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진진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한가로운 일상에서 찾아온 사랑이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버리고 스스로의 생각을 바꾸어버리는지 아주 잘 묘사되어있다. 사랑하는 여인이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예요, 함께 있어 즐거우면 그뿐이예요, 그렇지 않다면 그걸루 끝인거구요' 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즐겁기 위해서만 함께 있고 싶은건 아닐텐데....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알아와서 그런지 그 여인의 대사가 이해가 되지 않고 얄밉다가도. 아! 사랑은 소유가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말에 조금은 이해가 온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나에게 이만큼 해달라는게 사랑은 아니라는 얘기를 전하는것 같다. 사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 많이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하는 책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저 사람들이 좋다길래 그냥 심심풀이로 잡고 읽었던 책인데... 결코 심심풀이로 끝나지 않은 심오한 사랑의 의미를 나에게 알려준 책이다. 타인에 대한 나의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들었고, 그 반성이 반성으로만 끝나게 한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과 노박씨처럼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기도 하다. 처음엔 그저 그런대로... 중간으로 갈수록 '어, 이것봐라'했는데 뒤로 갈수록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노박씨의 대사가 머릿속에 가득찼다. 그리고 사랑하는 상대와 하나가 되어가는 노박씨를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리고 난 절로 고개가 숙여지기도 했다. 노박씨의 용기에 대해, 열정에 대해... 이기적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에겐 노박씨의 사랑법은 퍽이나 죄책감을 들게 만든다. 어쩜 지금까지 잊고 있던, 아니 무던히도 무시하려던 그 사랑의 모습! 바로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던져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그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 준 노박씨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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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씨 이야기는 아주 얇은 삽화가 있는 동화입니다 동화라는 말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서적이지만 어른이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어린 왕자처럼 말이죠 주인공은 쥐입니다. 노박이라는 이름의 이 쥐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죠 그리고 주인공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만나게 됩니다 이후에 겪는 감정들이 짧은 동화에서 표현이 되는데 문구들이 참 좋습니다 가을이라 감성 뿜뿜하는데 가슴 따뜻해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77p 분량의 짧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주말에 카페가셔서 커피 한 잔 하시면서 감성 충전하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지금까지 "노박씨 이야기"리뷰였습니다 #인생책독서모임 #노박씨이야기 #슈테판슬루페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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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지만, 어른을 위한 동화책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중에 책 세 권이 쪼르륵 모아져 있는데 시리즈인가 싶어 집어들었다. '꽤 오래전에 나온 책이구나!' 알고보니 슈테판 슬루페츠키라는 작가의 책들이었다. 일반 책의 4분의 1정도의 두께로 굉장히 얇다. 그만큼 짤막하지만 유쾌하게 풀어낸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라 할 수 있겠다. 중간중간 익살스러운 삽화들이 책에 등장하는데 그 상상력에 좀 놀라웠다. 익살스럽고도 상상력 자극하는 내용에 가볍게 읽기 좋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 읽는다. 책을 읽다보면 그 중 하나 느껴지는 것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허점과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넌 지금 뭐하니? 뭐하고 있니?' _이 말은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말을 들을 때면, 누군가 이 말을 하며 힐난하려던 그때의 상황이 겹쳐 평소 별 뜻 없게 내게 말했을지라도 참 힘들게 받아들여진다. 난, 그저 가고자 하는 종착지의 한 과정에 머물고 있으니 완벽할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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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음악가이며 글작가인 우리의 노박씨. 처음보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열병을 앓기도 하고, 순수의 시절을 잊고 짧고 유희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도 한다. 운명이라고 믿었던 여자를 만나 서로의 모든것을 주며 영원이 함께하는 것을 사랑이라 믿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한다. 우리의 노박씨는 여러번의 사랑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은 성장했다. 그리곤 더이상 사랑이랑 이름으로 서로를 묶어두려 하지 않는다. 유쾌한 이야기만을 소리내어 말할 수 있을만큼 슬픔을 간직할수 있게 되었으며 슬픈이야기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수 있는 깊이도 생겼다. 불안함에 미래를 쫓지 않고, 진심으로 바로 지금을 즐길줄 알게 되었으며 스스로를 가두던 껍질을 벗어버리고 홀로 설수 있게된것이다. 이제서야 비로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준비가된 노박씨. '그해 겨울은 참 괜찮은 겨울이었다. 봄을 기다리진 않았다. 그는 나지막이 노래했다. "나는 행복해. 왜냐구? 행복하니까." 마지막 노박씨의 말이 이겨울을 더욱 값지게 생각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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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 노박씨는 스스로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생쥐다.
그러던 그가 우연히 박물관에 들렀다가 자신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든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말을 걸지 못했고 나중에 그녀를 찾아 나섰지만 다시는 만날 수 없었다. 그는 그녀를 찾기 위해서 유명해지고자 다짐한다.
그는 원래 게으른 생쥐가 아니었기에 자신의 생활에 그녀를 만나고자하는 집념이 더해지자 쉽게 유명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비록 예전의 그녀는 아니었지만 새로운 여인을 만나서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릴라'. 노박씨는 지독하게 이 여인에게 빠져들었다. 그는 모든 마음을 담아서 그녀를 대한다. 그녀도 행복하고 그도 행복했다.
노박씨는 이 행복을 영원히 지속하고 싶어서 이야기한다. "당신을 사랑해……." 하지만 돌아오는 그녀의 대답은 차가웠다.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에요. 함께 있어 즐거우면 그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그걸로 끝인 거구요."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지난날 내가 사랑했던 이의 한마디가 오버랩 되어 요동쳤다.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아무튼 노박씨는 그녀의 거절의 원인을 찾아서 부단히 애쓰고 그녀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그녀를 지켜준다. 그러나 그가 사랑을 확신할 때마다 그녀의 대답은 요지부동이었다.
"영원히라구요? 지금 영원히 라고 했나요?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에요. 우리가 함께 있어 즐겁다면 그걸로 된 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끝이라구요!"
노박씨는 그녀를 잃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조금씩 작아져만 갔다. 그러는 그를 바라보는 릴라는 즐겁지 않았던 것일까? 편지 한 장에 작별의 인사를 담아 보내고 그녀는 멀리 떠나버린다.
노박씨는 그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점점 게을러져 갔고 삶의 의욕을 잃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자살을 기도한다. 높은 책상을 자신의 무덤으로 선택하고 힘겹게 오르면서 한 칸 한 칸 전진할 때마다 생각한다.
"왜 난 이렇게 불행할까? 릴라가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왜 그녀는 나를 원하지 않는 걸까? 내가 너무 작고 초라해서일 거야. 그럼 왜 나는 이렇게 작아진 거지? 그거야 내가 불행하니까. 결국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내가 불행하기 때문이군."
"왜 이렇게 알 수 없는 질문만 계속하고 있는 거지?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 서지. 무엇 때문에 내게 일어난 일을 알려는 걸까? 이렇게 쓸데없는 질문들을 그만 하고 싶어서야 그러니까 더 이상 묻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묻고 있는 거라구."
"정답이 없어. 이런 생각들이 다 뭐람." 그는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에 점차 분노를 느끼며 마침내 마지막에 서서 이렇게 외친다.
"내가 책상 위에서 떨어져야 한다고? 내가 작고 보잘것없어서? 난 용감하고 힘이 넘쳤어. 다정하고 진실했지. 들쥐 녀석을 쫒아냈던 내가 아닌가! 나는 언제나 그녀를 위해 존재했어. 아니. 그 이상이었지! 그녀에게 줄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주었잖아? 내 사랑 릴라에게 말이야!"
그리고 마침내 그는 한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야! 그리고 네 말대로 넌 바로 너지! 넌 소중한 내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어!"
사랑을 알아주지 않던 릴라에게 점점 더 집착하며 그녀를 잃을까 하는 마음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던 지난날의 기억에서 결국 그녀를 멀어지게 했던 것이 자신의 마음가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바쳤지만 얻지 못한 그녀를 마침내 떠나보낸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노박씨에게 지난날의 여인을 만나게 해주는 선물을 제공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결과적으로 노박씨는 사랑의 힘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그것이 집착으로 변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었던 것이다. 사랑과 집착사이……. 참으로 어렵다. 나에게는 사랑이 상대에게는 집착이 되는 현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박씨가 말하고 싶은 진실한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어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과감히 보낼 줄 아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좋은 기억까지 모두 망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설 때 그 사람에게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게 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
자신을 인정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자! 그리고 가급적이면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자! 그런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사랑과 성공을 따라 올 것이다. 노박씨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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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이라는 것이 어린애 속살처럼 말랑말랑하게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소설가 신경숙의 추천글만큼이나 이 책 <노박씨 이야기="">를 향해 쏟아진 찬사는 참으로 다양했다. 그러다 이 책을 주문해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만난 첫 반응은 "어라? 이렇게 얇은 책이었어? 그것도 그림책?"이라는 황당함이었다.
부드러운 그림체, 큼직큼직한 글씨, 차근차근 이야기해주는 것같은 문체. 처음부터 살며시 미소지으며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을 만났다는 것. 그것은 참 반가운 일이었다.
이 책은 노박씨에 대한 이야기다. 카페에서 신문보기, 혼자 음악을 연주하고 글을 쓰기, 언제나 사색하기. 노박씨는 꽤나 매력적인 인생(? - 이라고 하기는 좀 이상하다. 노박씨는 '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인화된 쥐이므로 '인생'이란 표현을 써도 무방할 듯하다)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노박씨는 한 여인을 만난다.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표현된 그 사랑의 시작. 노박씨는 그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결국 만나지 못한다. 그러나 대신 '릴라'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릴라와 함께 하는 순간은 언제나 즐겁다. 노박씨와 릴라의 모습은 데이트를 하며 활짝 웃고있는 연인들의 모습이었으리라. 그러나 릴라는 그 관계에서 '영원'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에요. 함께 있어 즐거우면 그 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그걸로 끝인 거구요."(p47)라고 말하는 릴라. 그런 릴라와의 관계 속에서 노박씨는 사랑의 비밀 하나를 깨닫고. 그 후. 새롭지 않은 새로운 연인을 만나게 된다.
어찌보면 너무나 단순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고,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는 단순하고 뻔한 것일수록 금방 잊어버리지 않던가.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그 기초적인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네 어른들이 그러하듯이.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인생의 화두로써 '사랑'을 놓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노박씨의 모습은 바보같으면서도 매력적이다.
노박씨. 나도 당신처럼 '사랑'에 집중한 채로 살아가고 싶다오.
[인상깊은구절] p15 문득 그녀가 고개를 들어 노박씨를 쳐다보았다. 뭔가를 묻는 듯한, 미소를 담은 눈빛. 눈빛, 노박씨는 낮게 중얼거렸다. 저 눈빛....... 그는 그 자리에 뿌리라도 내린 듯 그대로 서있었다. 일요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그 눈빛에 걸맞는 무슨 말인가를 찾고 싶었다. "깊은 눈" "다정한 눈" "정직한 눈" "그윽한 눈......." "이게 뭐지? 그녀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쿵쾅거리는 그의 심장이 속삭였다. "이건 말이야, 이야기의 시작이야. 이제부터 시작인거지......." p20 "그녀를 찾게 될거야. 항상 마음 속에 두고 그녀 생각만 한다면 말이야." p36 "아, 누군가로 인해 한 번만 더 심장이 고동칠 수 있다면......." p73 세상은 생기로 가득차있었다. 그들을 바라보는 노박씨에게 불현듯 이런 생각이 스쳐갔다. 그래. 모든 건 마음 속에 있는 거야. 내 밖에 있는 게 아니라구. 충만한 생동감이 느껴졌다. 노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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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권해준 책이다..그냥 술술 읽어내려갔다.다 읽고 나서는 깊은생각에 잠겼다..사랑의 아픔과 그 아픔을 견뎌내는 노박씨 누군가 얘기했던가 사랑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것을..근데 하나의 궁금증이 생긴다 그 리라라는 친구는 왜?나는나 너는 너 구분을 하면서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것일까?예전에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 [봄날은간다]에 주인공들이 나눴던 말이 떠오른다 남주인공: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여주인공:변하는게 사랑이야!라고..이노박씨도 이런경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사람을 소유하려고드는 우리내 사랑을 생각하게 된다 나의 모든것을 주었는데두 그녀는 자기곁을 떠나려고만한다..자기가 이만큼하면 상대도 이만큼해야된다는 것 그것이 그를 괴롭혔던 것일까? 그녀는 그의 그런 모습이 싫어졌는지도 모른다. 글쌔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마음은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에요. 함께 있어 즐거우면 그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그걸루 끝인거구요." |
| 노박씨 이야기...나는 마음을 열어주는 작은 책하나를 찾았다. 우리는 나란 존재를 가끔 잊고 지내곤 한다. 이책은 오랜만에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첫장을 읽고 다음장다음장..이렇게 손에게 책을 놓지 못하게 하였다. 모든 건 내밖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다는 노박씨의 말과 릴리와의 실연에 자신을 잃을뻔했던 노박씨가 마지막에 큰소리로 외친 '나는 나야! 그리고 네 말대로 넌 바로 너지! 넌 소중한 내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어!"했던그 목소리가 내머리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이책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중함과 자신을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노박씨이야기는 추운 겨울 실연에 슬퍼하고, 자신을 잃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최 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
| 30분 만에 후딱~ 읽어버린 책이지만....쉽게 손에서 뗄수 없었던 책... 다시 후후후루루루~룩! 넘기면서.....다시한번 읽어보았던 노박씨 이야기.. 우리의 밋밋하기만한 일상에....사랑이 다가오고.....좌절을 맛보고.... 생활이 변화를 주고.....다시 한번 사랑을 하게되고.... 실패를 하게되고.....그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게 되고... 자기안에 갖히게 되고.... 편견과 편협된 생각을 세상을 바라보게되고.. 결국 이기적인 나를 발견하기 까지......... 그래도 사랑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 발디딜 틈도 없는 세상~ 각박하다고만 보는 우리의 잘못된 시선.. 그래도 세상은 사랑이 있어서........살수 있는거 같다. 그 안에 내가 들어있는 듯한........느낌이 살이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