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한지는 좀 되었네요.. 그때는 3000원 균일가로 판매를 하여서.. 얼른 샀습니다.. 반신반의로.. 받아보았을땐.. 책의 상태가 참 좋더군요.. 조카가 유치원에서 오기전에 한번 먼저 읽어보았는데... 이제는 제모습이 어른이라는 사실을 세삼 깨달케 하더군요.. 정말로.. 어린아이의 모습이 천진난만에 보였습니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물장난 치는 로닌의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았어요 조카는 재미있다고..몇번이고 계속 읽어달라면서 그날 사실 목이 너무나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