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을 듣기전에 요요마의 모습이 참 좋았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으로 내가 직접 선택한 요요마의 음반이어서 이렇게 자세히 요요마를 보기는 처음이다. 포근하며 따뜻하며 이야기 하지 않아도 같이 있어서 좋은 사람인것 같다. 음악은 요요마의 여러 음반에서 골라낸 것이라, 간혹 금방 듣던 음악과는 너무 다른 생소한 음반에 귀를 세우게 된다. 그리고 음식시식코너에서 처럼 듣고 있던 음악을 조금더 듣고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부드러운 첼로의 선율에서 요요마의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첼로소리를 들으면서 멋있는 로맨스를 꿈꾸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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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누나가 요요마 앨범을 살때는 고리타분하게 왠 클라식 그랬는데, 이젠 나도 슬슬 좋아지는 건 연식이 좀 되어가는것 같다. 재작년에 구해서 가끔 한번씩 듣는데, 중후한 맛과 탱고의 열정등 다양한 장르를 느낄수 있어서 좋다. 첫번째 곡도 좋지만 난 simple gift도 잔잔하니 좋다. 종종 듣는 피아노선율도 좋지만 악기는 현악기가 좋다. 첼로는 중후한 멋이라고나 할ㄲ? 학창시절 누나랑 친구들이 연주할땐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세월이 흐르면 변하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