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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영어를 공부할 필요를 못 느낄 정도는 되지만 막상 시험만 되면 꼭 한두 문제씩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많은 애매한 실력일 때 이런 책이 정말 딱인 것 같다. 죽치고 기본서 순서대로 무슨 파트 문제, 무슨 파트 문제 수백 문제를 주구장창 풀라고 하는 것은 질색인 사람들은 실전 감각을 단련시키는 연습이 필요할텐데 이 책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해당 시험장에서 시험본다고 생각하고 시간 재고 덤벼드는 훈련을 64번이나 시켜준 이 책 덕에 실수 극복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