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유치원 안 울고 잘 다녀오면 보상으로 주기로 한 책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은 아기자기 했다면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은 웅장하고 스펙타글한 느낌이다. 첫장부터 회오리 바람이 튀어오른다.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정교한 구성에 탄성을 질렀다. 이런 것은 사진을 찍어서 리뷰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초록색 안경은 애장품이 되었다. 한국어판을 살까하다 영어 공부 삼아 영어판을 샀더니 술술 못 읽어주고 내용도 끊겨서.. 살짝 후회 중이다. 하지만 아이는 내용보다 그림에 푹 빠져있어서 충분히 즐겁다. 어여 공부해서 술술 읽어줘야겠다. |
|
어느 분이 리뷰를 올린 것을 보고 저도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 팝업북은 처음이에요. 환상의 세계로 제가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도로시를 데려가는 회오리가 핑글 돌며 일어서는 순간 제 머릿속에 토네이도가 몰아치는 듯했습니다. 9개의 사진이 페이지의 전부지만, 본문이 적힌 흰 종이도 한장 한장 넘기면 작은 입체 그림이 펼쳐집니다.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같이 보던 사무실에 박 대리님은 "나도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저 이렇게 예쁜 책을 즐길 생각만하지 직접 만들고 싶은 생각은 해본적이 없거든요. 저를 위해서 산 책이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책은 조카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좋은 것은, 엄마 다음으로 사랑하는 조카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6학년이 된 조카는 사춘기가 시작되고 변성기도 약하게 온 듯해요. 영어를 어려워하고 공부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동심을 자극하는 책을 선물하면 이 책의 내용을 궁금해하고 읽어보고 싶어서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희망사항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ㅠ.ㅠ' 이 책은 놀라움 그 자체고, 정말 매혹적인 책으로 쉰이 몇년 안남은 제게도 자극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조카에게도 영어를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그런 책이 될 것같습니다.
|
| 엄청난 책입니다. 보물같이 아름다워요~~^^ 정말 알찬 구성과 놀랄만큼 완벽한 팝업 효과들이 최고입니다. 팝업북 중에서 제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 질이 좋고 그림도 좋고 무엇보다 팝업 효과가 정말 다양하고 좋네요! ^^!!!! |
| 엄청난 책입니다. 보물같이 아름다워요~~^^ 정말 알찬 구성과 놀랄만큼 완벽한 팝업 효과들이 최고입니다. 팝업북 중에서 제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 질이 좋고 그림도 좋고 무엇보다 팝업 효과가 정말 다양하고 좋네요! ^^!!!! |
|
로버트 사부다 팝업시리즈의 명작이라 불리는 원더풀위자드오브 오즈. 사실 한글판으로 사고싶엇는데 품절이라 외서로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외서가 원작이기때문에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나싶다. 중간에 회오리 바람돌아가는거 진짜 신기하고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싶었다. 다음에는 앨리스를 사봐야지. 영어도사실 아이들이 보는 수준이라 어려운건 아니다. 그냥 우리 사촌동생들 왔을떄 더 편하게 즐기게하고싶었던 내 욕심이었을뿐. |
|
어릴적 팝업북을 좋아해서 줄곳 사서 읽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 그 기억이 남아서 팝업북을 찾아보니 요즘은 수요가 없는지 어릴적 읽던 그런 알찬 느낌의 국내 팝업북은 없더라구요. 요즘 판매되는 팝업북은 내용과 팝업스타일 모두 아주 단순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외서 팝업북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Robert Sabuda의 팝업북이 워낙 유명하여 제가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팝업의 스타일도 상당히 다채롭고 페이지도 알차고 팝업북 자체로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이 제 개인적 취향과는 좀 안 맞는 느낌이 있어 아쉽습니다.
|
|
팝업북 여러권 사봤는데 제일 알차고 재밌었던 책 중 하나예요ㅠㅠ펼치고 펼쳐도 계속 뭐가 나오는ㅋㅋㅋ 오즈의마밥사가 팝업북에 최적화된 내용 아닌 가 싶어요 아기자기한 게 많아서ㅋㅋ 깨알같은 내용과 캐릭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 실려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관람차부분이랑 마법세계로 휩쓸려가는 회오리부분 구현된 게 넘 재밌더라구요!! 소장가치 갑입니다 신기해서 계속 펼쳐보고 돌려보고 있어요ㅋㅋ |
|
오즈의 마법사~~ 내가 어릴떄 한번쯤은 읽어봤던 책이다 난 책을 상당히 읽기 싫어하는 아이였음에도 읽어봤다는건 그만큼 유명한 책..... 다른 팝업북들을 보다가 오즈의 마법사가 있어서 제대로 된 내용은 아니겠지만 팝업북으로 만들기에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팝업북을 사봤다 구매 후기는...... 만족만족 울 아들이 재미나게 봤다 한글판이 있지만 굳이 외국도서를 선택했는데 초등학생 아들에게 사주기에 왠지 영어면 내맘에 뿌듯함이.... ㅋㅋ 다행히 울 아들은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라서 외서... 팝업북을 사줬더니 정말 흥미롭게 잘 봤다 요런종류의 책을 엄청 많이 사서.... 제정신인가... 했는데 ㅎㅎ 책사는 돈은 아깝지 않으니까 뭐 ㅎㅎ |
|
우연히 팝업북에 대해 살펴보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중 내가 사는 동네 공립 도서관에 소장된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을 볼 수 있었다. 회오리바람은 돌면서 나오고, 자잘한 이야기는 책 안의 작은 책으로 꺼내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왜 이렇게 멋진 이야기책을 이제야 발견할걸까! 안타깝게도 우리 집 아이들은 이제 그 디자인에는 감탄해도 더 이상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에 빨려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커버렸다. 코로나19로 즐거운 곳에 가 본 지 오래 된 조카들이 생각 나서 예스 24로 배송했다. 비록 집에 묶여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이 책을 통해 마법의 세계를 맘껏 탐험하길 기대하면서.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과 함께 구매했는데 이 책역시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 들어요 특히 첫장부터 소용돌이가 나오는데 정말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종이재질도 견고한편이라 좋구요 보는내내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책에 푹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옆에 글 써져있는 부분에도 팝업이 일일히 다 들어가있어서 글 읽으면서도 팝업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정말 만족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