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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바키 대 유지로 결전 사상 최강의 부자 싸움 개전 그런데 내용은 아버지의 체벌.
아직은 바키가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인지 솔직히 체벌이라는 표현이 맞는 상황이다. 그럼 재미는 역시 덜하다. 그럼에도 샀으니까 또는 다음을 기대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거의 몬스터급인 두 사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슈퍼몬급인 두 사람의 격돌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빠르기로 진행되고
불안하기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한마 바키가 유지로를 자극하지 않기를 바랄뿐...... 사실 순간적으로 아버지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식에게 헤꼬지를 한 아 버지들은 역사적으로나 신화상으로 그리고 현실에도 참 많았으니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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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바키 청소년 근육이 장난이 아니고 프로 싸움꾼들도 때려눕히는 격투 천재. 하지만 그 아버지 유지로는 말 그대로 오우거급 전투력을 가 진 현존하는 격투의 신급 존재.
온갖 사연들이 있겠지요. 아버지를 한마 바키는 무지 싫어합니다. 아 버지인 유지로 역시 대동소이. 정을 나누는 것이 건물이 무너질 정도의 타격을 나누는 것을 보면 괴물들임에 분명하지요.
상처투성이 근육. 흉터를 보면서 물론 현실감은 없지만 사라져버린 야성이나 생활근육이라도 잘 챙겨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31권 이전에도 약간은 비정상적이지만 그래도 이해할 만한 사람들의 영역이 었던 것이 이제는 군대도 통제할 수 없는 괴물들의 영역이 되었으니 십 몇 층 빌딩에서 뛰어내리고도 무사한 괴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따위 만화를 왜 보냐고 물으신다면, 근육이 그리고 투쟁심이 눈에 밟혀서요. 또는 이번 권말고 다른 한마 바키는 응원할 만했거든요.라는 답을 드릴께요. 만화를 포함해서 제가 샀던 책이 늘 성공하는 것도 아니 고 쓰레기통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실패를 통해서도 그래 이건 아니다라는 것을 얻으면 그 또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 른이 되어 제가 번 돈으로 만화책을 사고 약간의 쫑크만 와이프에게 당 하면 되는 것 이것도 참 멋진 일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