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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일강이여 영원히'라는 캐롤라인이 주인공인 만화책을 무척이나 여러번 반복해서 잘 이해 하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억 탓인지 만화책 이야기 중에 우연한 기회에 과거로 되돌아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며 주인공이 사랑을 알게 되고 갈등하는 모험 이야기를 보면 '나일강이여 영원히' 만화책이 생각나면서 읽어보고 싶어지곤 한다.
견야차나, 용랑전도 그렇고... 한국 만화인 '아카시아' 도 그렇고...
찜질방에 갔다가 해적판 '판타스틱 러브' 책을 읽게 되었는데 히타이트 고대 왕국으로 가버린 유리의 대로망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 하루종일 그속에서 유리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