 과제와 업무에만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고 실적을 올리는데 전념하면 되고 사내 정치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과장급으로 올라가면 실무적인 업무보다는 팀원들을 움직이는 직급이 된다. 그때부터는 자연스럽게 사내 정치에 연루되게 되는데, 사내 정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도 경력이 오르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내 정치인 것이다.
직장에서는 영향력이 있고 파워가 있는 사람의 의견 한 마디만으로 꽤 괜찮은 아이디어나 프로젝트가 무산되고 쓰레기통에 처박히기도 하고 최종 채택될 수도 있다. 직장 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잘 알고 있고 공감할 것이다. 작게는 점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회식은 어디에서 할지부터 상사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 크게는 우리 팀장님의 영향력이 약해 다른 팀에 프로젝트를 넘기거나 힘든 일은 우리가 다 하고 공은 다른 팀으로 돌아가는 황당한 상황 등등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들이 있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이 이 대부분의 일들은 직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떤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가 판가름 짓는다. 사내 인간관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권한과 영향력이다. 영향력 있고 파워있는 사람이 사내 정치에서 아주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 직장내 사람들과 유연한 관계를 맺으면서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영향력이 있고 신뢰를 얻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질문이라고 본다. 영향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조건은 신뢰관계이다. 그리고 호감을 얻고 탁월한 실적을 올리는 것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은 아주 간단한다. 첫째도 둘째도 성실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예의 바르고 겸손할 것, 거짓말하지말 것, 약속을 지키고, 누구에게나 선입견 없이 똑같이 대하며, 상대방에 따라서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것,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바로 사과할 것. 정치는 장기전임을 잊지 말고 이것을 지키며 신뢰를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이다. 베푼 정은 강물에 흘려보내라. 받은 은혜는 돌에 새겨두어라. 그리고 위의 경구는 사회인이라면 반드시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경구라고 말하는데 이는 꼭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말이라고 생각된다. 상대의 행동으로 인해 '내가 전에 어떻게 해줬는데'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서운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베푼 것을 잊지 못하고 받으려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베푼 것을 잊으면 서운해지는 경우도 없다. 이 외에도 논쟁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처세의 기본자세임을 명심하고 맞불 작전은 펴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지혜롭게 상황을 지배하는 방법, 부하직원을 키우는 방법,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 예측하기 힘든 직장에서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처세술을 알려주는데 각 주제에 맞게 현실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나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같은 책들의 이야기가 곁들여 있어 집중하면서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처세술은 꼭 직장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서든 유용할 이야기들이라 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행동으로 유연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이들에게 여러모로 크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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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하는 시간부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간관계의 미묘한 끈에 의해 세상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때부터 처세가 시작이 된다. 학령전기 동네 골목길에서 또래집단과, 학교에 입학 한부터 같은 반부터 다른 반학생과 선생님 등 그리고 사회에 진출해 입사를 하게 되면 직장 내에서 은퇴 후에 동네 어르신들 모임까지.. 하지만 우리가 그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해 보게 되지만 은퇴 후에도 실패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무리가 변화하거나 하면 제대로 못 헤쳐 나가는 경우도 있다. 처세 정말 중요한 것이며 이 때문에 최근에 서점가에서 핫한 분야 중 하나가 각종 처세 관련 책이다. 그렇지만 이웃에게 친절하라, 인사를 잘하라 등 소위 처세라 부르는 책들을 보면 회사나 이런 장기간 끈기를 가지고 임해야 하며 순간순간 변하고 긴장 상황이 발생하는 일에 대한 것보다는 그냥 사회인들과의 관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적은 것들이 상당수이다. 직장의 경우라면 사회에서 그냥 만나는 관계와는 조금 다른상황이 놓일 수 있다. 본책 처세의 신은 제목처럼 다양한 처세의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하지만 내용의 현장은 직장이다. 그렇다 이 책 처세의 신은 인간관계와 처신이 가장 중요하게 쓰이며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직장을 다룸으로써 이를 통해 다른 분야에는 더 쉽게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인것이다. 내용을 읽기 전 책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고자 보게 되는 목차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내용의 책이며, 혹 인간관계에 있어서 보다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읽기를 추천하고픈 양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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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기본 내용은 "사내정치"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이를 현실로 인정하자.로 요약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주변에 누구 누구 라인 등등 조직내 비공식적인 모임에 대해 학연이나 지연이라는 것으로 치부하고 이를 철폐되어야할 것으로 보고 무소의 뿔처럼 난 갈란다... 라고 생각하시는 직장인 있다면.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사내정치 그것도 능력이고 노력이다. 솔직히 사내정치 안하면 본인은 당장은 편하겠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고 본인의 생각을 점검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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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신 이 책은 속으로는 인정하면서도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말하면 속물처럼 인식되는 ‘처세술’의 효용에 대하여 솔직하게 인정하는 책이다. 저자가 실제 회사에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직장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처세에 관한 궁금한 점들을 잘 파헤쳐 놓은 책이라. 직장인들에게 처세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특히나 저자가 염두에 둔 대상은 “정치 감각이 부족한, 어떻게 보면 융통성이 부족한 보통 사람”(11쪽)이라는 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 이 책의 내용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단순히 처세술을 미화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내정치는 현실임을 인정한다. 눈 앞의 이익을 좇지 않는다. 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싫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그런 항목을 필두로 단순한 처세술이 아니라, 직장인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내 정치를 역설하고 있다는 점에 이 책의 가치가 있다. 처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과장급 정도의 관리자에게 특히 해당된다. 이는 과장급 정도의 관리자부터는 실무적인 현장업무에만 몰두하면 안되는 것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처세가 시작되는 시기에 해당하기에 그렇다. 인간 본성에 관한 냉철한 분석 혹자는 이런 책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폄하할지도 모르겠다. 또는 이런 책들은 얄팍한 임기응변의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에 불과하다고 무시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인간 본성에 관한 냉철한 분석을 전제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정치를 무시하는 사람은 무시당하는 정치만 손에 넣는다’는 토마스 만의 경구가 비단 정치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웅변한다. 사내 정치를 무시하고 등을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의 근본적인 존재 의의를 도외시한 채 자신의 사리사욕과 자리보전을 위해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간신배들만 득세하는 결과를 초해한다고 저자는 설파한다. 그래서 그런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사내정치, 즉 처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밑줄 긋고 싶은 말들 이 세상 모든 조직에는 반드시 사내 정치가 있다, 더욱이 정치력을 갖추지 않으면 관리직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11쪽) 분명 ‘내 편을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사내 정치의 철칙이지만, 모두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굽실거리는 것은 올바른 처세의 자세가 아니다. (33쪽) 파벌에는 중요한 장점도 있다. 파벌이 건전한 긴장 관계에 있다면 파벌 간의 논쟁을 통해 고차원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파벌끼리 서로 견제함으로써 조직 전체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고 군형 잡힌 경영을 실현할 수도 있다. (208-209쪽) 어느 직장이든 사내 정치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정치가 생겨난다. (262쪽) 결론으로 저자는 책의 끝에 이런 당부를 하고 있다. “사내 정치와 진지하게 맞서며 참된 목적을 달성하는데 정치력을 발휘함으로써 더 나은 이 시대의 직장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262쪽) 처세, 사내 정치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다. 그런 것을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한다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것인데, 그 실천방안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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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신 - 다카기 고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얘기하죠. 회사가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관계가 어려운 거라고. 직장 생활 10년차인데, 아직도 사람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에겐 그닥 별반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일단 직장내의 파벌이나 권력, 그리고 사내정치에 대해 어렵게만, 그리고 약간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왔던 것도 같고요. 그도 그럴것이 지은이조차 책의 내용에 이런 무파벌론자들이 요새는 많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회사내에선 적절한 처세를 필요로하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무신경이나 무관심으로 대처하기엔 내 자신이 손해보는 일이 훨씬 많기 때문에 한번쯤은 관심을 갖고 이왕이면 본인이 직장생활을 하기 편한 방법을 찾는게 좋은것 같아요. 책의 앞머리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정치를 무시하는 사람은 무시당하는 정치만 손에 넣는다 토마스 만 저는 이 구절을 읽고 나서 꽤나 심각해졌어요.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책은 지은이가 서문에도 썼듯이 직접 본인이 회사를 다니면서 겪은 일들을 토대로 작성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기보다는 한번쯤 내가 겪어봤고, 궁금해했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은이는 리쿠르트에 입사해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면서 "전설의 영업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이라고 하네요. 본인이 리쿠르트에 과장이라는 직급에 있으면서 느낀 것들을 적고 있고요.
기억에 남았던 구절들을 살펴보면
우선 남에게 베푼다 하지만 마냥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이것에 처세의 철칙이다
처세에 능하려면 처세가 장기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바로 눈앞의 이익만 쫒지 않는다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신뢰를 저축하고 상대에게 상대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마음을 전하라고 충고하고 있어요. 칭찬을 할 때에는 겉도는 칭찬이 아닌 구체적인 칭찬을 해야하고요 특히나 윗 구절을 읽을 때는 뭔가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상대에게 베풀되, 마냥착한 사람이어서는 안된다는. 인맥을 넓히고 내 편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먼저 베푸는것이죠. 그렇다고 마냥 퍼주면 안된다는 뜻이긴 하지만, 아직도 저에겐 이런 처세방법들이 생소하기만 하네요.
상대편에게 잘못이나 사실착오가 있더라도 그것을 지적하기보다 우선 상대방이 불만을 모두 털어 놓을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
제일 어려운건 상대가 나에게 뭔가 불만이 있는 경우죠.
불만 있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풀기는 더더욱 어려운것 같아요,
상대방의 잘못과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논쟁을 피하면서 상대방의 바음을 해아려 주면
협상을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다는 것.
이기려고 덤빌수록 싸움에서는 진다는 저자의 말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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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장악한다 부하직원의 승진이 나의 정치력이다
부하직원이었을 때가 훨씬 편했다는 말 직급이 올라가면서 한번쯤은 해봤을 말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가끔 내뱉는 말이기도 부하직원을 잘 챙겨주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진심이 담긴 관심과 진솔한 반응으로 대하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또 부하직원과 겨루지말고, 부서원끼리 겨루게 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라고 하네요. 참 쉽게 생각해내기는 어려운 방법들인 것 같아요. 요새는 뛰어나기도 하고 개성이 강한 후배들이 많아서 저도 가끔 부하직원들을 대할 때 어려움을 느끼곤 하는데, . 부하직원을 키우고 그들의 영향력을 내 아래 두게 하는 것.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치는 것. 그래야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그것이 처세의 기술!!!!
직속상사를 공략한다!
싫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권하고 있는데요. 참 말이 쉽지말이죠. 그런데 저자가 하는 말중에 참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의 개인적인 취향은 버리고 상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말이라도 칭찬해준다 라는 것이었어요. 나의 개인적인 취향을 버린다. 저로서는 참 당연하면서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거에요. 내 구미에 맞는 상사를 만나면 참 행운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사에게 내 취향을 들이대며 바꿔주기를 원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죠. 상사를 그대로 인정하되, 거짓말 칭찬이라도 해서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 이걸 할수 있어야 하는데...아...........너무 어렵다 ^^
파벌=사내정치
저자는 보통 관점을 과장정도의 직급에게 맞춰서 이 글을 썼답니다. 그래서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를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례로 다루고 있어서 초년생이나 임원급 보다는 약간 직급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저자는 파벌을 부정하지말라고 합니다. 파벌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현상이라고요. 그래서 이 파벌들은 인정하고 파벌의 동향을 읽어서 나에게 유리한 처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어요. 대신 권력의 무게중심과 이해관계를 파악해서 중립을 잘 지킬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요약하려니 좀 말이 어렵게 들릴수 있는데요. 자세히 찬찬히 풀어져 있어서 재밌게 읽을수 있고, 속도도 붙게되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직장생활을 하며서 처세보다도 소중히 생각해야할 것들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상처를 입지 않도록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질 것같으면 싸우지 말라는 부분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처세의 신 저는 이 책을 읽고 여러방면에서 회사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사회초년생을 비롯해서 이제 중간 관리자급에 해당되시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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